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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코로나때문에 주말내내 방콕하고 너무 지루해죽겠네요 ㅠㅠ 강아지도 아주 저랑 표정이 똑같아서 한번 찍어봤어요 ㅎㅎ 빨리 나가고싶다!!
roent 좋아요 0 조회수 37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섹파 이야기
본 글에 있었던 상황이나 행위는 전부 상대방의 동의하에 진행된 플레이입니다. "내일 오후에 시간있어? 하고싶어." 그녀로부터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열흘쯤 되었지 싶다. 월요병이 오기 전 불태우고 싶다며 연락을 하더니 결국 다음날 아침 샤워실에서 마지막 섹스를 하고 그녀와 모텔을 나섰었지. 남자친구도 있는 그녀지만, 발정기에는 나를 찾는다. 문제는 발정기가 너무 자주 오는것이 문제겠지만. 잡설은 이제 치우겠다. 내 차에 태우자마자 그녀와 찐득한 키스부터 나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알바 하다가 찰칵 (사진펑)
편의점 백룸에서 ㅎㅎ 다벗고 누드 에이프런으로 일하고 싶네요 ㅎ
남친몰래 좋아요 1 조회수 37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의 발기
침대애 누워 발쪽에 전신거울에 보이는 내 ㅈㅈ를 보며 자위 살살 하고 있는데 영통으로 격하게 같이 즐기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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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쿠르트35~☆
롯데마트에서 장보다가 그만~~~ 여쿠르트아주머니를 흠모하던 5세때소망~!!! 어릴적 소망을 실현해보고싶은 마음에~ 빨아보려합니다(빨대도 준비완료) 영화보면서 나눠먹어야지요 ㅋ 영회준비물~% 맥주/콜리&커피&쿨피스자두/파인&여쿠르트35개 이정도면 목마를일은 없을듯해요~^,^ 하나하나까먹을테니 어서 시원해저라~@@@ 복된밤보내세요들 ㅎㅎ..
달콤샷 좋아요 3 조회수 3701클리핑 0
레홀 지식인 / [팁공유] 야동사이트 들어가는 방법(PC)
팁하나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현재 나라에서 유해사이트 차단조치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야동 사이트 보시려면 이 프로그램 쓰시면 접속이 가능합니다. 러시아에서 정부 검열을 우회하려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구요. PC에서만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에서 보려하시거나 좀 더 확실히 하시려면 VPN 사용을 권해드려요. 프로그램 다운받고 실행파일 더블클릭만 하면 바로 됩니다. * 방법 밑에 드린 링크에서 다운 받으시고, 프로그램 파일이 압축파일이므로 압축 푸신 다음에  ..
verybest 좋아요 2 조회수 3701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섹스도 좋지만
같이 침대에서 티비보며 대화하는게 더 그립다. 대화 잘통하는게 속궁합 잘맞는것보다 더 찾기 힘들더라.
짜리똥 좋아요 1 조회수 37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보는데 혼자 보네요
극장 왔습니다. 영화 보는데 예전 영화라 그런지 저 혼자 전세 내서 봅니다. 덕분에 마스크도 벗었네요. 시간이 맞아 두 편 보는데 19금입니다 그런데 짝 없이 혼자 보니... 이럴때 짝이 있다면, 뭔가 일을 벌일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너무 아쉬워요.19금에 관객도 없는데... 혼자 푸념하며 영화에나 집중하려 합니다.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37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주의) 간만에
간만에 눈바디(10번째) 주중에 나태해서 주말에 회개하고 왔네요 간만에 하면 이상하게 자극이 더 잘오는 느낌 더불어 주중에 많이 먹어서 살이 오른 느낌 하지만 연말이 역시 좋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701클리핑 0
진탐게이트 / 진탐게이트 5회 조선의 성 6부
주제 - 조선의 성 패널 - 섹시고니, 코라, 유생 <1부> 1. 조선의 성 개론  <2부> 2. 조선과 정절 : 경국대전, 삼강행실도, 내훈 外 3. 박어을우동과 유감동 <3부> 4. 조선의 정절 AS 5. 조선의 막장 섹스스캔들 <<광고>> 6. 왕과 내시, 궁녀의 성생활 <4부> 7. 조선의 성교육, 정력제 <5부> 8. 성범죄 9. 조선의 춘화 ▶<6부> 10. 매춘, 기생문화 주제와 관련된 사연 및 방송에 대한 의견, 제휴, 광고 문의는..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700클리핑 374
자유게시판 / 여자 레홀러님들은 선호하는 남자의 크기가 몇정도이신가요 ~
ㅎㅎ길이나 두께 cm가 몇정도이신가요~
레에드16 좋아요 0 조회수 3700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많이 늦은 이수사당번개 (사진 추가)
ps. 우선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메모장을 이용하지 않고 다이렉트로 썼다가. 날려버린 후. 그 후유증으로 글을 못 썼던 게 사실이구요. 너무 오래된 건 아닌가 싶어.. 글 써도 되는 지 망설여졌어요. 검은전갈님이 기다려 주신 덕분에 다시 쓰는 거구요. ^^ 재미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후기 남깁니다. ===================================================================================== 번개는 정말 우연한 계기로 만들어지나 봅니다. 전..
체리샤스 좋아요 3 조회수 37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다 깻는데
나 지금 뭐하고 있는거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그럴때....
여자친구는 있는데 자꾸 새로운 여자를 갈구하게되는 너무나도 성욕을 해소하고 싶지만 이게 여자친구를 통해서 해소되지 않을 걸 알기에 억누르고 있는 그런거요 요즘 그런 날의 연속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름다웠던 시간, 아련했던 사랑
제일 힘든 시기에 우연히 만나게 된 생애 첫 섹파. 그때 당시엔 서로서로 파트너라고 선 그으며 알고 지냈었다. 그런 너도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이 많이 안타까웠나 보다. 알게 모르게 많이 도와준 거 나도 알아. 이제서야 말하네 병신같이...ㅋ 매일같이 나에게 어둠의 자식이라고 놀리며 웃어야 밝아진다고 말했던 너. 나를 생각하면 기쁘고 슬프다가도 트라우마 때문에 내가 우는 날에는 마음이 아프다 못해 쓰리다고 한 너.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지옥같은 시간을 통과하고 내..
유화도화지 좋아요 5 조회수 370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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