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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보다 재미있는 것
여러분들에게 '섹스' 보다 재미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원히 영원히
행복해라 부디 진심으로 너의 행복을 빌어. 내가 누군가들한테 마음을 다치면서 했던 다짐이 절대 누구 마음을 다치게 그래서 아프게 하지 말자는 거였는데 쓸 데 없는 시간 부여잡고 그 까짓 상처 싸안고 사느라 마음이 병든 자는 곁에 있는 사람까지 병들게 한다는 말을 내가 하고도 몰랐어. 왜 멀어져 가는지 왜 자꾸 슬픈지   너를 보며 웃었지만 죽음을 마주한 순간이 꽤 있었다. 눈 감고 핸들을 놔버리기도 했고 칼 놓고 기싸움도 여러번 했지 집에 불이 났을 ..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366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장님 두더지라는 동물이라고 합니다.(후방주의)
고놈 참 ..... 뒷태가 매끈하네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6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이 소중한 시간에 혼자서 이러고 있다니..
다 가졌는데 제일 중요한 하나가 없다..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퇴근후 집에오니 서버렸다..
이걸 우짜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섹스!
안한자가 생각이 안나요 이건 심각해요 몸과 몸이 대화를 해야 하는대 삭히고 있다는 현실....
밀크보이 좋아요 0 │조회수 36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로나 벗어납시다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조심스럽고 마스크착용은 이제 일상이 되었네요 사람들도 못만나니 레홀을 더더욱 보게 되고 보면서 헉! 하고 욕하고 헤~ 하면서 므흣하고ㅋㅋㅋ 내년에는 부디 자유로운 일상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36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녀 만나기
부러워서 저희도 만났습니다.ㅎㅎ 생각치도 못한 선물들 너무 감사해요>_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3664│클리핑 0
섹스토이 체험단 / [29th] 지니 도넛-다기능 바이브레이터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29번째 체험단 상품의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물레방아 님 * 레에드홀릭 님 - 상품 배송예정일 : 2014년 9월 3일 - 리뷰제출기한 : ~ 2014년 9월 30일 (리뷰가 제출되지 않으면 다음 리뷰상품 신청은 불가합니다.) * 리뷰가이드는 리뷰어 개별적으로 9월 3까지 메일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3663│클리핑 352
자유게시판 / ㅡㅡ;;;;;후기다썻는데
뭔 창이하나 딱 뜨더만 포인트 창인줄알고 무심코 클릭햇는데 다 날라가고 없네요 ............... 바쁜대 짬내서 썻는데.....................................................................................................................
beststar 좋아요 0 │조회수 36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랑 가위바위보 하실래요?
요청으로 인해... 아무튼 가위바위보 하실래요? 젖 vs 꼬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릴레이 질의 응답" 하다가 자소서는
루라입니다. 졸립네요. ㅡㅡ; 자소서 올릴려구 메모장에 썼는데 방법을 몰라서 이따 퇴근 후 안졸릴때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
루라 좋아요 4 │조회수 36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추]뜬금 영화추천!!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  아재 아닌데! 여튼 영화하나 추천드립니다. 영화보는데 있어서 저는 배우들의 등장인물의 몰입도와 매칭이랄까 정확히 표현해내는 그런것들을 주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인지 좋아하는 배우들은 딱 대표작으로 찝는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 가져온 영화는 아이언맨으로 시작해 아이언맨으로 끝나는 로다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영화입니다. 그중에서도 The Soloist 입니다.  많은분들이 보셨을꺼라 생각됩니다만..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663│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인천번개 후기 입니다..자게에 잘못올려 다시올립니다..^^;
한줄기 빛을 보았습니다.. 갈곳 모르고 방황을 하던중 생명보다 귀한 한줄기 빛을 보았습니다... 참석자의 닉은 거명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번개 공지를 좀 늦게 확인하고 부라부랴 약속 장소로 찾아갔습니다.. 저를 위해 열어 주셨는데 너무 늦게 도착해서 미안 함을 앞세워 대장님을 첫 대면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밖에서 기다리시며 먼길 오느라 고생했다며 반겨주시던.. 같이 기다려 주시고 반겨주신 두분 께도 고마웠습니다.. 아름다운 3분의 여성들과 대장님과 ..
마치벚꽃처럼 좋아요 1 │조회수 36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로맨스가 필요해2
20살때 열렬한 팬이였던 드라마를 27살때 다시보니 연애관이 그때와는 달라졌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어릴때본 똑같은책을 성인이되서 봤을때 느낀점이 다른것은 내가 바뀌었기때문이니. 정유미는 예전도, 지금도 넘 사랑스럽다ㅠ.ㅜ 주열매를 보는건지 연애의발견 한여름을 보는건짘ㅋㅋㅋ
짜리똥 좋아요 0 │조회수 36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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