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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림에서 만나서 나이트가실분
자자 여기여기모여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자타임 궁금해요
남친이 기본적으로 욕구도많고 침대에서도 다정한 사람인데요 뜨거운 시간보내고나서 현자타임에 들어가면 급격히 말투 눈빛이 사무적으로 바뀌네요 그에반해 저는 한껏 마음이 부풀고요 ㅋㅋ 전에 만나던친구들은 대부분 곯아떨어져서 몰랐던거같음 그래서 종종 즣았던 관계 이후 대화하다 제가 마음이상합니다. 끝나고 피드백주고받는걸 좋아하는데 뭔가 얘기할수록 묘하게 기분 나빠짐 ㅠ 남자 욕구가강할수록 현자타임으로의 갭이 큰건지.. 사정을 못하게 해야 하나....
달달복숭아 좋아요 0 조회수 384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7년만에 파트너를 떠나 보내며~
오늘 7년 동안 만났던 파트너를 떠나 보냈습니다. 서로 마음 속의 기억으로만 남자고 합의했지만 마음은 너무나 허전하네요. 파트너라고는 하지만 정말 좋은 친구로서 때로는 든든한 카운셀러로서 서로에게 의지했었습니다. 7년이라고 하면 무척 긴 시간이지만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고 그녀는 유부녀 저는 싱글이어서 자주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철저하게 먼저 전화 안하고 주말에 만나지도 못했거든요. 헤어진 가장 큰 이유도 그녀의 아이가 많이 아프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bestlove 좋아요 1 조회수 38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범죄영화 보다보면 참 의문이 드는 점 (테이프로 입막기)
납치 시 피해자의 입을 막아놓을 때 테이프만 딱 붙혀놓는게 참 허술해보이던데..ㅋㅋ 원래 그런가요? 범죄사건이나 이런 걸 잘 안보다보니 항상 의문이 들더군요.
성으니 좋아요 0 조회수 38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런밤이면...
갑자기 화들짝 놀라 주위를 둘러보니 샤워하는 소리... 취기에 힘이없던 난 그냥 가만히 누워있다. 화장실 문을열고 나온 그녀는 가운을 제끼고 침대위로 올라와 내입에 앉는다. 갈증이 났던 나는 입을 크게벌린다. 그녀의 보지전체를 다빨아먹을것처럼~ 윗입술로 클리를 덮고 혀를 세워 클리아래와 요도구를 지긋이 누르고 보지의 모든살점을 빨아들인다. 코가 눌려 숨이막힐지라도 항상 보지와 첫대면은 달고맛있다. 먹고싶은 밤이네요♡-보빨은 사랑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 사진 올리시는 분들은
대부분 몸이 좋으시네요. 남자 분들은 배에 王자 다 박혀있고 어깨도 딱 좋고 근육도 다 박혀있으시고 피부도 좋으시고 여자분들은 엉덩이나 가슴이 크시거나 피부가 고우시고.. 다들 저렇게 좋으신데 저는 배도 나오고 피부도 안 좋고(특히 얼굴과 일부 부위에 종기) 부럽네요. 그냥 몸이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무시 못하니까... 몸꽝에겐 부러움만......
kyvt 좋아요 0 조회수 38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midsummer madness
아랫글에서 익명 여레홀러님의 ㅊㅊ받고 감상중이네요.
익명 좋아요 17 조회수 38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이러면 제가 좋아할 줄 아셨어요..?
아주 정확히 아셨어요! 흥분되네요. 겨우겨우 참고 살고 있는데 섹스 하고 싶넼ㅋㅋㅋ 짤들 보니까 약간 고문 당하는 기분이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강남 신세계-
강남 신세계에서 커피마시는데 예식 다녀온 여자들이 예쁘게 단장했나 가슴골과 구두신은 발목만 보이네요 섹시하다 혀 가져다 대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가....
섹파가 첨에는 부정적으로만 생각했었고 적응도 안되고 맘은 난리나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살짝 적응 했다고 해야하나 첨보다는 낫네요ㅋ 단지 싫은게 하나 있다면 ... 하고난후에 또 생각나고 원할때만 연락하는게 참 싫었어요~ 아무리 파트너 관계라 해도 평소에도 이런저런 얘기하고 연락 주고 받고 그러길 원했는데... 결국 정리했지만.... 어떤분이 올리신 파트너 글을 보니 생각나서 끄적여 봤어요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38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할머니께서  양말을 보내주셨어요
?할머니께서 손주 양말 없을까봐 양말을 한묶음 보내셨는데 디자인이 하나같이 이런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저히 할머니 취향ㅋㅋㅋㅋㅋㅋ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384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내릴 때 차 문 살짝 닫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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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에 이사온 집도 역시나...
이번에 이사온 집은 옆방 섹스 소음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내 오산이었다. 그냥 며칠 조용했을뿐었군... 양쪽 방에 커플들 동거하는거 보고 짐작했어야 했다.   아무리 그래도 일요일 밤 이시간에 섹스 하는거 좀 반칙 아닙니까 PS.옆방 남자분. 여친분이 더 세게 해달라잖아요 분발하세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8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우리 많이 컷다 ...ㅋ 이제 웃으면서 눈을 마주쳐도 너는 너며 나는 나구나 근황을 묻고 잘 살았다며 칭찬을 하는구나 다른 둘 다른 존잴 아릅답다고 인정하는구나 둘만있는 공간에서 이성이 우릴 다독일 수 있구나 거침없이 솔직하게 응원하는게 되는구나 세상 속 잣대에서 얼만큼 빗나가 있던 응원하고 위로하고 울어댈수 있는사이 깰수없는 내 첫사랑 내줄수 없는 내 첫사랑 예전엔 너가 만들어 준건줄 알았지 너만 만들어 줄수있다 생각했지 너가 아니라 우리가 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게 좋을까
기존의 장난감들이 오래돼서 새걸로 들이려고 검색만 주구장창 하고 있네요 삽입형 진동형 벨트형 등등... 근데 궁금한게 삽입형 무선진동기 보행시에 불편하지 않을까요... 가끔은 하루종일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더라구요 ㅋㅋ 섹스는 맛을 알수록 더 욕구가 강해지는것 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4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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