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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방금 지하철에서
서있는데 옆에 서있던 여성분의 느껴지는 눈빛과 분위기에 뭔가 알수없는 두근거림과 단어로 표현못할 느낌을 받았네요 뭔가 몸이 굳는느낌에 압도되는느낌... 앞에서 무릎꿇고 있고싶다는 이런느낌 정말 오랜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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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휴/짜증나 너
젖게 해놓고 집에 보내버리는 나쁜x 바보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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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는 긁히는 사람들 반응보는 재미 ㅋㅋㅋ
가성비 라는 단어에 긁히는 사람들 보는 재미가 있네요 뭐 어쩌겠어요~ 익게 조용한거보단  그렇게 댓글달리고 눈팅하는 재미도있고 그런거지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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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꿈에서...
꿈에서 유아인이랑 섹스하는꿈을 꿨어요.. 오늘 하루는 너무 기분이 좋네요.. 황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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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상담)레홀 형님 누나들 질문좀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형님누나들 제가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친하고 섹드립하면서 놀던 도중 자기 질 길이는 16cm라고 하는데(응..?) 자궁경부 찔러주는 걸 좋아한다고 하네요 아직 관계는 안맺었구요 근데 음...제건 15cm정도 거든요 작지않다고 나름 자부하고 있었는데 충격먹었어요... 제 것이 약간 오른쪽으로 휘었는데 그걸 펴는 수술을 하면 혹시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15cm여도 질길이를 줄자로 쟀다는데 16cm인 여친 자궁경부를 자극시켜 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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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발기찬 아침
날이 밝았네요 발기찬 아침입니다 박음직스러운 쮸의 뒷태 눈뜨자마자 괴롭히고 있네요 모닝섹스는 사랑입니다
19금데헷 좋아요 1 조회수 440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컨디션과 사정시간의 상관관계는??
지금 만나는 사람이 지루에 가까운 편인데요 술 먹으면 사정이 아예 안된다고 했어요 근데 저랑 할땐 좀 오래 걸려도 사정은 하는데 갈수록 사정 시간이 짧아지더라구요 첨에 할땐 삽입하고 한 30분 이상 했던거 같은데 저번주에 할땐 20분도 안되서 사정한거 같아요 제 입장에서 사정을 한다는건 정말 뿌듯하고 기분 좋은 일인데 이 사람 건강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건가 걱정도 되고 또 궁금하기도 해서 글 올려봐요 예전에 만나던 이는 위염 땜에 몸이 안좋으니 발기도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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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자 다녀온 장유 롯데 워터파크후기^^
비가 오락가락하는 일요일아침 서둘러 짐을 챙겨본다. 얼마전 구매해둔 워터파크 티켓을 챙겨 부랴부랴 장유로 나섯다 비가와서일까..? 사람들이 없이 한산하다 마치 평일처럼. 키를 받고 코인을 충전하고 탈의실로가서 옷을 갈아입니다. 비가와서 추을거같은 물이지만 나에겐익숙하다 수영을 오랫동안해왔고 겨울이면 매년 추은 얼음물에 다녀와 마음을 고쳐먹기에 이정도 수온쯤은 거뜬하겠지.. 하며 가본다. 파도풀이 뱃고동소리를 내며 밀려온다 나혼자 떠있는 기분 그..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44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적가치관(?)의 변화 시기가 있으셨나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도 섹스는 결혼한 사람하고만 하는거다.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고 애인이라거 섹스하는것도 굉장히 문란하다고 생각했고 원나잇이나 초대남, 그룹섹스 를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인간도 아닌 짐승이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 중 하나인데 레홀을 하면서 약 1-2년만에 생각이 확 바뀌었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성윤리관이 변하면서 제 인생의 가치관도 거의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성적가치관이 바뀌신적 있으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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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빨면 빨 수록 좋다?
빨면 빨 수록 전희가 길 면 길 수록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다른 남성분들과 쓰리썸을 한 적이 없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서로 달구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대부분 전희를 굉장히 오래하는 편이에요. 처음 만나는 상대는 커닐을 굉장히 오래해서 많이 괴롭혀주는 편이고 만남을 약속하고 하면 오일을 꼭 챙겨가서 비치타월 깔고 마사지랑 커닐을 진짜 많이 해주는 편이거든요. 그럼 저도 그렇고 상대방도 그렇고 진짜 당장이라도 쌀 것 처럼 달아올라서 만족도가 높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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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실하네♡
바삭바삭산게 안에도 꽉 찼고 크기도 크고 너무 맛난 고추튀김!!!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44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화
친한 언니가 이렇게 말했다 '그사람 때문에 내 기분이 좌지우지 되는게 너무 싫지 않아?' 그런데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그사람 하나로 내 기분이 달라지는걸 보니 내가 진짜 그사람을 좋아하나보다' 짜증이 치솟다가도 문자한통에 목소리에 사르르 녹아버리는데 뭐하러 지옥에 오래 살아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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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괜찮아~ㅎ
너가 연락이 안와도 괜찮아 ~~ 너의 연락을.기다렸지만 ~너는 톡을 나에게 하지않지 나의 섹스가 별로였서 그랬나봐.. 괜찮아 안맞을수 있지~ 서로 하지만 이제 너의 연락을 기다리지 않아 ~ 그런여자는 나도 싫으니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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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춥다.
날이 너무 춥네요. 다들 하루마감 잘하시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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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어플 꿀잼이네요?
생각보다 재밌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기고 있네요 ㅎㅎ 다른분들은 어떻게 나오세요?
roent 좋아요 1 조회수 440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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