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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나잇하는여자들은 만약 보수적인남자친구나 남편만나면 안 미안한가요?
나같으면 엄청 찔릴거같은데.. 솔직히 애인없을때만 원나잇하는여자 한명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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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실시간)~☆
집에서 매일요리하면 지처요 ㅠㅠ 오늘은 달콤샷님 신당동 즉석떡복이체험하고있어용~☆☆☆ 찍어먹음 맛난다고 써있어 핫도그추가 야끼만두 5개추가 생각중~입니다 이시간에 제가 음식테러자꾸해서~ 미안합니다~♤.♤ ☆☆☆즐거운밤 보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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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bback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 본다 이거 엄청 힘들군요 다들 이렇게 힘 빡주고 100장 찍어서 올리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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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향테스트, 생각보다 잘 맞네요
억지로 당하는 걸 더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음다패설 수치스러운 말이 더 높게 나와서 의외긴 하지만 그와중에 스위치가 3위라 잘 맞구나 싶었어요ㅋㅋ 결과로 보면 브렛테이머나 디그레이터를 만나야하는군요! 만나는 사람마다 요거 보여줘야하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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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제서야... 애플워치 득!!
넘 늦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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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리스 - 나의 이야기.
햇수로 5년 차, 섹스리스예요. 아마, ‘헉’ 하셨을 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러면서 머릿속에 물음표 하나 떠오르겠죠. “힘들지 않나요?” 그렇게 물으신다면… 처음엔 그랬던 것도 같아요. 그런데.... 현재는, 제 자신이 자웅동체가 된 기분이라 힘들지도, 어렵지도 않아요...(는 아닌것 같지만.) 그리고, 또 다른 궁금증이 있으실지도 모르죠. “그럼, 어떻게 해소하세요?” 그렇게 물으신다면, 전 ‘해소’라는 걸 하지 않아요.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욕망의 ..
3인칭시점 좋아요 7 조회수 447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개운치가 않은 매일
하고 싶은대로 즐기고 싶은대로 즐겁게만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일매일이 뭔가 엄습해 올 것 같은 뭔가를 뒤에 남겨두고 온 것 같은 그런 기분이 사라지질 않네요 개운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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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홍대 레드스터프 왔습니다ㅋㅋㅋㅋ
혼자 한적해서 놀러왔는데 재밌네요ㅋㅋㅋㅋㅋ 카페에 더 가까운 분위기... 성인용품점인데 놀러다니겠는데요?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44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양에서 생각하는 남자의 성기 크기
인공성기와 실제 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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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명절잘보내시고 맛난거 많이 드세여!!!!! 살안찌게 잘 조절덜 하세용ㅋㅋㅋ  
스투시 좋아요 0 조회수 44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닉네임은 엄연한 나의 일부분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분란을 보다보면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사람들이 실제로 얼굴을 맞대고 교류했다면 실제로도 이런 일이 생길까? 물론 아니겠지요. 이곳은 어찌됐건 가상의 공간이니까요. 실제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행동이 그만큼 더 경솔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하는 것은 일부분 이해가 가기도 하지요. 이러한 가상의 익명 공간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가끔 평소에도 나오지 않는 자신의 무의식이 나오기도 합니다. 더욱 폭력적이고 타인을 시기하며 아무렇지도 않..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44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좀 소름돋네요
자기 전 익명게시판 보다가 어느 글에 내용이 남일 같지 않아 댓글 달았는데 거기에 달린 답글 내용보고 좀 소름돋았네요 난 행복의 필수조건이 돈이라 씁쓸하다는 의미였는데 뭔.... 요즘세상에 아직도 저런 생각 가진 사람이 있다니 놀랍네요 월 수입 500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참나 ㅋ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47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가끔 한번씩 올리는 야한 그림
어쩌다 한번씩 올리는 야한 그림 하나 그렸습니다ㅋㅋㅋ
클로 좋아요 0 조회수 44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짝 설레는 밤
ㆍ 봄날 같은 날씨 얇은셔츠에 가벼운 코트 걸치고 외출 서울와서 할 일은 잘 했는데 고기먹고 며칠간 체기로 모든 약속 취소하고 쉬기 오늘 겨우 조금 살아나서 반차낸 친구랑 삼청동 하늘도 맑고 바람도 살랑 작은 전시회도 보고 괜히 기분 좋아져서 겁없이 먹부림하고 집에 와서 소화제 챙겨 먹고 마시고 ㅎ 아무리 신나도 위장과 정신 챙겨야겠네요 ^^;; 제주공항서 휴대폰 떨어뜨려 액정깨먹고 서울와서 제일먼저 휴대폰 새로 개통하고 도착하니 쌓인눈과 추위에 당황했..
spell 좋아요 1 조회수 44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확실히 연상이 끌리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아래 '10살 연상?!'에 관한 글을 보면서 확실히 연상이 끌리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아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연하는 연하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지만,  연상의 매력을 아는 사람은 연상만 만나는 뭔가가 있는듯 합니다. 중년가까이 되니까, 더 그런게 있는 것 같은데 남성회원분들 중에는 이런 비중이 좀 있겠지만, 여성회원분들은 중년의 남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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