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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기 일단
차단 좀 풀어봐 뱃지 보냄 뭐해 이야기를 못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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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피임은 뭘로들 하시는지?
역시 제일 무난한 콘돔? 아니면 질외사정? 피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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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창피해죽겠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조루때문에 고민을 하던중에 레홀에서 조루키트란걸 발견하고 구매를했습니다. 집 아파트 구조상 보통은 택배나 퀵에서 집앞에 놓고가거나 경비실에 맡기는데 경비실에서는 집으로 따로 연락을 해주고요 그리고 어머니가 저보다 빨리오시는데 만약 경비실에서 연락을하면 무조건 어머니가 택배물을 먼저받게됩니다(조루키트를 말이죠;;;) 저는 그런 불상사를 막기위해 기타란에 출발전에 연락해주고 경비실에 맡겨주고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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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평화로운 일요일 낮
날씨가 너무 좋아 집앞 테라스 커피숍에 나왔네요. 오 마이 갓.... 너무 이쁜 여자 발견! 짧은 핫펜츠에 흰색 티셔츠. 립스틱만 발랐지만 긴 속눈섭에 큰 눈을 갖고 계신 아름다운 분이네요.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네요. "안녕하세요!(이럴때 "죄송한데요" 라고 하면 안됌)" "너무 이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네??? 아...감사합니다" "이 근처 사시나봐요?" "네... 근처 사세요?" 명함을 건네며 "네 제 이름은 OOO 이고 OO살 입니다" 연락처를 물어보니 제 전화기에 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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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 받고 싶은 아침
일하고 오늘은 그냥 쉬고 싶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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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생각나
뒤에서 가슴을 꽉 쥐어주던 크지않던 너의 양손 엉덩이에 닿던 너의 아랫배의 따뜻함 깊게 내 안에 삽입해서 빠르게 때론 부드럽게 피스톤하던 나의 질안에 꽉 차던 너의 그것 거친 호흡을 내쉬던 너에게 고개를 돌려 키스하면 더 빠르게 움직이던 허리와 중저음의 신음소리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짤은 웃기라고 만들어진 짤인데 요즘 제 모습같음
같이 일하던 동료들이 어느샌가 줄타고 자기들끼리 진급파티... 열일한 사람 < 라인 잘타는사람 직장생활에 회의감 드는 요즘이네요
브리또 좋아요 0 조회수 3812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매매춘, 한국을 벗기다. 책 후기와 모임 후기입니다.
3월을 훌쩍넘겨 다음 독서단 모임이 2주도 채 안남은 시점에서 이미 많이 늦었지만 더 늦지 않기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일단 이 책은 역사적 기록과 사건을 정리한 근현대사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서 특별히 매매춘을 다루고 있구요, 그래서 책을 내용을 요약하다가 문득 이건 연표로 정리하는게 더 적절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매춘, 한국을 벗기다 국가와 권력은 어떻게 성을 거래해왔는가 책을 다 읽은 후 다시 한번 표지를 보..
heringbone 좋아요 1 조회수 3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뜨밤을위한 게임도착!
즐겜후 후기남겨볼께요 ㅋㅋㅋ 토욜까지 어째기다리지..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3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리 비우는데는 잡일이 좋은듯.
센터 문을 못열게 되서 몇일간 집>청소>집>청소 만 한거 같네요. 누가 보면 내가 사장인줄. 미스터트롯인가는 거의 안보긴 했지만 평소 팝만 틀다가 청소하며 트롯트만 틀었네요. 노동요로 역시 굿! 근데 레홀에서 섹스하고 싶다고 말하면 안되나요. 아... 섹스하고 싶다. 할사람도 없지만....큭. 좋은거니까. 넣으면 빼고 싶지 않잖아요?..
올라 좋아요 2 조회수 38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이 비키니 사진 보내줬어요 ㅎㅎ
가족들이랑 바다 갔다고 빨간 비키니 입은 사진 보내주네요 ㅎㅎ 완전 섹시하면서 부끄러워서 뻣뻣한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장거리라 많이 못봐서 쌓여있었는데 이걸로 풀어야겠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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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제서야... 애플워치 득!!
넘 늦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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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들이대
너와 나의 궁합을 맞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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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순간 무언가를 본 것 같다.
기분 탓...인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8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 얘기가 나와서
마사지 받으러갔다가 그 이상으로 진행된적이 있었는데 마사지도 정말 시원했고 입술도 정말..... 나만의 일탈,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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