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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에 건의사항?
성적으로 억압하는 폭력적인 댓글을 신고할 수 있는 버튼은 왜 없나요... 저야 뭐 당한적은 없지만, 요즘 익게에 지나친 댓들 많다보니..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0 조회수 3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랄랄라라랄라꺄를를
저는 여자 좋아하는 남자인데 제가 성욕이 좀 쎄거든여.. 자위도 매일하고...  뭐 어쩌다 여자랑 못하던 정체기가 있었는데 좀 급한 것도있고 궁금해서 게이한테 ㅇㄹ을 받아봤는데 처음엔 좀 그런데 받을만 하더라고요 근데 여자에 비해선 100000000000배 별로긴해여... 그러다 어쩌다 맛이 궁금하더라고요 한번 빨아보고 싶은거에여 그래서 어찌하다 빨아봤는데 뭔가 조금씩 나오는 액이 진짜 역겨운데 기둥자체?를 무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뭔가 별거 없는데 입에 넣..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크 노래 가사지만 가득 안는다는 표혓이 좋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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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분이 꿀꿀할때
기분이 꿀꿀할땐 출근 안하고 잠자는게 최고ㅎㅎㅎ 그러니 한결 편해지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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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글로 하는 대화에 대해서
오늘은 대화에 대해 늘 생각해오고 느꼈던 것을 적어볼까해요. 성적인 주제와는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릴게요. 저는 사람이 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크게 말로 하는 대화와 글로 하는 대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글로 하는 대화가 참 중요하다고 믿고 있어요. 제 경우를 예로 들면, 저는 평상시에 누군가를 직접 마주하고 대화를 할 때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제 목소리를 낼 때 스스로 미숙함을 많이 느끼거든요. 저도 모르게 말이 지나치게 ..
난기류 좋아요 1 조회수 3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쉬어가기
걷다가 쉬어가기~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806클리핑 0
썰 게시판 / 20살때 소개팅에서 모텔까지 간썰2
1편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5267 '모텔가자' 이 말을 내가 할게될줄을 꿈에도 몰랐다. 아니 지금 20살 밖에 안되었는데 벤츨끄는 30대 아저씨나 되어서야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바에서 술을 같이 먹고...어쨋든 나는 이 말은 나와 동떨어 진 말이라 생각이라 했다. 내 입에서 뱉고도 후회는 했지만 이것이 내 본심인걸... 그리고 흑심은 진짜 없엇다. 여자가 먼저 덤빈다면 모를까 태어나서 나에게 적극적인 호감을 준 여성..
이니시 좋아요 1 조회수 38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음악) Jai Paul - Jasmine
듣게되면 바에서 보드카 홀짝이며 춤추고 싶어집니다.. 아.. 나만...^0^ 오늘은 불금이니까! 요즘 단벌 이벤트 때문에 제 눈이 호강해요... 고맙습니다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38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닐링구스 해보고싶네요
커닐링구스 일명 보빨이라고도 하는데  아직 한번도 못해서 해보고 싶네요 ㅜ
항시발정남 좋아요 0 조회수 38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ㅅㄱ성형 레전드
  돈내기 때문에 가슴성형한 남자 브라이언이라는 이남자는  어느날 친구랑 가슴성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 어쩌다보니  1년동안 가슴성형을 한 상태로 지내면  10만달러를 받기로 내기를 했다고 (약 1억 200만원) 나중에 친구가 5만달러 줄테니까  내기는 없던걸로 하자고 했으나  거절하고 내기조건을 충실히 이행하여  10만달러를 다 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저 사이즈는  한국 사이즈 85D컵정도 된다고 함 (미국 사..
jjelly 좋아요 0 조회수 38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임드라......
이 또한 지나갈 것이 분명한 분쟁으로 인해 많은 설왕설래가 오고가네요. 설왕설래는 역시 딥키스가 최고..... 어찌보면 굳이 분쟁거리가 안되는 일 일수도 있는데 많은 분들의 설전이 보입니다.  몇가지 대원칙에 입각해서 풀어보면 애초에 분노를 할 상황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인지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일단, 가장 굵직한 키워드가 네임드와 친목질로 보이네요. 네임드는 다시 바꿔 얘기하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인지도가 뛰어난 ..
핑크요힘베 좋아요 10 조회수 38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즐거운시간
6시 칼퇴근을 하고 먼저 퇴근했다고 직접 먼길 와준 어찌저찌 알게된 누나랑 데이트했어요 ㅎ 연락만하다가 직접 만난건 처음인데 어색함 없이 저녁도 먹고 산책도하고 간단한 티타임도 가졌어요 산책하다가 사람들 모여있길래 봤더니 방송국에서 촬영을!! 이런 시골동네에 뭘하나 봤더니 불.청 찍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평소안보던건데 나중에 챙겨봐야겠어요 저는 마음에 들었는데 그 누난 어땟을지 모르겠네요 어젠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냇습니다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엌ㅋㅋㅋ 유튜브에 이런 채널도 있군요
채널명도 자위왕찬우박 이네요 ㅋㅋㅋㅋㅋ 자위기구 리뷰 같은걸 진행하는 채널 같습니다 유튜브가 선정적인 소재는 철저히 밴 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이런 채널이 있다니 상당히 참신하네요 ㅋ ㅋ  단순히 웃기자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나름 진지하게 영상을 찍고 계셔서  더 웃기달까요 ㅎ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8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같은 취향 없으신가요 ?
저는 20대 중반 인데 이상하리만치 30대중반 부터 40대초반 누님들이 그렇게 끌리고 흥분되더라구요 혹시 저랑 같은 취향이시거나 20대 중반 연하 좋아하는 서울경기권 누님들 없으시려나요 ? ㅎㅎ
냉큼가요 좋아요 0 조회수 38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하고 싶다....안한지 5년 넘은거 같은데 세보기도 싫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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