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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슴체언니] 남사친H와 나
H와 있었던 일을 쓰다 보니 음.. 어떤분들은 가볍게 섹스썰로 읽어주시겠지만 또 어떤 분들은 그런관계가 가능해?? 뻥아냐? 자작이겠지?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임 자작은...솔직히 이거 이렇게까지 쓸 일임?ㅋㅋㅋㅋㅋㅋ 난 자작. 주작을 이해못하는 사람임 뭐 이제 이거에 대한 의식은 하지않을거임 근데 이거 나 아직 좀 꽁한게.... 에로영화만들자고 댓쓴이! 그런식으로 남의 추억을 깎아내리지만 않았으면 싶음(욕나와) 암튼 이렇게 시작한 이유는 정확히 H와의 사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83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2018년 다이어리
혹시 여성분이 받으시면 좋아할만한 2018년 다이어리 있으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3838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9월 레홀독서단 후기 | Sex Work: 성노동의 정치경제학
오랜 만에 독서단 참가하여 간단하게 후기 남깁니다.   * 읽은 책 :  멜리사 지라 그랜트, "Sex Work: 성노동의 정치경제학", 박이은실 옮김, 여문책, 2017 * 소감들과 이야기들 - 대체적으로 번역의 잘못으로 안읽히는 책이다. - 성노동자를 대변하는 이들과 레디컬 페미니즘의 대결양상을 느낄 수 있었다. - 성노동자를 인격체로 존중해달라는 호소가 짙게 배어있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 하지만 그 이상을 요구하는 것은 또 하나의 폭력일 수도 있다. - ..
섹시고니 좋아요 4 조회수 38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외누드 #1 오늘밤
오늘밤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으로 홀로 야외누드를 나갑니다.  (서울 서쪽) 특이하게 생각되실지도 모르지만^^ 가끔 즐기는 혼자만의 취미이구요, 불특정인에게 노출하는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더운데 몸도 마음도 조금 시원해보고자하는... 알고보면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잠시 밤의 공기를 알몸으로 느끼는 그런거예요. 근 1년만에 나가보는 것 같네요. 관심있으신 분은 쪽지주셔도 좋습니다. (남녀노소 불문^^. 쪽지확인은 간간히 하겠습니다.)..
케빈J 좋아요 0 조회수 38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omething weird
20대 초반의 여대생의 신청 마사지 받고 싶은 이유를 물어보니 호기심과 성욕 예전에 마사지는 제대로 안해주는 안 좋은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좋은 경험이 되고 싶다고,,, 외모가 다는 아니겠지만 만나보니 하얀 피부, 긴생머리, 안경을 한 외모부터 성격까지 얌전하고 순한 아이 작은 행동에도 예의바름이 묻어 나오고,,,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의사를 물으니 원한다고 해서 관계까지 했는데 몇달 만에 한다고,,, 끝나고 한다는 말이 정말 좋았다고,,, 내 그 시절 바라볼 수 밖..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
이런날은 쮸쀽이와 모텔을 그녀의 퇴근을 기다립니다. 오랜만에 후기도 써볼까 합니다.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38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 섹시해?
잠깐이지만 스릉했다....
디스커버리 좋아요 7 조회수 38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인데
다들 뭐하세요? 비는 오다 말아서 후덥지근 하고 무지 심심해요
Yeppi 좋아요 1 조회수 38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꾸 익명으로 야짤 올리시는분!!
감사합니다 ㅠㅠ 어느순간 제 낙이 되어가고 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민간인 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네요.
경산으로 이사오고 지금 출근을 안해도 된다는 사실이 너무 기쁩니다. 너무 좋아요. 그래서 어제도 유튜브 방송도 오랜만에 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 유튜브는 닉과 같고요 앞으로도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취미로 살거 같네요. 퇴직금으로 당분간은 즐기면서 살다가 일자리를 구하거나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 경산이나 대구 사시는 분들이랑 종종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장교로 근무한 군생활이 완전히 끝나고 지금 민간인이 된건 즐겨야겠죠 ..
박시토 좋아요 0 조회수 38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뒤지게 쳐맞고싶어요
저 지금 맛이 갔어요 @_@ 어차피 인생 나혼자 사는건데 죽을때 관속에 나혼자 들어가는건데 왜 매달 이때만 되면 이런저런 감정조절이 안되는지 오늘은 외로움이예요 어디 하소연할 곳도 당연히 없고 나 이해해줄 사람도 당연히 없고 얘기하면 또 pms핑계라며 타박하고 남들있는데서 내 pms때문에 힘들다고 하고 온갖게 다 생각이 떠오르고 사소한 생각들이 커져서 걷잡을수없이 사람들이 미워지기도 하고 뭣보다 내가 그들의 성욕풀이 좆집정도라 생각되는게 평소에는 아무렇..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3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른한 주말!!
나른한 주말 오후인ㄷ ㅔ 휴 할꺼 없고 충북 대전 천안 근교에서 사는 레홀 회원분들 만나서 커피한잔 했으면 해요 ㅠㅠ 남자 여자 상관없어요 ㅋㅋ 어디든 갑니다 ㅋㅋ 연락 주세요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계속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많다보니
자꾸 제 성향과 다른 일탈을 하고 싶어져요 여자친구도 정리하고 그냥 펨돔 주인님한테 관리받으면서 조신하게 몸관리하고 그런걸로 칭찬받고 하.. 얼마나 좋을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8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설/에세이] HATCH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익명으로 쓰곤 했는데 이제는 저를 드러내는게 부끄럽지 않아요.  굳이 장르를 [소설/에세이]라고 정한 이유는 사실을 바탕으로 쓰면서도 특정 정보를 가리기 위해 허구를 입혔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대로의 경험을 전달하는 [썰]과는 조금 다르게, 저는 제 생각과 감정 전달에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0 “모든 인간의 생활은 자기 내면으로 향하는 하나의 길이고, 그 길을 가려는 시도이며 암시이..
부르르봉봉 좋아요 4 조회수 38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육덕의 기준
재가 생각하는 건강하고 육덕스러운 여성 스타일은 이 정도 입니다. 육덕이나 통통의 기준이 남자분들과 여자분들 사이에 갭이 있는 듯 하지만 저는 나름 기준을 세우고 이런 분을 레홀에서 찾고 있어요 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3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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