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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인상 테스트?
저도 해봤음다 몇개는 맞지만 잘생긴거는 틀렸네요. 김수현? 전혀 아닙니다.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4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침대에서 달라지는 여인
펑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잣말
사람을 만날때면 여러번 보고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걸 싫어하는지 가치관이 비슷한지 등을 보고 만나는 편이었어요 좋게 말하면 진중하면서 가벼운 만남은 지양하는 편이라고 포장할 수도 있을거고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단점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거고요. 이런 저의 성격상 엄청 많은 연애를 한 건 아니지만 만났던 연인들과의 연인관계는 오랫동안 유지했던거 같아요. 부작용으로는 만났던 기간에 비례해서 정리하는 시간도 길다는 점.. :( 원나잇을 해볼까도 했지만 성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5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지니 야누스를 드디어 구입하다......
오늘 오후는 결전의 날이 되겠네요 후우!!! 혹시 이미 사용해 보신 분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아웅.....어떤 기분일까....ㅎ
franlove 좋아요 0 조회수 4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밥 백선생
- 우연한 기회에 보다가 요즘 즐겨보는 프로중에 하나인데 괜찮네요 보다 보면 간단한 요리팁을 얻을 수 있어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예를 들면 1. 볶음밥 만들때 파기름이나 마늘기름을 먼저 낸다, 햄이나 고기는 가장 먼저 볶는다 2. 냉동 삼겹살을 구워 먹을때는 물에 한번 씻으면 해동과 함께 잡내를 어느정도 잡을 수 있다 등등 보면서 얻는 소소한 팁으로 놀러온 친구나 후배들에게 간단한 밥한끼 대접할 수 있게 되네요 ㅋ (어설픈 쿡남이 되..
클림트 좋아요 1 조회수 435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자기전에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4350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다시 시작
하면 좋을줄 알았는데 더 불행하다. 불안하고. 답답하고. 사랑이 하나도 느껴지지않는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게에도 올렸지만 익게에서도 찾아봅니다. 일본 여배우(av) 이름 아시는 분?
첫사랑 찾는 기분입니다! 꼭 알고 싶어요! 반했습니다!ㅋㅋ^^;; (참고품번: dvdms-021)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아침느낌??
내가 이렇게 받고 싶다 ㅠ 어제 밤 너무 무리르 했더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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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이갈때
아래글보니 섹파 섹친은 여럿두는 분도 계시는거같은데 전 하나인데도 마음이 오락가락..뒤숭숭한데 말이에요 서로 몸이 필요할때 연락하는거라 하지만 평소에도 거의 매일같이 연락하게되고 연락이먼저오고.. 원래 서로몸이원할때하는거라했는데 물론 섹파는 섹스만하면되지 또 이런다 뭘바라냐 그러겠지만.. 우리도 사람이고 감정이있는 동물이자나요 1.파트너에게 마음이 간적있으신지.. 어떠한 경우에 마음이 가는지.. 2. 그럴때 서로 어떻게하시는지.. 이런적 처음이라 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년에도 이만큼!
전사독님에 이어 운동글 이어봅니다. 10km에 45분. 제가 저 혼자 세워놓은 달리기 기준입니다. 사실 이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전한 제 10km마라톤 기록이기도 합니다. 21살때의 기록이니, 7년이 지났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찌어찌 유지해오고 있습니다만 후유증이 해가 갈수록 커진다고 느끼는건 비단 기분탓만은 아닌것 같아요. 그럼에도, 우리는 답을 찾을겁니다. 늘 그랬듯이. 저물어가는 황혼에 분노하면서 말이죠. (영화 인터스텔라(크리스토퍼 놀란, 2014)..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4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망할것 같애?
난독증인가? 장문의 댓글 달다가 글 자체가 삭제되어서… 공개적으로 씁니다 아까 익게에서 한 여성분이 저를 딱 찝어서 저격하시고 비아냥 거리셔서 답을 드립니다 기억나는대로라면 제가 섹스전문가라고 설치는것이 아니꼽고 내담자와 합의하에 섹스한 썰이 어이없고 성중독 상담 익게글에 발끈해서 어그로를 끄는게 같잖다 정도인데 굳이 해명할 이유는 없지만 어차피 같잖아 하시니 한번 더 같잖게 해드리자면 첫째, 제가 섹스전문가처럼 설치는것이 아니꼬운건 뭐..
K1NG 좋아요 0 조회수 43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심란한 마음...
너무 바빠서 하루에 네시간? 세시간 자면서 생활하고... 주말 출근하고... 이러니깐 여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요... 진짜 너무 이쁘고 착하고... 너무 좋은데... 제가 너무 힘드니깐 헤어져야 되나 생각이드네요..... 솔직히 여자친구랑 경제적인 격차가 커요... 그런데도 절 사랑해주니 더... 미안해요... 이기적인거 알지만... 잡아야겠어요... 응원 좀 해주세요... 진짜 꼭잡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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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다들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새로 만나게 된 파트너가 속궁합이 너무 좋고 원하는걸 다 들어주는데, 결혼해서 멀쩡히 가정이 있는 남편 혹은 부인이라면. 여러분은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시나요? 익명의 힘을 빌어 함 물어봅니다. 궁금하기도 하구요.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은 비가 내리고 저는
아침부터 온통 섹스 생각 뿐입니다 창문열고 빗소리 들으면서 서로 애무 해주는 생각하니 찌릿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4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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