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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25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611/5817)
익명게시판 /
미니피그인 줄 알고 입양했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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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래글 보고 급 생각 난 것
손가락과 보지의 뗄레랴 뗄 수 없는 관계. 질에 손가락을 쑤욱 집어 넣기도 하지만 보지의 갈라진 그 대음순. 소음순 사이로 긴 틈 모양대로 손가락을 약간 파고들며 올려 놓아도 당하는(?ㅋㅋ) 입장에서 잼있다. 그도 재밌나보다. 늘 쑤셔대기만 하지 않고 보지 틈에 가운뎃손가락을 길게 파묻고 쉬는 걸 보면. 원래 까만 피부인데 처녀일 때도 보지가 까만색.ㅎㅎ. 까매도 좋아하던데....ㅎㅎㅎㅎㅎㅎ..
al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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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첫경험때
첫 경험하고 2-3번해도 너무 아프네요 안 아프기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아님 딜도로 연습해볼까도 생각 중 입구에 손가락 넣어보면 중지만 넣어도 꽉 찰 정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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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썸이 쌈이 됐네요
술마니 마신거 같은데 늦은밤 왜 몇번씩 전화해서 깨우는건지.. 12:50분 ------------------- 연인사이 아니엇고 썸타는 중이엇는데 어제 보고싶다고 저녁에 보자하더라구요 현재 친구와 가게일 도와주고 있어서 오늘은 어렵고 보기로한 날에 보자 했는데도 그 하루치 보수를 메꿔주겟다고 햇지만 이미 친구한테는 도와줄 수 잇다고 말해논 상태라서 좀 어렵다고 말하고 저녁에 퇴근해서 톡 보내보고 답이 없길래 전화를 11시 11시반 12시? 이렇게 세번정도 했는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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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같은 취향 없으신가요 ?
저는 20대 중반 인데 이상하리만치 30대중반 부터 40대초반 누님들이 그렇게 끌리고 흥분되더라구요 혹시 저랑 같은 취향이시거나 20대 중반 연하 좋아하는 서울경기권 누님들 없으시려나요 ? ㅎㅎ
냉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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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예쁜 사진 오래 보고 싶어요
본인 아닌 사진 올릴 때 업로드 동의 받았다고 명시해주시면 보는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볼 수 있을 거예요 저는 같은 이유의 우려 때문에 제 폰으로만 찍거든요 예쁜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오래 더 많이 보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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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PRAISE의 웃긴 썰 10] 잘생긴 이탈리아 대물 남친 1. (첫 만남)
잘생긴 이탈리아 대물 남친 1. (첫 만남) 위 사진의 남자와 닮았음~♥ 2년 전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알게된 엄청난 비주얼과 기럭지를 가진 양캐새끼..!! (존잘..!!) 아 콧대.. 정말 영화에서 나올법한 정말 기가막히는 조각 같은 외모가 내 눈앞에 아른아른거림..~~꺄~♥ 내가 요놈을 알게 된 계기는 뭐.. 외국인의대물은 어떤지 궁금해서.. >< 외국인이 주로 많이 가는 이태원의 한 클럽이었음... 들어서자마자 내눈에 딱 꽂히는 양캐새끼 한마리가 존나 그윽한 눈빛을..
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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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자 심심하신분들 모이세요~!!
야한분들만 모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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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인님은어디에...
주인님구하고싶어요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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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가 잠든 곳 근처에서,
너는 잘 지내? 라는 너의 물음에 "나는 아닌데." 라는 말이 숨어 있어서. 그 말에 기뻐하며 미련하나 손에 고이 쥐고 다시 시작하기엔, 모자란 내가 여전히 못미덥고 미운 너를 여전히 사랑해서 "우리 다시 잘 해볼 수 있을까?"라는 말보다. "좋은 사람이 생겼어." 라고 웃으며 돌아설 수 밖에. 남모르는 사정을 가진 너를 위해, 이젠 행복하고 싶은 나를 위해. 네가 살고있다던, 네가 잠든 곳 근처에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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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들 화장전후
다른거 실화인가요?? 쌩얼과 화장성형 차이큰거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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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은...
항상 첫 글 쓸 때가 제일 고민스러운거 같아요. 뭘 쓰면 회원님들이 좀 읽어보실까 하고 말이죠. ^^
앤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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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직도 힘드네요
정말 좋아하던 여자친구를 보낸지 1달반이 지났는데 시간이 지나도 지날수록 생각나고 그립고 어떻게서든 맘을 되돌리고 싶지만 이미 단호한 그녀 더이상 연락하면 악효과인걸 알기에 계속 참고 참아왔지만 포기해야하는게 맞는데 더 참고 참고 그녀가 조금이라도 후회하길 바라며 어떻게서든 맘을 돌릴방법이 없나 생각만하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면서도 힘드네요.. 이렇게 정말 좋아했던 첫사랑의 이별은 힘든가봅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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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확!!힘들고 푹!!쉰 주말~!(여러사진들)
진짜 이것저것 촬영하러가느라 힘들었던거같아요! 옷 엄청챙겨가서...아는 지인카페 미팅룸 빌려서ㅜ.ㅜ 미팅룸안에 피팅룸까지있고!! 좋긴하더라구요~ 거의 아침부터가서 저녁식사 하기전까지... 찍었던거같아요ㅠㅠ 넘 힘듬... 그리고 맥북 켜놓고......못본 무한도전을~ 뜨악 삼겹살도시락시켜서 밥두공기 뚝딱하니... 천국이 없더라~~~~~~~~~~~요 이래저래 주말은 그냥 확!!힘들고 푹~~쉰거같아요! 불금 불토따위가 어딨어 대체!!ㅠ.ㅠ 월요일..
깔끔한훈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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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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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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