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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2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568/5529)
익명게시판 /
커피수다 하실 분
여성분만 선착순!! 모시러는 갑니다!(수도권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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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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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중독
너를 만나 몸을 섞는 사이가 되기 전, 나는 어떻게든 여자와 한번 자보려고 수없는 달콤한 유혹을 하며 시간과 돈을 바치는 무수한 수컷들의 노력을 그저 자존심도 없는 치들의 헛수고라 생각할 따름이었다. 나는 한낱 섹스 따위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나는 여자에 내 인생과 자존심을 내려놓을 생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신념이 내 사고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나 너가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우연과 약간의 알콜이 겹쳐 일어난 너..
익명
좋아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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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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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꼴리는 밤인데 불꺼진 거실에 혼자 앉아잇다보니
혼자라도 하고 싶은데 힘드네 아웅 자극이 없네 ㅜㅜ 속상하다 애꿎은 진동기만 혼자 만지작 보지에 넣고싶다
익명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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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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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29서울@ 소개글입니당 + 맛보기사진ㅋㄷㅋㄷ
>> [레드홀러소개] 수우우웆(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수우우웆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 여자이고 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몰입과 격정 ?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성감마사지, 남2쓰리섬, 시오후키 5. 출몰 지역 > 서울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자유로운 싱글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지식과스킬에대한공부+썰읽기^^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 > 긴머리 흰피부 보통체형 웃음이예쁘다는소리를자주듣는편 ..
수우우웆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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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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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디서 바가지를 긁어 ;;;
카섹이나 할까 하고 나갔는데 5시간동안 카톡 안 보고 뭐했냐고 지랄 함 전화, 카톡 다 차단 걸었고, 낼 아침 섹하자는거 안 나갈 생각... 이제 마지막 섹파까지 다 정리 했으니, 좀 허 하긴 하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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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럼저도 유행따라
그렇다면 저도 유행따라서.....후후 모아니면 도 스타일이긴 하네요♡ ♡차도남과 예술가♡
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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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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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매일매일하던걸
하… 매일 하던 그것을 요세 못하더니 미칠거같군요 일하러 와서 하기도 그렇고 주말에도 출근을 하니…… 다들 어떻게 참고계시나요? 아직 파릇한 20대인데 참아서 그런지 커지면 아플정도로 탱탱해져버리네여
택트하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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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결혼 후에도 쓰리썸을 원하는 여성을 만나고 싶어요
저는 올해 나이가 38살이라 이제 결혼을 고려 할 정도로 진지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그리고 제 성격상 누군가를 사랑하면 완전 올인하거든요. 바람을 피우는 것은 제 사전에는 아얘 있지도 않아요 그래서 서로 사랑해서 확실하게 평생 함께 할 수 있을 그런 믿음을 저는 줄 수 있는데 반대로 저한테 그런 믿음을 준 사람이 아직까지 없었네요 운이 안 좋았나봐요. 그래서 이제는 저도 저처럼 온전히 한 사람만 확실히 사랑하는 그런 여성분과 만나고 싶어요. 그런데 아이러니..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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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른 분들의 이상형이 궁금합니다!
제 이상형은 똑똑한 남자에요. 책을 한달에 5권 이상 읽는다던지 직업이 연구원처럼 공부를 꾸준히 하는 직종 종사자시거나 취미가 외국어공부처럼 평소에 지식을 쌓는 분이 끌리더라고요. 네 맞습니다 사피오섹슈얼 이에요. 제 이상형이 이렇다보니 저도 평소에 못해도 한달에 6권 읽고 아침마다 외국어 공부해요(4~5시간 잤을지라도 항상 정해진 시간에 짧게라도 단어 공부, 술 마신 뒷날에도 숙취해소제 들이부으며 책 펴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 이상형을 가지고 계신가요? p.s..
유화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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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들어..
아..요즘들어 왜이렇게 성욕이 늘었죠??ㅠㅠ
러브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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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루치님 꼬추는
2cm?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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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추] Red Red Wine - UB4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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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은 안한지 얼마나되셨나요?!
저는 이제 6일째인데 미치겠네요 .... 하 하루만 지나도 힘든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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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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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들이 나를 차던 방법
가슴 아픈 사연들. 그런데 차는 방법이 동일하더군요. 일단 상대방 띄워주기, 그리고 회피하기. 여자의 본능적 행동인지... 첫번째 그녀는 동갑이던 의사. 아주 사귄 건 아니고 썸 타고 있었는데 그녀의 주도로 뜨거운 키스를 했었고.. 그런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난 당신처럼 학벌이 좋지도 않고 집안도 별로예요" "그런데 당신은 백수잖아! 난 결혼해서 애 낳고 3년 정도 병원 일 쉬고 싶은데 당신은 그렇게 못해주잖아!" 제가 그 병원의 오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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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나만 고르시오 ㅋ
남자정조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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