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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물침대
X맨 시리즈 중에 퓨처패스트에서 울버린이 과거로 돌아왔을때 물침대를 보고 이거구나 했어요. 개인적으로도 찾고 있기는 한데 혹시 물침대 써본 분 있으시다면 경험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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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초라도 해봤던 가장 위험한 상상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면서 단 1초라도 해봤던 가장 비도덕적이고, 위험한 섹스 상상은 무엇인가요? 저 부터 말씀드리자면 학창시절 때 여 선생님과 SM플레이 하는것을 상상하면서 자위한 적이 있습니다. 그 선생님을 대상으로 본디지, 주종관계, 딥쓰롯, 애널섹스 등을 생각하면서 자위 했었던게 가장 위험했던 상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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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콘돔 낀거랑 아낀건 하늘과 땅 차이군요
최근 가볍게 관계를 가졌는데 콘돔끼고 하다가 제 물건이 커서 아프다고 도중에 빼고 했는데 역쉬나 ㅠㅠ  콘돔 꼈을 때 100점 만점 100점이라면 콘돔 빼니까 100점 만점 그냥 황홀 그레잇 하네요  오랜만에 천국 보고 하느님이랑 면담하고 왔네요 ㅎㅎ 
호랑이기운 좋아요 0 조회수 37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옷이 이상해~
남성 팬티입니다.(여성 팬티 절대 아님) 인터넷에서 섹시 속옷을 샀는데 왠지 게이스러워~ㅠㅠ 색상이 문제인가 .... 용기내서 입어 볼 생각입니다. 여성회원분들 섹스 상대가 이런 빤스를 입으면 어떨것 같아요? 섹시할까요? 아니면 변태갔을까요?
느낀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7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휴가라 너무 심심하고 외로움 흐규..
날씨는 덥고 몸은 외롭고..마음도 허전하고 입맛도없고 1주일을 보내니 미치겠어요ㅋㅋㅋ 아침붙니 시원한 모텔에서 에어컨펑펑틀어가면서 모닝커닐에 모닝섹하구 맛있는점심사먹고 영화보구 또 시원한 모텔에서 물고빨고 느낄수있으면 얼마나좋겠요~ 나는 왜이리 맘이 허전한걸까요 으아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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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이놈의 곧휴는 팬티를 뚫고 나올 기세네.... 손냥이... 랑.....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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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나나를 보관하는 방법
힝 속아또
예림이 좋아요 0 조회수 37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말투
너는 모를지도 모르지만 너의 말투는 나를 닮아가고 있다 문득문득 네가 내말을 반복하고 나와 같은 표현을 쓸 때 나는 몰래 속으로 웃는다 그게 마냥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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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자지
왁싱하다 아플까봐 빨아주던 ex가 생각나네요 빨고 뽑고 빨고 뽑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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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 자랑 하나만 할래
우리 외할머니 나 그렇게 예뻐하셨다 오남매중에 셋째 우리엄마 동네에서 소문나기로 영특하고 인품도 곱다고 어른들 귀여움 독차지했는데 그런 엄마가 첫째 의료사고로 잃은 뒤에 낳은 딸이니 오죽할까 나도 우리 외할머니 너무 좋아했다 야자 끝나고 집에 가면 엄마아빠가 아니라 할머니부터 찾았다 주말에 매니큐어 바르고 호호 불어가면서 손 팔락거리고 알바비 모아서 산 폴라로이드로 눈 감지 말라면서 몇 장이나 찍었다 내 손 주물럭거리면서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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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Av 볼때 중요한 것!?
저는 일단 남배우보다 여배우가 제 취향이어야 하고요ㅋㅋㅋ (몸매 라인, 가슴 모양, 피부톤, 신음소리...등등) 남배우한텐 관대한데 오히려 여배우에게 박한거 같아욬ㅋㅋ 두번째는 보면 무조건 흥분되는 남자 배우가 있는데 사다마츠 다이스케 라구 첨엔 오타쿠 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좋아하다보니 잘생긴 것 같더라구요!?(지극히 주관적ㅋㅋㅋ) 상대배우를 아껴주는 게 보이고, 손을 잘 씁니당 :) 남자분들은 스킬 좋은 여배우에 더 끌리시나요? 잘 반응하는 여..
로즈하 좋아요 1 조회수 372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레홀 계속 눈팅중, 올라오는 글은 비슷비슷
두달이 지나니 얼추 글이 돌아가는 써클이 보이네요 자주 올라오는 주제도 몇개 보이구요ㅋㅋㅋ - 여자분들은 자위 자주하면 이상한가요, 이런 이벤트하면 남친이 싫어할까요? 이런거 남자분들은 이런이런남자는 여자가 싫어할까요? 같은 것들 요즘은 저의 섹친님과 콩을 달달 볶고있다보니 글 쓸 동력을 잃었달까... 일도 대박 바빠서 출근8시, 퇴근 기본 10시 이래버리니...ㅠㅠ 그래도 나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날때 과거썰 마무리하겠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3721클리핑 0
썰 게시판 / AM 6....탕비실 1편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글을쓰게된 신입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 다르게 야하지만 오히려 저에게 상처와 흥분을 동시에 안겨 준 썰을 여기서 풀까 합니다. 모두 사실이며 짧은글이니 읽은 신 후 욕은 하지 말아 주십시요  - 썰 - 바야흐로 고등학교 때 국어 교과서인가..문학인가...처용가를 알게 되고 다리가 몇개이니...그런 내용있잖아요 상상의 나래를 펴니 처용이 제정신인가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부인입장에서는 아무것도모르는 상황이었을지 모르지만 처용..
fowerasd0 좋아요 0 조회수 37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Q&A] 여자들의 가짜 신음 어떻게 구별하나요?
사실 상황을 보면 신음소리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별되지 않나요? ㅎㅎ ============================ [Q&A] 여자들의 가짜 신음 어떻게 구별하나요? -by 팍시러브 영화 <두 여자>   Q.   최근에 여성이 섹스 중에 내는 소리는 정말 흥분되고 절정에 올라서가 아니라 그저 남성을 위한 연기에 불과하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이게 사실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섹스를 할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죠? 특히 새로운 상대와 할 때 말이에..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37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같이놀아요
경주에서 관전하실분 톡연락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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