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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2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611/5529)
익명게시판 /
더러울수 잇는 질문 하나..
저는 제 체취 냄새맡는게 기분좋거든요 동물이 자기 영역 표시도하잔아요 사타구니나 겨드랑이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안정이된다고 할까요.. 혹시 저만그런건지 다른 사람도 그런지 좀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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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의 문제점과 익명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눈팅만 하는 레홀러에요. 하지만 밑에 분당님과 도예님 일을 보고 제 생각을 써볼까 해요 우선 두 당사자분이 쓴 글, 댓글들을 보니 눈팅하면서 제3자로서 느낀 레홀의 문제점이 다시 반복되는 것 같아요 분당님 글의 댓글을 보면 익게의 한계다, 둘이 알아서 해결해라 하며 한발 물러서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결코 누구의 입장에 서지 않는 중립을 표방하는 것 같으면서도 같은 알려진 멤버(여성)를 감싸는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해요. 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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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먼저 보답하겠습니다!!
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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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의 판타지
막 뒤엉켜서 난교파티 해보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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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리서치
섹스 잘 하는 사람은 말이 많다?! 별로 연관은 없을 것 같은데 설명은 생각할게요 경험상 일리도 있어보이고 술쩍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때요? ㅇ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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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갑자기 야짤 막올리기 있나요!!
사진 기대하셨다면 죄송.. 아!! 너무 하고싶네요!!!!!!! 레홀에서 열심히 공부했지만 써먹을곳이없는 지식 ㅜㅜ 더운밤 되세요!! 핡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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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창원 귀산 드라이브
날씨가 정말정말 좋아요~~ 오늘은 가족끼리 왔지만 다음엔 이쁜 여자친구랑 손잡고 데이트 하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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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생많았습니다.
오늘하루도 치열하게 보낸 그대들이여 푹쉬고 내일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고생많았어요~ㅎㅎ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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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군고구마향
나의 가슴을 먹더니 군고구마맛이 아니라 군고구마 냄새가 난다고 했어요 지는 술에 고기먹어놓구선 하다가 기분이 확 떨어지더군요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매일매일 씻는데. 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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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분들 생활속의 꿀팁!?
여자분들 알고계실런지 모르겠지만~ 비비 바르잖아요!? 바르다가 옷에 좀 튀었다고 해야하나 쨋든 좀 흰옷에 비비가 묻었는데!! 아빡침....이래서 흰옷은 잘안입어~~!!!-,-^ 엄마안테 비비어떡해지워야 다 지워져? 라고 물었더니ㅜㅜ "퐁퐁묻혀~" 라고 쿨하게 얘기하심...... (일명 트리오....주방세제...) 오잉? 퐁퐁? 왜? 그랬더니 비비도 기름이잖아 라고..... 오호? 가만보니 그러네....???? 무튼 정말 잘지워졌다는 사실!!ㅋㅋㅋㅋ 생활속에 꿀팁! 역시 어머니..
보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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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싸워야 제맛인 것 같아요.
이렇게 게시판이 한가할 땐 시끌시끌하게 싸움이 나야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랑 싸우실래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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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화끈한?토요일밤
지난주토욜 친구네 커플이랑 술자리 가지고 모텔에 들어왔다..나는 이미 만취..남친은 적당히? 샤워 후 남친은 담배 한모금을 피고있었다 나는 그런 남친을 보고 흥분되서 흥건히 젖어있었고.. 침대에서 키스를하고 남친이 내 가슴을 핥아주었다 나도 남친의 똘똘이를 조금씩.조금씩 터치를 하기시작했다 남친의 똘똘이는 이미 쿠퍼액으로 젖어있었다 서로 흥분이 되었고..나도 모르게 쿠퍼액이 묻은 손을 내입으로 넣고 좋다고 웃었다 남친은 당황..내가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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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와 나이
짧은 생각들을 두서 없이 쓰는 것이니 가볍게 봐주세요 1. 29살때, 나보다 8살 어린 친구를 만난 적 있었다. 21살. 여자친구와의 경험으로 섹스에 눈을 뜨고 어쩌다가 나를 알게되어서 만났었고, 그때 4시간 대실해서 그 친구 9번 사정했다(추후의 거짓도 없다). 섹스가 만족스러웠던 건 당연히 아니었다. 애무도 삽입도 전반적으로 굉장히 서툴렀고 조금만 자극을 주면 싸버렸으니. 뭘 하는 것도 없이 넣으면 싸고, 조금 움직이면 바로 싸고....그래서 그렇게 횟수만 9번을 채웠..
섹스는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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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양이도 섹스를 하지요?
아침에 고양이 소리 때문에 잠이 깨브렀네요 둘이 평상시 야옹이 아니라 신음소리같은 고양이 소리...... 5분정도 암컷 수컷이 동시에 울어재끼니... 발정기였나봐요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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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만에 혼자 영화보러가요~
송파cgv 스타워즈~ 엄청 기대됩니다 마지막 시간이라 사람도 없을거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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