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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 없던 연휴
연휴를 같이 보냈는데 아무 일 없었던 그녀는 여친도 파트너도 아닌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존재인 것인가 ㅠㅠ (조선명탐정 봤으면 알아들을것임) 집에 와서 혼자 해결하려 하나 배고파져서 실패 ㅠㅠㅠㅠ 연휴 뒤 근무일을 시작할 힘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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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왜 이름그대로 부르지를 못하나
얼마전 제 새로운 취향을 깨달았어요.  침대위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주고받는 농밀한 대화. 저속하다 말할 수도 있겠지만 "니 보지 빨고싶어", "좆 빨아줘"  따위의 말을 들으면  나도모르게 그 흥분감이 배가되고 뱃속이 간질간질 해지더라구요. 근데 내입으로는 선뜻 그 단어들이 나오질 않네요. 그사람이 나를 이상하게 볼까? 말투가 어색하지는 않을까? 분위기를 깨지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들면서 망설여져요. 성에관해서는 지나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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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가 당기는 일요일
어제도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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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곳이 있었다니
문외한인 저로서는 신세계네요. 좀 당혹스럽기도 하고..ㅎ 많이 얻어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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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 알게 된게 지금 만나는 누나가 알려준건데
일단은 발기찬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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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omething weird
20대 초반의 여대생의 신청 마사지 받고 싶은 이유를 물어보니 호기심과 성욕 예전에 마사지는 제대로 안해주는 안 좋은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좋은 경험이 되고 싶다고,,, 외모가 다는 아니겠지만 만나보니 하얀 피부, 긴생머리, 안경을 한 외모부터 성격까지 얌전하고 순한 아이 작은 행동에도 예의바름이 묻어 나오고,,,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의사를 물으니 원한다고 해서 관계까지 했는데 몇달 만에 한다고,,, 끝나고 한다는 말이 정말 좋았다고,,, 내 그 시절 바라볼 수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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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끔 한번씩 올리는 야한 그림
어쩌다 한번씩 올리는 야한 그림 하나 그렸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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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빨이 너무좋아
익명의 힘을 빌어..ㅋㅋㅋㅋㅋ 깨끗한 보지빨고 싶어!! 냄새 존나심한 보지도 빨고싶어!! 운동하구. 일끝나구. 외출하구나서 안씻은 보지빨고싶어!! 발도! 보지에 강제로 깔려서 발버둥치고 싶어!! 전화할때도 술마실때도 담배필때도 머리채잡혀 무릎꿇고 보지빨고싶어!! 길가다가 갑자기 한적한곳 끌려가서 보지에 파묻히고 싶어!! 욕먹고 싸대기 맞으면서 보지빨고 싶어!! 보지빨아서 깨워주고 이쁘다고 얼굴에 침밷어주면 좋겠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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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레홀 바베큐 파티 ♡
지금 바베큐바티 참석자들이 잠시 의견 규합(?)을 위하야! 사전 모임 형식으로다가 옵쁜채팅방에 오손도손 모여있슴니당! 어떨때는 조용하다가도, 누가 부싯돌이라도 땡겨 주시면 왁자지껄 채팅창이 난리가 나네요. :) 너무 재밌어요 ㅎㅎ 파티 참석자분들,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다른 분들도 활동 열심히 하셔서 츄라이츄라이! 좋은 분들, 어서 만나서 반갑게 인사나눠요. 기대가 잔뜩, 설렘설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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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영등포 번개상황!!
오늘은 불토이기도 해서 벙개를 또 러브리 형님께서 개최를 하셨습니다!! 저번과 1차 벙개인원과 이번에 새로 오신분들도 계셨는데 다들 또 지각을 하신게 함정!! 1차 벙개 인원중에 러브리형님. 예봉언니, 니모모, 저(리루), 새삼스레, 그리고 풀뜯는짐승님 새로오신 왜관? 웨관?! , 검정 치킨님, 미쳐야미친다님, 오피스레이디님, awz?뭐시기3님, 그리고 이노센스님!! 1차 정모와는 다르게 다들 활동적이어서 그렇게 어색한것도 없고 사람들은 많이 모여야 적당한거 같아요!! 이..
리루 좋아요 2 조회수 447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일하고있는데 심심..
수다떱시다 ㅋㅋㅋ
프레이즈 좋아요 3 조회수 447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너무 바르게 살아도
너무 바르게 살아도 좋은건 아닌거같다. 때론 악해질 필요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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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온 요리 먹고싶다
시도 하고싶어서 재료 이것저것사볼려고해도 재능이 아예 없으니 망치면 재료만 아깝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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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형님 누님들 고민 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살고있는 25살 청년입니다.. 사실 제 나이에 성욕이 왕성하고 그런건 아는데 정도가 좀 지나친거같아서요.. 제가 사실 주위에서 잘생겼다..훈남에..배우 제의까지 받아봐서 그런지 여자들은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만날수있다라는 생각을 가졌는데..25살에 안맞게 아줌마들을 좋아해요..30대후반부터 40대까지...처음엔 아 그냥 내 성향인갑다그랬는데 요새는 아줌마분들만 보면 미치겠어요 ㅠㅠ 이게 병인지 아니면 무슨 이유가 있는지 나만 그런건지..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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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실시간)~☆
집에서 매일요리하면 지처요 ㅠㅠ 오늘은 달콤샷님 신당동 즉석떡복이체험하고있어용~☆☆☆ 찍어먹음 맛난다고 써있어 핫도그추가 야끼만두 5개추가 생각중~입니다 이시간에 제가 음식테러자꾸해서~ 미안합니다~♤.♤ ☆☆☆즐거운밤 보내자고요~☆☆☆
달콤샷 좋아요 2 조회수 4470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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