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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자 대낮 즐떡
왔어요 ♡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44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저녁마사지로
피로를 확!!!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통화하다가 잠드실분 있나요?.
잠시 대화하다가 잠드실분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밤 달리실분~!!
오늘밤 함께 달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연이 알려주는 우선순위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곳이 있었다니
문외한인 저로서는 신세계네요. 좀 당혹스럽기도 하고..ㅎ 많이 얻어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잘부탁드립니다
우연하게 좋아요 0 조회수 44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취업 시장...근황..
취준생...또는 직장인 분들..회이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이는 사실 황새가 물어다 주는 거랍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4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
91년생끼리도 친목겸 단톡방 하나 만드는게 어때요?!!! ㅋㅋㅋㅋㅋㅋ 싫으시면뭐... ㅠㅠ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44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입니다.
관계시 파트너가 오줌마렵다면서 양팔로 부둥켜잡고 메달리는데 너무 꽉 매달려서 떼어놓을려고해도 힘든데..매번 그럴때마다 난감한데      왜 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이런때 자연스럽게 파트너를 때어놓을 방법이라도 있음 조언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같이 듣고 웃어보자구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m8qW6 재밋는 브금이여서 올려봅니다 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전클럽 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가나요?
오늘 관전클럽을 가 보려 하는데오 어떻게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알려주세요~|~ 지금 가려 합니다 현재는 마포 쪽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리의 필요성
어지럽고 심란한 것은 정리할 필요가 있다. 해야만 한다. 지난 밤의 기도를 위해 기꺼이 한 몸 희생한 캔들의 틀 여덟개, 밀린 설거지, 건조대의 가득 쌓인 그릇들, 헤집어 놓은 옷가지들, 바싹 마른 이불 빨래, 찌그러진 맥주캔 세개와 고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부은 내 얼굴만큼이나 크게 뭉쳐진 휴지덩어리, 뭐라고 적었더라..... 새까만 낙서가득한 노트와 볼펜, 그리고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늘 니가 앉아있던 그 자리. 지난번 나를 쓰다듬어주던, 키스를 나눴..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44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기분좋은적 있나요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1 조회수 44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빛?
평소에 멍때리기를 24시간 시전하는 저인데 눈빛이 섹시하단말을 들어요 전정말 일부러 그윽하게쳐다보는건 남친뿐이라고 생각하는데 회사에서는 윗분이 눈좀 뜨라고 하더라고요 눈이커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게슴츠레하다고요 게슴츠레 한 눈빛이 섹시하게 쳐다보는거처럼 보이는건지 전그럴때의 저의모습을 못보니 넘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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