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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쟈니브로스와의 첫 촬영 잘 하고 집에 갑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영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떠있습니다. ㅎ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43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 온천여행 같이가실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20대초 커플이에요. 올 겨울에 여친과 일본의 한 온천마을을 가려하는데 같이 여행가실 남성분 한분 구합니다. 가는 료칸은 기본적으로 남녀 혼탕이며 입욕시 알몸으로 가야합니다 ㅎㅎ 저희는 초대경험도 몇번있습니다. 12월말~1월초쯤 갈듯하여 가실수있는분중 성변진단서 출국전 1개월내에걸로 받아오실수있는분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와칸다 좋아요 0 │조회수 436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바디스타킹 경험!!
바디스타킹 해보신 레홀녀 계신가요?? 혹 해서 구매를 햇는데ㅋㅋㅋㅋ 쓸곳ㅠㅠ 나와 얍!!!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에서의 첫 야경
부산 촌놈이 서울로 이사 온 지 약 6개월 만에 첫 야경 보러 북악 스카이웨이로 바람 쐬러 왔는데 생각보다 안 이쁜 ㅠㅠ 불빛도 많이 없고 차라리 황령산이 훨씬 더 이쁜 거 같다. 다음에는 더 이쁜 곳 찾아봐야겠다 혹시 자신만 알고 있는 이쁜 야경 장소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헥토르 좋아요 0 │조회수 43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해 마지막 혼스테이!
연말쯤되면 호캉스를 가곤했는데 뷰를보고 홀딱반해 두달전 예약하고 반차내고 불금보내고 있어요 ㅎㅎ(나홀로) 사진너머 보이는곳은 경복궁이구요. 서촌자주 다니시는분들은 보셨을 1942년에 문을열었던 보안여관의 별관건물입니다 ㅎㅎ 호텔이 아니라 욕실하고 화장실을 공유하는게 불편하긴한데 이쁘니깐 용서가되네요 ㅎㅎ 벌써 올해의 끝이 보이는데 풍경을 바라보며 나는 올해 어찌보냈고 어떤생각을 해왔으며 어찌보낼까 하는 아득한 생각을 하다 아몰라..맥주들이..
낭만꽃돼지 좋아요 1 │조회수 4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받은분
계산 안 하려고 했는데요. 15개면 70원씩 끽 해봤자 1050원인데, 쪽지 1개당 100원이면 10번 안에 "라인&오픈톡 넘어갑시다"라고 급하게 이야기할 것 같은데… 참 어안이 벙벙하네요. 만원이 그렇게 아까워서 .. 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졌습니다
저에게 헌신적이었던 그녀를 단지 요즘 제가 혼자지내고 싶었던 마음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동안 수도없이 헤어짐 사귐을 반복할때마다 먼저 자기가 잘못햇다고 절 붙잡앗지만 이번만큼은 그녀도 지쳣나보네여 3년이라는 짧은시간일수잇지만 그녀가 저를 사랑해줫던 모든것에 감사하다고 느끼네요 술한잔 필요한 하루네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거 어디서 구하는건가요?
남친지갑에서 나왔는데 감춰서 캐묻다가 많이 싸웠어요. 나와는 상관없는 걸 왜 지갑속에 받아서 갖고 다닌건지 이해할수없어요. 업소에서받은건가 생각들다가 왜 숨긴건가 이해가 안가서요. 인터넷에선 판매용을 찾을수없던데 저만 못 찾는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재건
눈썹달입니다. 월요일이네요. 꼭 참았다가 술을 주말에 몰아서 마십니다. 그러다보니 양 조절이 잘 안될때가 많아요. 토요일밤엔 맥주 큰걸로 4개였나 5개에 작은거 하나, 일요일밤엔 맥주 큰걸로 3개였지요. 그러고나면, 몸이 어딘가 물렁해져요. 무너진거죠. 이러기를 몇주째, 술은 끊기 어렵고 운동은 괴롭지만 가꿔놓은 몸을 잃는건 더 괴로우니 다시한번 재건합니다. +) 똑같은 몸이라도 각도가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지난 주말, 핫한 가운데 찬물 끼얹기 싫어 조..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43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이와 비아그라(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 해요)
나이가 드니까 아무래도 젊을때처럼 어릴때처럼 팍팍안서요 약물 비아그라나 팔팔정 먹는 남자는 어때요?여자분들 의견이 궁금해요...움~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43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졌슴다
다른게 다 좋아도 성적으로 안맞으니 힘드네요 내안의 음란마귀를 몇년간 봉인해놓다보니 갈수록 기가 빨리는 느낌 오래만나다보니 썸타는방법도 잊어버렸는데 큰일이네요ㅎㅎ 모두 잘맞는 이성만나서 행복하시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사이에
섹파 하고 다음날에 잘 들어갔어? 라는 안부 문자나 카톡를 하는건 섹파를 떠나서 인간관계에서 기본 아닐까요? " 섹파끼리 안부 인사 할거면 연애 하라 " 라고 하는뎅. 섹파는 해보셨어요?? 라고 묻고 싶네요 섹파도 인간관계이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관계인데 . 기본적인건 해야지 안 그럼 그냥 자위나 하라고 하고 싶네요 섹스 끝나고 다음날 잘 들어갔어? 라고 안부 문자나 카톡하고 . 어제 나눈 섹스 이야기하며 서로 교감하고 어제 어떤부분이 좋았고. 다음에 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
이 밤이 이렇게 긴 줄은 몰랐을텐데 이 밤의 고요함이 외로움일거란 것을 모르고 살았을텐데 긴 기다림 후에 만남은 기쁨이 아닌 헤어지기 싫은 슬픔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을텐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2│클리핑 0
공지사항 / 이태리장인님을 운영필진 및 부울경 오거나이저로 위촉합니다.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레드홀릭스 론칭 이후 다양한 활동을 꾸준하게 해온 이태리장인님이 이번에 레드홀릭스의 일부 운영업무에 합류하게 되어 공지합니다. 이태리장인님은 지금까지 다양하고 심도있는 섹스칼럼의 생산을 비롯한 전방위적이고 꾸준한 활동을 통해서 레드홀릭스의 가치를 높이는 일을 해왔습니다. 이에 레드홀릭스는 이태리장인님과 협의하여 좀더 긴밀하고 책임감있는 관계로 나아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우선 이태리장인님은 커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3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텔에서 생긴 일
이건 정말큰일이다. 초등학교 때, 엄마가 아끼던 200만 원 짜리 도자기를 깼을 때보다더 혼이 날 것 같다. 물론, 그 도자기보다 비싼 건 아니지만, 욕실에 나뒹굴고 있는 이 육체는 자칫하면 내 인생을 망쳐버릴 수도 있다. 어쩐지 너무 쉽게 모텔까지 데리고 오나 했는데, 사람일이란 새옹지마라고 말도 안 되는 일이 터져 버린 것이다. 엄마의 화난 얼굴과 이제 한 달 후면 결혼하게 될 나의 피앙세 정화의 실망한 얼굴이 오버랩 되기 시작한다. 두 시간 전, 채팅에..
켠디션 좋아요 1 │조회수 4362│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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