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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추천곡Travis Scott - WAKE UP
좋은 아침 입니다. 요즘 디깅을 많이 못해서 조금 지난 노래들을 올리네요. 그래도 제가 즐겨듣는 노래들 입니다.^^
redman 좋아요 1 조회수 4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깊숙하게 vs 빠르게
유튜브 보니 깊숙하게 vs 빠르게 영상이 있던데 솔직히 남자는 느낄려면 빠르게 해야해요 댓글에 여자는 빠르게 하면 아프기만 하지 전혀 못 느낀다는데 이거 맞나요? 나도 후배위할때 빠르게 하면 좋아하는줄 알고 빠르게 했는뎅 여성분들은 깊숙하게 vs 빠르게 어떤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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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실제 사진이라네요....
(합성이 아닙니다) - 사람이 머리가 좀 커야 멋이 나지... 얼굴 작은 애들은 인간미가 없어~!! 머리가 작아보이게 하기위해서, 살을 더 찌워야겠네요.... (얼굴만 더 커지는건 아니겠지...ㅜㅜ)  
클림트 좋아요 1 조회수 43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수에서 술마시실분...
남자든 여자든 술한잔 하실분 있으십니까. 술은 제가 사겠습니다. 너무힘든밤에 이야기좀들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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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 지하철2호선 신형 좋네요!
?2호선 신형은 가장자리쪽에 투명 유리막이 설치되어 있네요 예전엔 가장자리 앉으면 입구쪽에 기대어 있는 사람 엉덩이랑 힘싸움했어야 했는데 이제 그런게 없어도 되겠군?요 ㅎㅎ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3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투고 화해하고
파트너와 가끔 다투고 화해하고 서로 이해하기로하고 장난치고 다시 원래처럼 돌아와요. 그냥 괜한 말로 제가 헤어지자 그러면 파트너는 또 그러지말라그러는데 전 감정이 없는줄알았는데 이게 싸우고나면 있는거같아요.. 이렇게 파트너와 다투고 그러면 끝내고 다른 남자,여자만나서 또 자면될줄알았는데 쉽지않네요 감정이 사람 맘이라는게요 다들 파트너와 다투면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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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일 그리운 느낌은
콘돔끼고 질내사정할 때의 그 느낌 콘돔이 있어도 느껴지는 따뜻함과 안에서 움찔거리듯이 움직이는게 느껴지는 그 순간이 제일 그립... 저만 저 때를 좋아하는걸까요... 아니겠죠..? 저 때 안아주기까지 하면 더 좋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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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텔방음
서울인근에 방음안되는 모텔 아시나요? 저희커플은 옆방소리 들리면 더 흥분하는데 요즘 그런곳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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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흥5년차의 솔직후기
주로 나이트를 많이 다녔으며..외모는 상위20%된다는 얘길 여러명한테 들어봤습니다. 그런데..본인은 술도 그닥 안좋아하기도 하고 아무튼 부킹을 해보면 남자들이 이상적으로 하고싶은?자고싶은?외모의 여자 저역시도 그런 사람과는 원나잇을 해본적이 없네요.. 하타치~운좋아봣자 중타치 정도의 외모급이거나 유부녀이거나  나이가 좀 있는 여자 아니면 제가 하고싶은 여자와는 원나잇을 해본적이 없네요..단순하게 동물적으로 하는건 이제 나이가있어서 식상하고 현타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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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른한 토요일(남자 후방주의 조금)
저는오랜만에 주말에 어디 나가지않고 조용히 쉬고있어요 레홀러분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나른한 토요일 뭐하면서 보내야할까용 야동보면서 샤워했는데 샤워가 안끝나더라구요 ㅋㅋ 발정난 토요일이에요 사진은 오늘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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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에서 연인으로
우리는 술자리에서 만났다. 미친듯이 끌렸다. 보고싶어서 또 봤고, 역시나 미친듯이 끌렸고 우리는 자고 또 잤다. 사실 나는 그가 좋았다. 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아니라고 선을 그어야 계속 볼 수 있을것 같아서 나도 가볍게 보고싶다며 거짓말을 했다. 섹스파트너 섹스만 하는 관계 내가 그를 좋아하지 않았으면 아무 문제 없었겠지만 내가 좋아했기때문에 당장 그만두어도 붙들고 가다 그만두어도 나만 상처받을 관계였다. 감당할 자신이 없어 몇번을 그만두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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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거는 왜..
왜남기는 거에요...당분간 파인거 금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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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적한 항구에서의 아침~~
오랜만에 찾은 포항 구룡포 간만에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고 있네요 낚시도 겸해서 할려고 왔지만 생각보다는 잘 안잡히네요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43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얼마전 입양한 꼬맹이 근황.
요녀석.. 아주아주 요물입디다 애교는 또 얼마나 많은지.. 이름은 그냥 부모님과 상의해서 사랑이라고 지었네요 요자식 덕분에 퇴근후 바로 집으로 가는 버릇이 생겼네요 어디 나가면 불안해서 집생각밖에 안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랑이도.저도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4346클리핑 0
섹스칼럼 / 섹스 같은 음악 - 조지벤슨 ‘six play’
  갈색 눈동자, 마치 비가 내리는 것처럼 내 기타가 소곤히 당신을 기쁘게 하고 음악에 녹아내리죠.   내 six play를 느껴보아요. 당신을 어루만지고 마치 마호가니 기타처럼 당신을 연주하고   가만히 있어요 내 six play를 즐겨봐요.   우린 아름다운 상상에 세계로 빠져들 수 있었죠. 두 연인이 에메랄드빛 바다를 거닐고 음악 들어봐요 당신을 자유롭게 해줄 거예요.   당신이 되고 싶은 여인이 되어보세요. 이런 두근거림을 느껴본 적 없잖아요. 나..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346클리핑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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