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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3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508/5529)
익명게시판 /
오징어가 누구야?
1. 이 이야기는 인터넷 유머란에서 봤던 글을 옮겨 적음을 밝혀둡니다. 친구 두녀석과 점심을 먹으러, 근처 분식가게에 들렸다. 친구들은 무난한 돼지두루치기를 시켰지만, 전날 난 삼겹살에 소주, 보쌈에 소주, 돼지국밥까지 돼지 파티를 한터라, 도저히 두루치기를 못먹을것 같아 오징어 덮밥을 시켰다. 점심때라 한창 바빠서인지 엄청 오래걸리던 우리의 밥... "이모 여기 밥 언제 나와요?" 라며 이모님들에게 엄청 재촉하며 꼬르륵 거리는 배를 달래고 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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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KDB
코로나로 인해 한참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심심할 때 주로 게임을 하고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예전에 했던 게임을 하다가 여러사람들과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한 유저분과 호흡이 기가 막히게 잘 맞아서 친구추가를 하고 퇴근 후 게임을 같이 하였다. 게임 중 마이크를 사용하는지 물었고 마이크 사용한다고 하여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여성 유저였다. “안녕하세요?” “반가 와요~” “엇 여성분이셨군요? 플레이가 시원시원하셔서 남자분인 ..
밀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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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녀가 끌리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던 어느 날 난 그만 실수로 줄을 놓치고 말았다. 강아지는 난생 처음 온 절호의 찬스라 생각했던지 전속력으로 그동안 감추어뒀던 질주본능을 발휘하여 빠른 속도로 저 멀리 달려나가고 순식간에 점점 멀어지는 저녀석을 보며 자칫하면 저 아이를 잃을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확 밀려왔다. 난 오직 잡아야 한다는 그 생각에 죽어라하고 뛰어 쫓아갔지만 내가 따라 뛰면 뛸 수록, 그 모습을 살살 돌아보면서 우리 못된 강아지는 더욱 숏다리를 부지..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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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땡겨
스트레스 만빵.. 오늘같은닐엔 정말땡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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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헐 애널 하다가 디스크 왔음
요즘 애널에 빠져있습니다 애널 딜도로 드라이오르가즘도 켜고 사정할 때 전립선을 눌러주면 끙끙거릴만큼 쾌감이 몰려와 자주 이용했죠 근데 갑자기 허리를 세울 수 없이 통증이 몰려오는 겁니다 한 시간쯤 누워있다가 상체를 세워보니 비스듬히 세워지더만요 그렇게 누워있는데 눈물이 핑 돌아죠 이제 반신불수구나 누워서 여생을 살아야 하는 운명이구나 다시 한시간을 더 보내고 의자에 의지해 겨우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119불러서 병원에 갔죠 삐끗했다는 겁니다 엑스레이 찍..
식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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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20살인데...
뭐랄까요 레드홀러 분들 나이대에 비하면 너무 어리고 갓 성인된 애가 어울려도 될 지...? 가능하다면 모임도 가고싶고 그런데 아직 너무 어린걸까요? 제가 물흐리는건 아닐까 걱정이 앞서요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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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뭐 입고 자요?
다들 잘때 뭐 입고 주무시나요? 전 보통 쫄바지에 쫄 티를 입고 자요.. 그러나!! 요즘처럼 추울때는 수면 잠옷 이란걸 입고자는데.. 문제는 아침에 일어나면 전... 속옷차림으로 있어요.. 자면서 벗고 자나바요.... 쫄바지는 안벗는데 말이죠.. 유독 수면잠옷만 !.! 다행히 집에 남자가 없으니 망정이지 ㄷㄷㄷㄷ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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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올리자 마자 폭발한 모 대학 대나무숲
허허...
소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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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져
예전에 온라인으로 만나서 섹스를 했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그 사람이 제 사생활에 침범할 것 같은 불안감에 미치겠어요......... 누군가가 고향이 부산이라고 하면 혹시 그 사람을 알까 두렵고, 그 사람이 내 얼굴 사진을 남들에게 보여주면서 얘 인터넷에서 만난 애라고 말하고 다닐까봐 무섭고ㅠㅠㅠㅠㅠㅠㅠ 방금은 인스타그램에 친구추천으로 떠서 너무 놀랐는데요........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생각 안 하시나요?ㅜㅜ 어떻게 하면 마음이 좀 편안해질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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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다들 마무리잘하시고 새해에는 즐거운섹스 건강한섹스 많이하세요!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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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에서 자고가요? 5
그분은 한껏 부풀어오른 가슴을 한참동안 만지더니 제가 입고있던 상의를 위로 올렸어요. 정확히 팔꿈치까지요. 그 있잖아요 벗을수도 없고 입을수도 없는 앞이 안보이는 그 상태요. 딱 거기까지만 올리고 적나라하게 저를 다 벗겨놓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입었던 치마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냈어요. 저는 너무 한번에 벗김을 당해서 시원했지만 너무 부끄러웠는데 또 가릴수는없고 눈도 안보이고 당황을 많이 했어요 소리만 들렸어요. 그분이 바지를 벗는 소리 옷을 벗는 소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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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는 주말에 카섹
이번주 일요일 비 잡혀있어서 와이프 꼬셔 카섹할까 해요!침대에선 항상 커닐로 먼저 시작해서 청소 펠라로 마무리 했는데, 이번엔 펠라로 시작하서, 청소 커닐로 마무리 하는 즐거운 상상중에 있습니다. 혹시 레홀러님들 만의 카섹 레파토리 있을까요? 그리고 차에서 펠라나 간단한 애무만 한적 있고, 카섹은 첨이라 습기가 걱정이네요. 비오는 날이라.. 습기 정말 많이 낄까요? 습기 관리는 어떻게 해주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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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휴웅
휴 술먹구와서 바로 잘려고그랬는데 눈감기고잇엇는데 나도모르게 레홀 켜고 결국 ㅈㅇ ㅍㅅ이라도 하고싶다는생각이 잠깐씩ㅋㅋㅋㅋㅋ들지만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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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I am on your side
내 몸도 마음도 영혼까지도 다 너를 위해 쓸테니 넌 세상에 소리쳐줘 나만을 사랑한다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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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제는 Get 하리오.
언제부턴가 길을 가다보면 자연스레 커플들의 스킨쉽을 볼 때가 많이 있다. 아니, 자연스레 보여준다. 한 커플을 보았을 때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을 보고는 했네했어. 라며 혼자 중얼거리곤 했다. 정도가 심한 커플은 자유분방한 내 미간도 찌뿌릴만큼 부러워서 Get the room!하면서 같이 지나가던 친구와 속닥거리기도 한다. 아니다. 조금 크게 말하는것같다. 들으라며.. 그러다 어쩌다 한번씩 정말 이 커플은 연인관계가 맞나 싶을정도로 안어울리는 커플이 있다. (미안요) 정..
쏘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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