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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더러울수 잇는 질문 하나..
저는 제 체취 냄새맡는게 기분좋거든요 동물이 자기 영역 표시도하잔아요 사타구니나 겨드랑이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안정이된다고 할까요.. 혹시 저만그런건지 다른 사람도 그런지 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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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의 문제점과 익명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눈팅만 하는 레홀러에요. 하지만 밑에 분당님과 도예님 일을 보고 제 생각을 써볼까 해요 우선 두 당사자분이 쓴 글, 댓글들을 보니 눈팅하면서 제3자로서 느낀 레홀의 문제점이 다시 반복되는 것 같아요 분당님 글의 댓글을 보면 익게의 한계다, 둘이 알아서 해결해라 하며 한발 물러서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결코 누구의 입장에 서지 않는 중립을 표방하는 것 같으면서도 같은 알려진 멤버(여성)를 감싸는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해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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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먼저 보답하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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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의 판타지
막 뒤엉켜서 난교파티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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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리서치
섹스 잘 하는 사람은 말이 많다?! 별로 연관은 없을 것 같은데 설명은 생각할게요 경험상 일리도 있어보이고 술쩍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때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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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갑자기 야짤 막올리기 있나요!!
사진 기대하셨다면 죄송.. 아!! 너무 하고싶네요!!!!!!! 레홀에서 열심히 공부했지만 써먹을곳이없는 지식 ㅜㅜ 더운밤 되세요!! 핡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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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창원 귀산 드라이브
날씨가 정말정말 좋아요~~ 오늘은 가족끼리 왔지만 다음엔 이쁜 여자친구랑 손잡고 데이트 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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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생많았습니다.
오늘하루도 치열하게 보낸 그대들이여 푹쉬고 내일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고생많았어요~ㅎㅎ
20161031 좋아요 3 조회수 36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군고구마향
나의 가슴을 먹더니 군고구마맛이 아니라 군고구마 냄새가 난다고 했어요 지는 술에 고기먹어놓구선 하다가 기분이 확 떨어지더군요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매일매일 씻는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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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분들 생활속의 꿀팁!?
여자분들 알고계실런지 모르겠지만~ 비비 바르잖아요!? 바르다가 옷에 좀 튀었다고 해야하나 쨋든 좀 흰옷에 비비가 묻었는데!! 아빡침....이래서 흰옷은 잘안입어~~!!!-,-^ 엄마안테 비비어떡해지워야 다 지워져? 라고 물었더니ㅜㅜ "퐁퐁묻혀~" 라고 쿨하게 얘기하심...... (일명 트리오....주방세제...) 오잉? 퐁퐁? 왜? 그랬더니 비비도 기름이잖아 라고..... 오호? 가만보니 그러네....???? 무튼 정말 잘지워졌다는 사실!!ㅋㅋㅋㅋ 생활속에 꿀팁! 역시 어머니..
보9105 좋아요 1 조회수 36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싸워야 제맛인 것 같아요.
이렇게 게시판이 한가할 땐 시끌시끌하게 싸움이 나야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랑 싸우실래요?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6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끈한?토요일밤
지난주토욜 친구네 커플이랑 술자리 가지고 모텔에 들어왔다..나는 이미 만취..남친은 적당히? 샤워 후 남친은 담배 한모금을 피고있었다 나는 그런 남친을 보고 흥분되서 흥건히 젖어있었고.. 침대에서 키스를하고 남친이 내 가슴을 핥아주었다 나도 남친의 똘똘이를 조금씩.조금씩 터치를 하기시작했다 남친의 똘똘이는 이미 쿠퍼액으로 젖어있었다 서로 흥분이 되었고..나도 모르게 쿠퍼액이 묻은 손을 내입으로 넣고 좋다고 웃었다 남친은 당황..내가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hh33hh 좋아요 2 조회수 3671클리핑 5
자유게시판 / 섹스와 나이
짧은 생각들을 두서 없이 쓰는 것이니 가볍게 봐주세요 1. 29살때, 나보다 8살 어린 친구를 만난 적 있었다. 21살. 여자친구와의 경험으로 섹스에 눈을 뜨고 어쩌다가 나를 알게되어서 만났었고, 그때 4시간 대실해서 그 친구 9번 사정했다(추후의 거짓도 없다). 섹스가 만족스러웠던 건 당연히 아니었다. 애무도 삽입도 전반적으로 굉장히 서툴렀고 조금만 자극을 주면 싸버렸으니. 뭘 하는 것도 없이 넣으면 싸고, 조금 움직이면 바로 싸고....그래서 그렇게 횟수만 9번을 채웠..
섹스는맛있어 좋아요 2 조회수 36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섹스를 하지요?
아침에 고양이 소리 때문에 잠이 깨브렀네요 둘이 평상시 야옹이 아니라 신음소리같은 고양이 소리...... 5분정도 암컷 수컷이 동시에 울어재끼니... 발정기였나봐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36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간만에 혼자 영화보러가요~
송파cgv 스타워즈~ 엄청 기대됩니다 마지막 시간이라 사람도 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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