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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ㅜㅠ통영 놀러가야 하는데 게스트하우스 빈방이 없어요ㅠ
ㅠㅠ큰일입니다 혼자놀러가는것도힘들네요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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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딸딸이 추억
내가 자위를 알게된것은 초등학교 3학년즈음 으로 기억된다 체육시간에 철봉을 타고 올라갈일이 있었다 두손으로 철봉을잡고 다리를꼬아 지탱하며 올라가던중 고추가 짜릿해지며 전기가 오는느낌이 오면서 철봉타기를 멈추고 열심히 고추를 비비고있었다 다를 얘들은 모두내려와 있는데... 나혼자 끙끙거리며 천국의맛을 느끼고 있는것이다 우리 담임선생은(여선생) 내가무서워서 안내려 오는지 알면서도 모른체 하시는지 가만히 계셨다 여학생 남학생 모두관전하고... 나는 ..
좃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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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브라질리언 왁싱하고 왔어요
상당히 어색하네요.. 섹스할 때 느낌이 어떨지 기대됩니다ㅎㅎ
공사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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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에서 자고가요? 6
계속되는 애무에 미칠듯한 신음을 냈어요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그분의 혀끝이 딱딱한것보다 더 자극적이어서 저는 어느새 옷자락을 간신히 잡고 있었어요 언제 가든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요 발끝은 오므라지고 펴질줄을 몰랐어요 그러다가 다시 눕혀주고는 무릎을잡고 다리를 벌리게 했는데 그분을 향해서 적나라하게 보지가 열리게 되었어요 이미 침대는 이리저리 젖어있었고 저는 옷안에서 땀으로 범벅된채 긴장을 계속하고있었어요 그분은 흥분된 저의 보지를 다시 지그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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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 쓰담쓰담
. 나의 평화로움은 어디쯤 와있는 거니? 잘 오고 있는거지? 빨리 와라. 언니 힘들다ㅋ 예쁘게 얌전히 앉아 기다리면 착하고 예쁘다며 가만히 안겨 쓰담쓰담 받고 싶은 날 :-)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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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의 3번째만남 3번째섹스 1부
지난 금요일 꿈같은 섹스를 하고 잊고 싶지 않아 글로 남겨요. 그녀도 같이 보고 있다면 좋겠지만..아마....ㅠ ㅠ 그녀를 3번 만났고 3번 다 불같은 섹스를 했고 금요일의 섹스는 정말 강렬했습니다. 하지만 4번째 만남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ㅠ ㅠ 금요일 모든 약속이 취소되었고 나는 그냥 조용히 음악을 듣고 밀린 일이나 하려고 생각했다. 그때 갑자기 온 쪽지.... 저녁과 차한잔..드라이브를 원했던 그녀. 강남에서 오는 그녀...강북에서 나오는 나... 제일 가까운.중..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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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클럽에서 만난 그녀와의 원나잇스탠딩-2
속으로 지배인에게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개새끼 말새끼 소 새끼 10 새끼" 갖은 욕으로 마구 씹어주고 있는데 지은이는 내 맘도 모른 채 침대로 달려가 천장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었다. 하~아 하고 한숨을 내쉬며 담배에 불을 붙여 한 모금 깊게 빨아들이고 지은이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불을 눈 밑까지 가린 후 뭔가를 기대하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게 아닌가? 그 귀여운 모습에 지은이에게 다가가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했..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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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d
d
wwdd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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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쉬고싶다
지친다 쉬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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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고니성기유출사건
귀족의 삶이란 참으로 고상하고 위엄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 그들도 나름대로의 억압이 있나봅니다. 도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 진짜같다고 아이같이 깔깔깔 해맑게 웃는 그를 보면서 가슴한켠이 아련하고 눈물이 맺힙니다 ...
eun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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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야동은!!!
마사지 야동이 짱이야 아.... 마사지 자격증따고싶어지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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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은
죽었나요 모임도 없고 암것도 없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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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뭐 입고 자요?
다들 잘때 뭐 입고 주무시나요? 전 보통 쫄바지에 쫄 티를 입고 자요.. 그러나!! 요즘처럼 추울때는 수면 잠옷 이란걸 입고자는데.. 문제는 아침에 일어나면 전... 속옷차림으로 있어요.. 자면서 벗고 자나바요.... 쫄바지는 안벗는데 말이죠.. 유독 수면잠옷만 !.! 다행히 집에 남자가 없으니 망정이지 ㄷㄷㄷㄷ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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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떤 신발을 신었을때 다리가 예뻐보이죠?
남친이 예쁜다리를 좋아해서요. 여성분들 어떤 신발 주로 신으세요? 남성분들 어떤 신발 신은 여성의 다리가 예뻐보이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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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주 배가 아픈 사람들을 위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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