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08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538/5806)
자유게시판 / 아내의 섹스리스 선언
이제 섹스 안하겠다네요 살 빼고 하겠다고 하긴 하는데 별 감흥없이 일상생활중에 섹스 하는게 별로라고 얘기하네요 결혼생활이란게 같이 그냥 살면서 가끔 섹스도 하고 그러는 거지... 하자고 졸라도 이젠 안하겠다고 선을 그어버리는데 그러면서 피임약은 계속 먹고 있고 허참... 모텔이라도 함 가야하나... 어디가서 바람이라도 피라는 건가..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44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심심하신분~
포켓볼 칠사람~
롤플죠앙 좋아요 0 조회수 44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진국 새로운 인증놀이
어마어마 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셔요 마셔!
사진 하나 올려놓고 맥주 한 캔 마시면서(하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음주에 성남쪽으로 가게 됐어요
1박2일로 일정이 생겨서 혼바 성남 갔다오게 되었는데 다음주에 성남 부근에서 하루동안 절 데리고 계실분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 하루동안 데이트해요 ㅎㅎ 26살이고 178 / 68 입니다~
스피너스 좋아요 0 조회수 44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화라는게 무조건 좋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고대인들은 왜 저런 자산을 우리에게 물려주지 않은걸까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4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힘들어... 필라테스는 그냥 너무 힘들어...... 오늘은 덜 빡세게 굴려준 것 같아서 감사하다.... 오늘 월급받는 사람 손~~~~~~~!!!! (저요!)
jj_c 좋아요 0 조회수 44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는 연인이 바람 피우는지 걱정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연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ㅋㅁ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본능이 형벌처럼 느껴지는 순간
마음 한편으로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더러운 욕구 때문에 때때로 힘드네요 밑바닥까지 보여가며 했던 섹스가 자꾸 생각나서 지우고 벗어나려고 해도 맴돌고 있습니다 다들 이런 마음 다스리며 살다보면 괜찮아지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 섹스 판타지중에 한가지
예전에 어떤 글에 얼굴 안보고 모텔에서 만나서 삽입 안하고 애무만 하다가 왔다는 글 봤는데 참으로 꼴리게 만들더라구요. 제 판타지중 하나가 채팅으로 정말 서로 성병검사지도 주고받고 키, 몸무게, 가슴크기, 자지크기, 몸매, 체형, 섹스취향, 성감대 등 많은것을 확인한 후에 모텔에서 불꺼진채로 만나서 섹스하는거에요. 섹스 끝나고 서로 합의할때까지 얼굴 안보여주거나 계속 안보여주기...  이렇게 해서 섹스만 잘 맞으면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될것 같아서요.&nbs..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백주대낮
섹스 하고 싶다 아아 가만히 있어도 이렇게 땀이 나는데 이왕 땀나는 거면 아리따운 여자분과 서로 끌어안고 미친듯이 땀흘리는 게 더 낫겠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에스테빌 입욕젤 질문
이거 입에 들어가도 괜찮은건가요?
Dikki 좋아요 0 조회수 44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프로자취러님들 저를 구원해 주세요ㅠㅠ
네 제가 자취를 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자취방 구하려고 하는데, 제가 다른 건 몰라도 곰팡이 집은 정말 싫습니다ㅠㅠㅠ뽀송뽀송하고 냄새 안 나는 집에서 자취 라이프 하고 싶네요. 그래서 비록 섹스와 관련된 글은 아니지만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방 구할 때 이것만은 피해라, 이건 반드시 확인해라, 방 구하기 꿀팁 있으신가요?
엉금응큼 좋아요 0 조회수 444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세상에서 제일 격하게~
둘만의 암호를 정하고~ 격하게 강간하듯이 섹스하고 싶다. 못버티겠으면 암호를 말하면 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런 사람이고 싶다..
행복할때 즐거울때 축복받는 자리 그럴땐 나를 찾지 안아도 좋다. 나 말고도 같이할 사람이 많을테니. 대신 괴로울때 세상에 나 홀로 남겨진것 같을때, 삶이 너무 허무해서 끝내고 싶을때 꼭 나를 찾아주었으면 한다. 나역시 그랬다고 나도 당신만큼이나 힘들었다고 위로해주고 싶다. 내가 아파보니 힘든사람 쓰러진 사람 외면하지 못하겠더라..내가 긴긴 어둠을 지나오고나니 말해주고 싶다. 괞찬다고 언젠간 밝아진다고 포기하지 말라고, 다정하게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말해주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440클리핑 0
[처음] < 2534 2535 2536 2537 2538 2539 2540 2541 2542 254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