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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노래방에서 독사에게 물린 여자
어서 독을 핥...아니 빨아내야...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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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텐가추천좀
아무래도 가격은 나가지만 플립형이 낫겟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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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에 돌아다니는 일도...
머 그리 나쁘진 않네요 가끔 가로등도 뜨문뜨문 있는 한적한 도로 한 복판에 라이트도 꺼놓고 세워놓은 개념없는 차 때문에 식겁한적도 있고... 깜깜한 산길도로를 갔을때 왠 할머님이 한복을 입고 도로를 유유히 걸어내려 오는 모습을 보고 귀신에 씌인 착각마저 불러일으키게 하는 오싹함도 느끼게 해주고.. 덕분에 졸음운전은 못 하게 됩니다 밤을새워 일 하는 분들의 낙은 지친 아침 출근을 하는 분들과는 대조적으로 느긋하게 집으로 퇴근을 한다는 여유로움과 동 틀 무렵 ..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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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헐!!!12시간 숙면
진짜 간만에 정신없이 잠을 잔것 같습니다... 8시반에 잠들어서 8시에 일어났네요...... 한 2~3일 4시간 자다가 오랜만에 거의 12시간을 잤더니....오히려 멍 하니 정신이 없습니다.,..ㅋㅋ 즐건 하루들 보내세용^^
King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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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분 계신가용!
부산분 계신가용!
큐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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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처음온 사람입니다~ 인사 양식 있다고 알고있는데 어디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고민을 구글에 쳤는데 이 홈페이지가 나와서 알게됐어요 혹시 이 글이 민폐 또는 방해가 됐다면 사과드립니다
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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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방울달린 초커를 채우고
몸 안에 깊게 찔러넣어 서로 연결된 채로 허리를 움직이고 살을 부대끼고 부딛히며 너의 교성과 청명하게 딸랑거리는 방울소리가 섞일 때마다 파블로프의 발정난 개새끼마냥 허리를 더욱 흔들고 쥐어짜서 방울소리고 신음소리고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정신없이 박아버리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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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가 나타나볼게 얍!
아까 저녁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랑 데이트함ㅎㅅㅎ
집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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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상
아마도 누군가에겐 공감 능력이 결여된 인간이라 불릴지 모르겠지만, 나는 타인의 고통에 별 관심이 없다. 아니 표면적으로는 그리 보이겠지만 그 자리를 감히 바꿔 앉아 볼 용기가 없다고 하는게 맞겠지. 아무튼 먼 고통을 지금 당장에 알 것 같다며 천리안을 넘어 심안으로 들여다 볼 득도가 나에게는 있을리가 없다. 가까운 슬픔에서도 할 말을 못찾아 목대만 크게 부풀어서는 울음이 토해질까봐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내가 무슨. 주변인과의 대화 소재로 삼기도 싫고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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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팬티젖음
오늘 비가 엄청 많이 오네요 아직도 주륵주륵 내일부터 이제 엄청 춥다는데 큰일이에요 엉덩이에 젖은 팬티도 다 말랐겠다 얼른 집가고 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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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6월 레홀독서단 모집> 채털리 부인의 연인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 대장님의 위임으로 독서모임을 맡고 있는 '유후후h'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여름으로 가나요? 열 한 번째 독서모임, 2018년 6월 레홀독서단을 모집합니다. 5월 레홀독서단의 추천에 따라 이번에는 성애문학의 고전! <채털리 부인의 연인*>이 선정되었습니다. * Lady Chatterly's Lover, David Herbert Lawrence, 1928 영화로도 많이 만들어졌죠. 시중에 차타레 부인, 채터리 부인, 채털리 부인의 사랑 등의 제목..
유후후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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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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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wwdd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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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텔에서 생긴 일
이건 정말큰일이다. 초등학교 때, 엄마가 아끼던 200만 원 짜리 도자기를 깼을 때보다더 혼이 날 것 같다. 물론, 그 도자기보다 비싼 건 아니지만, 욕실에 나뒹굴고 있는 이 육체는 자칫하면 내 인생을 망쳐버릴 수도 있다. 어쩐지 너무 쉽게 모텔까지 데리고 오나 했는데, 사람일이란 새옹지마라고 말도 안 되는 일이 터져 버린 것이다. 엄마의 화난 얼굴과 이제 한 달 후면 결혼하게 될 나의 피앙세 정화의 실망한 얼굴이 오버랩 되기 시작한다. 두 시간 전, 채팅에..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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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금일 본인의 성기가 예뻐 보이는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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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방금 서로를 알게 된 사이처럼
전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가요? 당신이 생각하는 그가 나고 이 글을 쓰는 내가 그에요. 잘 모르겠죠? 당신과 내가 처음으로 나눴던 글 기억나요? 게시글을 올리면 내가 그때처럼 댓글을 달아줄게요. 그럼 그가 나에요. 이 글에서 댓글 기다릴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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