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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흐 투잡하고싶은데..할게없네
일끝나고 쉬는 시간이 아까워 애인이라도 있다면 만나겠지만  매일 일집똥잠 일집똥잠이라 딱히 생길 구멍도 없고 재미있는 영화도 개봉안하고 남자는 별로 만나기 싫고ㅋㅋㅋㅋ 더 늙기전에 돈이라도 더 모으고 싶은데 할게없네 시간이 아까워! 계속 알아볼테다
뾰뵹뾰뵹 좋아요 1 조회수 3814클리핑 0
썰 게시판 / 처음 느껴보는 새로운 느낌..
예전 퇴근 길 섹친과 들려 체크인 하던 데스크 옆에 귀여운 곰돌이 커플 인형을 팔고 있더군요  그 날의 기억을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 코로나 끝물에 연달아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하게 되어 오늘은 자택 근무 중에 땡땡이 한번 치는 거에요 :) 코로나가 한참 심각했다가 좀 나아지던 그 때,  악명높은 기찻길 뷰와 함께 어마어마하게 큰 침대가 있던 그 룸에서,  창가 쪽 침대에 걸쳐앉아 가지고 올라온 커피와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오랜만..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0 조회수 3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펠라로 가게 만들기
주말에 할건데 진짜 못잊게 만들고 싶어요 지금까지는 제가 좀 초보 같았거든요 섹스 잘 못함 ㅎ 몸매도 어린이 같고 목소리도 어린애 같음ㅜㅜ 섹시가 내 꿈이에요 그래서 만나긴 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그냥 내가 더 좋아하고 있는거 티 팍팍 나요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섹시하게 기억에 남는 여자가 되고 싶어서요 ㅋ 펠라를 연습중인데 글로만 봐서 감이 잘? 무릎꿇고 해봤는데 그렇게 오래 안했는데 자꾸 일으켜 세우고 퍽하고 싶다고 바로 눕혀요 펠라로 가게하면 저를 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검유 남친은 핑유
핑유핑유핑유업 맨날 이 노래로 놀리고 있지만 매번 옷 벗길때마다 핑유라서 슬퍼요 그래서 젖꼭지 애무 많이해서 피쏠려 검게만들어야지 하지만 넌 여전히 핑유.. 사랑해 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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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떤 신발을 신었을때 다리가 예뻐보이죠?
남친이 예쁜다리를 좋아해서요. 여성분들 어떤 신발 주로 신으세요? 남성분들 어떤 신발 신은 여성의 다리가 예뻐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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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투명인간이 된다면?
다들 어떤걸 가장 해보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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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여자란 착각
이제 그녀는 내 여자가 되었어... 무엇을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가. 무슨 근거로 안심을 하는가. 같이 잤다고? 그녀가 당신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고? 그녀가 당신을 쫓아다닌다고? 노력과 정성없이 얻어지는 건 없다. 지금 이 순간 느끼는 당신의 착각이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8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게 말이 됩니까??
아ㅜㅜ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오늘 까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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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야~~너 오랫만이다~^^♡
정말정말 오랫만에 본다 너~~ 내가 맛있게 먹어줄께~~^^ 오늘 씨리얼로 하루종일 때워서 배고파서 눈에 띈건지.. 마트갔다가...득템 내눈에 생전 띄지 않던 너... 너무 반갑다 반만 먹고 반은 내일 먹어야지
nuga 좋아요 0 조회수 38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쌓이고 터진다.
쌓인다. 터진다. 하고싶다. 미쳤나봐. 아침부터가 아니지 어제밤부턴가 아니구나 쫌 오래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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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기 일단
차단 좀 풀어봐 뱃지 보냄 뭐해 이야기를 못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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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도용
어플에 남자분들 도용이 많은가봐요;; 키도 180에 헬창몸이고 얼굴은 그냥평범? 제스타일은 아니였는데 계속 보자고해서 보기로 했는데 와 딱 약속시간 15분전 오픈톡방 펑~ 와씨 약속장소 먼저 가있었으면 화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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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피임은 뭘로들 하시는지?
역시 제일 무난한 콘돔? 아니면 질외사정? 피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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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창피해죽겠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조루때문에 고민을 하던중에 레홀에서 조루키트란걸 발견하고 구매를했습니다. 집 아파트 구조상 보통은 택배나 퀵에서 집앞에 놓고가거나 경비실에 맡기는데 경비실에서는 집으로 따로 연락을 해주고요 그리고 어머니가 저보다 빨리오시는데 만약 경비실에서 연락을하면 무조건 어머니가 택배물을 먼저받게됩니다(조루키트를 말이죠;;;) 저는 그런 불상사를 막기위해 기타란에 출발전에 연락해주고 경비실에 맡겨주고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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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평화로운 일요일 낮
날씨가 너무 좋아 집앞 테라스 커피숍에 나왔네요. 오 마이 갓.... 너무 이쁜 여자 발견! 짧은 핫펜츠에 흰색 티셔츠. 립스틱만 발랐지만 긴 속눈섭에 큰 눈을 갖고 계신 아름다운 분이네요.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네요. "안녕하세요!(이럴때 "죄송한데요" 라고 하면 안됌)" "너무 이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네??? 아...감사합니다" "이 근처 사시나봐요?" "네... 근처 사세요?" 명함을 건네며 "네 제 이름은 OOO 이고 OO살 입니다" 연락처를 물어보니 제 전화기에 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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