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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에서 이번주 금토 1박 2일 벙개를 모집한다면...
참가 대상은 여성 1명으로 선착순 종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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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 당신께.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 당신께   지금이 너무 힘들어 아파하고 있는 당신에게 힘내라는 말은 안해요. 힘을 낼 수 있었더라면 힘을 냈을 당신이니까. 누구보다 힘을 내고 싶은 게, 아프지 않고 싶은 게 당신 자신이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힘을 낼 수가 없어 폴싹 주저앉은 채 아파하며 울고 있는 당신이니까. 그런 당신에게 힘내라는 말만큼 기운 빠지는, 차가운 말도 없을 테니까.   그러니 힘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줄래요. 힘들어도 괜찮다고 말해줄래요. 힘내지 않아..
부산권쁜이 좋아요 2 조회수 44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마지막 추천곡베이빌론(BABYLON) '비 오는 거리' (feat. HA:TFELT) LIVE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두분의 라이브 입니다. 비도오고 국내 아티스트도 소개를 해야할듯 해서요. 정말 예의바르고 실력도 뛰어난 두명의 아티스트 입니다.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44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인용품 추천해주세용
여자친구랑 색다르게 해보고싶은데 여자친구는 성인용품을 써본적이 없다고 하는데 삽입하는 성인용품은 처음부터 부담스러울거 같아서요 ㅠㅠ 처음에 어떤 용품을 쓰면서 해야 관계할ㄸㅐ 색다르고 미쳐버릴 수 있을까요 추천해주세영 가격은 10만원 내외가 처음써보기엔 적당할거 같아용 부탁드립ㄴㅣ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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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하체 어디갔니? ㅠ
평균이 뭐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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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강남살인사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 요즘 커피한잔마시러 나가기 힘든 세상이고 무서워서 나갈수도 없네요,,, 남자 여자 성을 떠나서 사상이 어떻던간에 어쩜그렇게 죄책감 없이 살인을 할수있는지 기가막힐 노릇이네요,,, 하물며 포스트잇 붙이러 추모하러가기도 겁나네요,,, 모두들 조심하시구,,, 오래 사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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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리의 필요성
어지럽고 심란한 것은 정리할 필요가 있다. 해야만 한다. 지난 밤의 기도를 위해 기꺼이 한 몸 희생한 캔들의 틀 여덟개, 밀린 설거지, 건조대의 가득 쌓인 그릇들, 헤집어 놓은 옷가지들, 바싹 마른 이불 빨래, 찌그러진 맥주캔 세개와 고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부은 내 얼굴만큼이나 크게 뭉쳐진 휴지덩어리, 뭐라고 적었더라..... 새까만 낙서가득한 노트와 볼펜, 그리고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늘 니가 앉아있던 그 자리. 지난번 나를 쓰다듬어주던, 키스를 나눴..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44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어서 잠이 안오네
섹이 너무하고싶어서 잠까지 안온다... 핡고 빨고 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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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포경..문의
포경 수술 안하면 어릴때(중고딩 포함) 놀림 당하거나 스스로 자신없어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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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 제주
친구들과 밥먹다 급 질러서 오게된 제주... 보슬보슬 비오는 제주의 아침도 나름 운치있네요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
귀요미너어 좋아요 0 조회수 44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델하우스 여 실장.
난 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다. 부의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서 노력 중이고 월급 이외에 제 2의 월급을 받고 있다. 어느 날 투자에 관심있는 곳이 생겨서 모델하우스에 전화해서 상담을 받았다. 상담실장은 30대 초반, 미혼, 투자전문가 라고 소개하면서 굉장히 살갑게 대한다. 반대로 나는 투자할 때만큼은 사람에게 이성적이고 냉정하고 차갑게 대한다. 그래서 그런 살가움, 다정다감형의 말투는 감정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설령 미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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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곰 두마리
곰 두 마리가 한집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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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봄이 다가온다. 연애 꽃을 피울 때
27 막 이십대 후반으로 접어든 청년입니다 낮에는 온도가 꽤 높아지며 겨울이 끝나가고 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네요 이제 곧 얼마 안 있으면 벚꽃도 피고 꽃놀이 한창일텐데 연애하고싶네요 후 ^^;; 이십대 초중반 예쁜 연하여친 손잡고 꽃놀이 가면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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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환상적이었던 파트너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그 누구보다 적극적이며 침대시트가 다 젖을때까지 판타지를 거침없이 실현해주던 그녀.. 다시 이런 파트너를 만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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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끄적여봐요..
어제 1년8개월된 여자친구와 헤어졌네요... 시작은 굉장히 작은 것 이었지만 그동안 말하지 못하고 참고 지냈던것이 있었더랬죠... 환경 탓을 하는건 좋지 않지만 칭찬과 격려가 인색한 집안에서 30년 동안을 자라다 보니 남들에게도 많이 못해준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에 게도 잘 못해준 칭찬과 격려 등등의 따뜻한 말들이 결국 그녀를 힘들게 했었나 봅니다... 결혼은 어느정도 생각을 하고 만남을 갖던터라, 평생을 함께 하면 이런 부분에 있어 굉장히 힘들꺼 같다란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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