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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솔직히 재력자랑하면서 성향맞는 레홀녀 만나고싶어요.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다른것들까지 학교에서 재미없는 교우생활하고 배우기 너무 싫어서 고등학교 자퇴하고 18때부터 IT/영상일들 하면서 30초에 경제적 여건들 다 갖췄는데 좋은시절들 일만하다보니 진짜 만날루트가 하나도없어요... 국내 외진곳들 데일리카로 타면서 웬만한 곳들 다 드라이브 다녀봐서 연락하고 지내는 이성만 있더라면 토요일에 손잡고 데이트하다 호텔가고싶은데 유부남이 된 친한 형이랑 형수님데리고가게 생겼어요... 진짜 너무슬퍼요.코로나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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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태기 극복?!
남친한테 찾아온 섹태기 ….. ㅋㅋㅋㅋㅋㅋ ㅜㅜㅜ 극복하신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엔 같이 누워만 있어도 발기력이 짱짱했는데 내남자 그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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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찾기어렵다
느므나도 잘맞는 사람과 정리한 후 3명의 남자를 만나보았지만 아오... 허하다ㅜ허해 부족한이느낌 다시 그넘을 볼 수도 없고 늘어나는 성욕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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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기에 따라서 느낌차이가 큰가요?
친구랑 목욕탕 갔는데 엄청 크다라구요 부럽다고 하니 여자들이 좋아하긴 한다더라구요 음.. 크면 정말 좋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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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한그림이 좋아요
야동의 짤 보다 야한그림이 너무 좋아요 혹시 야한그림 많이 올려주실 분 아니면 사이트 공유 요청 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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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자고싶어요
오늘 비가와서 퇴근길이 꽤 쌀쌀했네요 살짝 얼었던 몸을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서 녹이고 침대에 누웠어요 샤워한 직후의 뽀송뽀송함 바디샴푸의 달콤한 향기 촉촉한 머릿결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격렬한 포옹을 하고 정신을 잃을 정도로 집중해서 키스도 하고... 그렇게 사랑하다가 서로의 품에 안긴 채 잠들고 싶어요
85민호 좋아요 1 조회수 44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 무슨 라인이잇나요? 아시는분?
라인잇다는 것도몰랏는데 그 라인은 숨어버렷다는 둥 중년라인아니냐는 둥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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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제서야... 애플워치 득!!
넘 늦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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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 왜이리 찌는건 금방인지
명절에 이것저것 주워먹은 다이어터 이틀 먹었더니 인바디 난리났네요?? 남은연휴는 회개헬스와 칼식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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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 포경?
클리토리스가 많이 덮혀있는거같아요 ㅌㅇㅌ에서 보면 새끼손톱만한 사람도 있던데 저는 겨우 뒤집어 까야 쌀알정도? (근데 뒤집어까서 만지면 아파?요ㅠ) 산부인과 가면 포경? 해주나요?? 저도 크고 자극 잘받아둘이는 클리토리스 가 되고싶네요 (오르가즘은 곧잘느끼는데 남이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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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살짝 설레는 밤
ㆍ 봄날 같은 날씨 얇은셔츠에 가벼운 코트 걸치고 외출 서울와서 할 일은 잘 했는데 고기먹고 며칠간 체기로 모든 약속 취소하고 쉬기 오늘 겨우 조금 살아나서 반차낸 친구랑 삼청동 하늘도 맑고 바람도 살랑 작은 전시회도 보고 괜히 기분 좋아져서 겁없이 먹부림하고 집에 와서 소화제 챙겨 먹고 마시고 ㅎ 아무리 신나도 위장과 정신 챙겨야겠네요 ^^;; 제주공항서 휴대폰 떨어뜨려 액정깨먹고 서울와서 제일먼저 휴대폰 새로 개통하고 도착하니 쌓인눈과 추위에 당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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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광고베너
하고싶으면 해 ! 이년아 ! 하고싶으면 해 ! 이자식아 ! 없는데 어떻게해 ㅜㅜ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지기 직전...
생각할 시간이란거 나는 갖고싶지도 않았는데... 마음이 답답하네요 그렇게 부여잡고 있던 생각할 시간도 다 지났네요 답이 없음도 대답일테고 답이 있어도 끝일텐데. 숨 막히고 가슴이 먹먹해요 이제 어찌사나요 ㅎㅎ 그 사람 없으니 세상 이렇게 재미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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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올해는 오려나보다
드디어 나에게도 봄이 오려나보다 처음 본 순간 그녀가 나에게로 스며들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이었다 조만간 봄향기가 가득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오래도록 잔향이 되어 머물러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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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이 참으로 갈대같아
우리기 만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네.. 처음 너를 만났을 때는 그냥 아무 생각없었어 어플에서 만나는 만남이 거기서 거기고 대충 거기만 내가 찾는 조건에 부합되면 됐거든 특별하게 너와의 밤이 좋았던 것도 아니야. 좋았던 걸로 따지면 너보다 더 좋았던 사람들이 있었으니까 다만,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싶어한 사람중에 네가 가장 어렸다가 맞겠지. 너를 만나면서도 계속 기다리던 사람이 있었어 단 하루밤이었지만.. 너무 좋은 밤이었어서 아주 오랫동안 연인이 없던 내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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