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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ㅗㅜㅑ 1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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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성욕이 끓어오른다......
미치겠네.... 여친은 멀리 있는데 파트너는 없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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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사빠인가여ㅜㅠ
이상형을 모르겠어여....ㅠㅠ
삐뚜루빠뚜루 좋아요 0 조회수 45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2월 6일 러브 영화보기 행사..
성경험 없는 사람이 가면 재미없겠죠?   봐도 할 말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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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뮤니티에 성기 측정법이 있어서 ㅋㅋㅋㅋㅋ
심심해서 재봤는데 16에 가운데 기둥은 두께가 거의5네요ㅋㅋㅋ 하지만 중요한게 요즘은 쓸데가 없다는거... 언젠가 ㅋㅋㅋㅋ다시 쉼 없이 활활 태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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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께 질문드립니다. 한번자고 버려지면 기분이...
결혼상대로 만남은 아니고... 여러가지 경로의 만남으로 남자와 한번자고 남자가 연락이 없으면 어떤기분이 드는지요. 흔히 말하는 먹히고 버려진 느낌...어떤지요. 물론 저도 저도 한번자고 연락했다가 답변이 없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러면 내가 뭔가 부족했구나... 생각도 했고 제가 한번 자고 연락하지 않은 경우는 가슴 크기보다 가슴 탄력이 너무 없어(흔히 할머니 가슴) 연락하지 않은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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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끌리는 남자
살림 잘하는 남자 땡긴다 쩝쩝 박사는 기본이고 알뜰살뜰 장도 잘 봐오고 귀여운 것도 잘 주워오고 씩씩하게 조립이랑 수리도 할 줄 알고 운전 잘 하고 생활지식도 꽤 있는 꼬물꼬물 아기자기 센스있는 남자 맨날 백허그 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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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러들의 글을 보며 자위를 한다
여성 레홀러분들 글을 읽다보면 그 글을 쓴 분의 상황과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 글을 읽다보면 글쓴이의 모습과 흥분이 상상된다. 그래서 그대로 글쓴 분을 상상하며 자위를 한다. 운 좋게 후방짤까지 볼 수 있으면 상상이 더 잘된다. 오늘도 그렇게 레홀러들을 딸감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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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만 들어오면...
전남친에 길들여졌는지 나이때문인지 욕구가 상당한데 현 남친은 욕구가 별루 없어서 한달에 한두번.. 애무도 없고 .. 속궁합은 맞는거 같은데.... 관계 문제로 싸우고 헤어지자고까지 말나오고.. 그래도 다시 만나고 하는데.... 정신적인 사랑이 큰 남친보며 참고 일상생활하는데에 잇어서 욕구는 별문제 없는디 레홀만 들어오면.... 욕구가 장난음네요... 글보면 2:1 도 호기심이 생기고... 엄청나게 피로한데 레홀보면 뭔가 홀린듯 혼자 위로하게 됩니다... 이제 레홀 중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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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다들 먹방 올리실 때 나도 맛있는거 먹을때 꼭 할거다 했는데..ㅋㅋㅋ 드디어 해봅니다 한우는 사랑입니다~~♥♥♥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45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많이 외롭네요 ㅠㅠ
제가 이렇게 외로움을 잘타는 사람인지 최근에야 느끼네요 가볍게 만나는 만남이 아니라 정말 잘 챙겨주고 연락도 꾸준히 해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할수 있는 ㅠㅠ 같이 ㅍㅍㅅㅅ 하고 꼭 껴안고 잘수 있는 사람. 오늘도 긴밤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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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랑 소원해졌을때
파트너와 관계가 소원해졌을때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희는 요즘 연락도 뜨문뜨문하고 있는둥 마는둥 입니다. 전에는 직장이 가까워 자주봤지만 최근 제가 이직을 해서 거리도 멀어졌습니다. 어쩌다 한번만나면 잘 지내냐는 말보다 옷을벗고 같이 샤워를하고 삽입하기 바쁩니다. 직설적으로 보지만 대주는것 같습니다. 마음을 바라는건 아닙니다만 요즘 그에게 관심에서 멀어진것 같아 붕 떠있는것 같아 더 외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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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총대
8월 한달간 큰 사건이 3개나 터졌네요. 이번일로 제가 행한 선행마저 부정당하는 게시글을 보니 너무 기분이 상하고 멘탈이 무너집니다. 남적남이란 꼬리표를 받을까 싶어 기존에 있었던 두사건을 익명으로 댓글 캡쳐와 가이드 라인 위반을 공론화하고 관리자에게 제보하여 강퇴를 시키길 요구를 했습니다만, 이번 사안은 이렇게 흐지부지 넘어가면 않되겠다는 생각이 너무 크게 듭니다. 아래의 어떤글 처럼 제게 꼴깝이라고 비난해도 좋습니다. 아무런 상황도 모르는 제..
액션해드 좋아요 6 조회수 4502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여자네토분 후기궁금해요
남편네토를 시도하고싶다고하신분  어떻게되셨나요~~~궁금해요 글올려주세요 여자네토 남편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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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약후 ) 저도 생각나는게 있어서
밑에 7번하고 5번 쌌다는 글이 있어서 저도 예전 기억이 떠올라서 한번 올려봐요 전 저녁 8시에 시작해서 새벽 4시까지 ~~~   8시간동안 11번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다음날 모닝섹스로 2번 더 했어요 ㅎ 것두 섹친과의 처음 만났던 날의 섹스 였어요 집에 돌아와서 샤워 할려고 거울 봤다가 뜨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겪었던  일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고 내 몸을 보고 있는데 어찌나 웃기고 재미있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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