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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낮술의 묘미
1. 와 내가 이리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구나 하구 자화자찬(?)을 한다. 2. 괜히 헤어진 여친들 전번을 검색하는 찌질한 날 보게 된다. 3. "있잖아 그때 그여자 나 좋아한거 맞지?" 수십년도 지났을것 같은 여자 친구에게 동조를 구한다. 4. 지나가는 여자들이 나만 본다는 착각에 "저애에게 헌팅 해볼까" 내 나이도 까먹고 추한(?)객기 부린다 5. 결론은 이런 못난 나때문에 친구가 고생한 보람에 2차 하고 있는 난 .. 앞에 여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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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코로나인데 이성 다들 어떻게만나세요...?
진심 만날루트가 단절되네요. 야밤마다 혼자 드라이브하고 음악듣는걸로는 달래는데 금욕기간이 길어지니 연애던 fwb던 하고싶네요...엉엉 저 너무 발정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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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방금 지하철에서
서있는데 옆에 서있던 여성분의 느껴지는 눈빛과 분위기에 뭔가 알수없는 두근거림과 단어로 표현못할 느낌을 받았네요 뭔가 몸이 굳는느낌에 압도되는느낌... 앞에서 무릎꿇고 있고싶다는 이런느낌 정말 오랜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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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쨌든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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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Bi 와의 쓰리섬 첫경험 2/2
두 여자의 키스는 점점 더 강렬해지고 있었고, 누워있던 H에게 엎드려 키스를 하는 L의 엉덩이를 들어세우고 뒤에서 넣었습니다. 평소 L과는 콘돔없이 섹스를 하고 질외사정을 하였지만 오늘은 H를 위해 콘돔을 끼었지요. L은 H와 정신없이 키스를 하면서 H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L의 신음소리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L의 보지는 다른날보다 더 타이트하게 조이기 시작했고 저도 흥분이 되었는지 사정하려는 감이 너무나 빨리 와서 콘..
JoonOnShift 좋아요 0 조회수 369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언제쯤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연락할수 있을까요? 요즘따라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행복해했던 내가 떠올라서 두근두근 거리면서도 나란놈에게 실망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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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발이겨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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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중 생리
관계중에 생리하면 위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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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 연상남
회사 팀원중에 아주 실적이 뛰어난 한 선배님이계신데 그분이 자꾸츄파를 던져요ㅜ 14살이나 연하인 제게 자기랑 연애 1년만하고 결혼하자고 해서 거절했는데 몬가 자기 경제적인거 미끼로던지면서 그러는거도 그렇고 그냥 만만해서 한번 던져 보는거 같기도하고 자기 섹스도 잘한다며 다른여자들이 뿅간다는데 이런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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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주퀴어문화축제를 응원해주세요~
제주에도 퀴어가 있어요. 제주는 퀴어의 불모지예요. 제주의 끈끈한 공동체 문화를 뜻하는 ‘궨당’ 속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온전하게 자신을 드러낼 수 없었고, 퀴어 당사자들의 모임조차 소수 단위로 매우 조심스럽게 이뤄지고 있어요. 하지만 온 지구에 퀴어가 있잖아요? 제주에도 우리가 이렇게 있는걸요. 어렵게 파악된 퀴어들과 앨라이(성소수자들을 지지하는 친구들을 의미해요)들이 모여 첫 걸음을 내딛기로 했습니다. 그 시작이 바로 제..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36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피 컬렉션
예 그렇습니다 저는 호피 성애자 입니다 헤 :-) 조만간 신상 호피 구매하러 가야겠군요 그 많던 제 호피무늬가 많이 줄었어요... 오늘은 쉬는날 주부놀이중 청소기도 돌리고 닦고 빨래 정리도 끄읏 잠깐 쉬면서 카누 한잔 :-) 커피는 호호 불어 마셔야 제맛 언능 마시고 샤워하면서 화장실도 빤딱빤딱하게.... 집안일은 끝이 없군요..
19금데헷 좋아요 1 조회수 369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상담+답정너
두어달간의 강박과 조바심에서 해방된 눈썹달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깨끗한 밤하늘의 반달이 곱네요. 최근, 잠을 잘 못잤습니다.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인데, 어떻게해야 많은걸 성취할수 있을까 라는 고민 때문에요. 하고있는 운동이며 공부며 욕심내서 하려는데 몸도 마음도 지친다고. 그런데, 오늘 어쩌다보니 상담을 받았습니다. 너무 전력을 다하고 있는것도 문제인데, 보상이 없어서 지치는 거랍니다. 머나먼 미래를 위해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근시간 내 보상이 없으..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36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설 무렵에 엄마 모시고 갈 만한 수도권 호텔 어디가 좋을까요? 차 없이 대중교통만(택시 포함) 이용할 건데 부대시설이 있으면 좋을 듯해요 엄마가 물을 무서워 하셔서 수영장은 괜찮습니다 ㅎㅎ 2박 정도 머물 예정이에요 호텔은 많이 안 가봐서 귀한 정보 나눠주시면 감사히 탐색해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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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기컴플렉스
자지길이 14.5CM 굵기는 휴지심에 귀두만 꼭맞게 들어가고 나머지는 안들어갑니다. 귀두에 자궁이 닿는느낌을 좋아해서, 만나온 모든 여자와의 섹스에서 자궁이 닿지 않은적은 없었습니다. 자궁에 안닿는사람이 어딨냐고 하시겠지만... 저한텐 닿는다는 사실이 '아..나는 그래도 닿는사람이구나' 하는 안도감을 줍니다.. 내자지가 작다는 얘기를 20대 초반에 여친에게 들었습니다. 처음 그얘기를 듣고 너무도 충격적인 나머지 그여친과 헤어지고 6년동안 섹스를 못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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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보지였으면' 게시자에 대한 준회원 강등 안내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1. 10월30일 익명게시판에 '나도 보지였으면'이라는 게시물을 통한 잡음이 조금 있었습니다. 게시물의 내용은 통상적으로 남자들이 겪는 섹스에 대한 두려움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다만, 표현의 방식이 과격하였고 여성혐오적인 성향을 띠었다고 보입니다. 2. 이 게시물에 다양한 덧글들이 달렸고 대체적으로 게시자를 비판하는 방향으로 흘렀습니다. 그 과정에서 게시자와 여러 회원들간의 언쟁이 있었습니다. 그 덧..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69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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