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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는되에에에게 너가 조아
나의 끝사랑이 되어준다면 그어떤 첫사랑 보다 아련한 추억이 돼줄게. 나의 그사람이 되어준다면 워 어 어 ~ 조금 늦을진 몰라도 지금 여기부터는 너와 같이 갈래 ~ 나와같이 갈래~  나는 되게 좋아 너가. 아무 데도 싫은데가 없어. 넌 그대로 있어줘 나를 바라보면서 그로케 ~ 그로케 ~~~~~ Y E !냐 와인이나 한잔 마시고 춤이나 춰야겠네영 냐 냐   ..
eunsony 좋아요 0 조회수 44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억제제가 필요하다.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는 성욕. 특히 배란기때가 되면 정신을 차릴 수 없고 한번 맛 본 커닐링구스에 클리는 항상 욱신거린다. 그렇다고 살 부대끼고 사는 그 사람이 날 예뻐라 해서 매일 즐섹하며 살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나 좋자고 원나잇 하기도 맘에 걸리고 그런데 배란기가 오면 난 또 남자를 원한다. 차라리 성욕억제제가 있다면 내 삶이 더 윤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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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가....
섹파가 첨에는 부정적으로만 생각했었고 적응도 안되고 맘은 난리나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살짝 적응 했다고 해야하나 첨보다는 낫네요ㅋ 단지 싫은게 하나 있다면 ... 하고난후에 또 생각나고 원할때만 연락하는게 참 싫었어요~ 아무리 파트너 관계라 해도 평소에도 이런저런 얘기하고 연락 주고 받고 그러길 원했는데... 결국 정리했지만.... 어떤분이 올리신 파트너 글을 보니 생각나서 끄적여 봤어요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4429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곤지름 보험 청구 되나요?
여친이 곤지름 걸렸습니다  저도 병원가야하나요? 이거 성병맞죠 이거 실비보험 청구가능한지요 5개월 만났는데... 찝찝하기도하고 전 여친왜 관계없습니다.... 짜증나면서 걱정도되고 나도 걱정되고 ;;  레홀에서 검색하다가 보험게시판도있어서 올려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29클리핑 325
익명게시판 / 승마자세
승마 운동기구 하면서 자극되서 축축해지신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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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인들과 엠티를 가는데.
다음주 월~화 평소 친하게 지내는 SM 지인들과 서천으로 엠티를 갑니다. 평일이라.참 여유롭고 한가하게 보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50명 입실가능한 펜션을 잡았는데.달랑 9명 가요..아하하;; 타뷸라의 늑대 게임을 할건데.13명이 가장 최적의 인원이라던데.모자르는군요.. 같이 가는 인원들에게 주변 아는 지인들 잡아오라니까 아무도 안잡아오고..-.-;; 에잇..그냥 9명으로 놀아야 할건가봐요,, 오늘의 사진 2장 올리고 갑니다~  ..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4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만 그른가.?
왜 혹시 여자분들 중에 가끔 화장실에서 소변볼때 몸이 파르르 떨리믄서 관계맺을때 그 찌릿한 느낌이 나는데 저만 그릉가여?? 저 요새 화장실 갈때마다 매번 그러는데 이거 문제 있는건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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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DMZ] 3차 모임 풍경입니다
우리 스케일이 이 정도는 됩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44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 댓글 달아주시죠
 지금까지 살면서 몇 명과 섹스 해보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고싶
날이 어둑어둑해서 그런걸까여 오늘은 다른 때보다 쪼꿈 더 하구싶네여'_'
jj_c 좋아요 0 조회수 44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드디어 배운대로 펠라해보는날이에요!
다들 안녕하신가요~ 저는 대전 오노마호텔 스위트룸 1박 투숙권이 생겨서 1박 추가하고 총 2박 ㅋㅋㅋ 호캉스하고 오늘은 체크아웃하는날이에용 역시 특급은 다릅니다 조용하고 온도도 알맞고 너무 편하게 쉬었어요 오늘은 남자친구랑 모텔에서 잘텐데 비교될듯..ㅋㅋㅋ 지난 한 주 동안 학습한 펠라치오를 오늘 실습해보는날이에요! 댓글과 쪽지들로 정성껏 마음써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여성분들의 팁(?)도 듣고 싶었는데 좀 아쉽네여 헤헤 잘 다녀오겠습니다아아아..
남자친구있음 좋아요 2 조회수 44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더 달달
다운된 기분 조금 더 올리러 성수에서 동생이랑 늦은 점심먹고 개성주악 약과 꽃송편 어제보다 더 달달하게 한입 앙 진짜 너무 달아요 >_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29클리핑 0
썰 게시판 / 9살 연상 #2
"으응, 자기가 요즘 스트레스 받아하는것 같길래, 내가 몰래 가져왔어!."라고 얘기한다. 내 눈앞에는 간호사 복장을 한 그녀가 서있었다. #2 깜짝놀랐다.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제복이 아닌가. 제복을 입은 여성들만 보면 내가 당하고 있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꿈이 현실이 될 줄이야. 간호복을 입은 그녀는 정말...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었다. 정말 이뻐도 너무 이뻤다. 방금 샤워를 하고 온탓인지 빨갛게 오른 볼과 뒤에서 올라오는 열기, 간호복 안으..
네네네네네넵 좋아요 4 조회수 4428클리핑 1
썰 게시판 / 나만의 옛 백색의 천사와 황홀한 "첫경험"
-이야기 시작 전 100% 저의 경함담임을 말씀드리고, 아름다운 시선으로 감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흰수염고래 올림) 시간은 거슬러 제가 중학교 1학년시절... 과거에 저에겐 첫사랑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한살많은 선배...백색의 천사.... 키 163cm의 적절한키에 피부가 새하얗고 쌍커플진 커다란 눈망울 핑크색 입술..... 지나갈때 마다 분홍색 피죤향이 저의 코를 항상 자극 했습니다. 제발 한번만 저 누나 입술에 뽀뽀 한번해봤으면 하면서 소원을 빌었죠... ..
흰수염고래 좋아요 2 조회수 4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서라고 합니다
맛있는 보양식 드시고 에어컨 켜놓고 즐섹하세요 불금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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