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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들어....
자위하고 난뒤에 현탐이 와도 20분? 정도 지나면 금방 나 불렀어? 하는 내 존슨... 크흑....날이 춥다고 집에만 있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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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썸은 언제 허냐....그래도 오운완
남2여1이 로망인데 언제할지 모르겠지만 뭐 그날을 위해서 오늘도 오운완 ㅋ 식단이 제일 어려워요. 날이 점점 시원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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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브래지어의 시선
난 처음에 고작 천조각에 불과했다. 디자이너가 가득찬 디자인시에 도착한 나는 기대감에 설레여 빨리 가위로 나를 잘라주기를 원했다. 하지만, 난 누군가의 족쇠가 될 줄 그땐 몰랐다... 화려하고 큰 옷이 되길 바랐고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 레이스가 가득한 디자인실이였으니까, 웨딩드레스쯤이 될 줄 알았다. 그런 비싼 천도 아닌 주제에 꿈도 야무졌던 나였다. 꽤나 길다란 모양으로 잘려졌을 때는 그렇게 여러겹 조각조각 이어붙여 지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몸에 달라붙..
하이영 좋아요 2 조회수 3637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10월 레홀독서단 모집> 붉은 선: 나의 섹슈얼리티 기록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 대장님의 위임으로 독서모임을 맡고 있는 '유후후h'입니다. 한가위 연휴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내세요. 완연한 가을인 10월에는 9월 레홀독서단이 선정한 <붉은 선: 나의 섹슈얼리티 기록*>을 읽겠습니다.  * 홍승희, 붉은 선: 나의 섹슈얼리티 기록, 글항아리, 2017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한 여자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 임신중절 경험에 대한 증언을 시작으로, 데이트 폭력, 데이트 강간, 첫 경험, 첫 자위, 첫 오르..
유후후h 좋아요 1 조회수 3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그 솔로 첫 치킨 먹었습니닭~~
배그한 지 20일만에 솔로 첫 치킨 먹었습니닭~~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3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래 자지크기에 대하여 (feat. 강직도)
아랫 분이 자지가 크면 무조껀 좋다는데 실상은 다릅니다. 큰(굵은) 자지에 익숙한 여자 분은 좋겠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꽤 아파합니다. 뭐 어느 정도 크기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큰 자지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으면 섹스 후에 걷는데도 불편해 해요. 삽입을 하고 안 그래도 큰 자지에 보지가 팽팽해져 있는데 기교를 부린다고 여기저기 휘져어대면 아주 곡소리 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충분히 젖게하고 자지의 쿠퍼액을 충분히 발라주어야 그나마 무리없이 진입할 수 있죠. 진..
달고나 좋아요 4 조회수 36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크리스마스에는 역시
운동이죠.(나름 멋있게 찍혀서 올리고 싶음) 그리고 침대에 나체로 엎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골짜기 안이 젖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삽입. 만족스러운 크리스마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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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절 좋아하지 않고요 거절을 당했지만 여전히 좋아해요. 이상한 얘길 들었어요.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왜 다른 사람이랑 자냐고. 문득 예전에 본 일드가 생각나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이 나랑 자 주지 않으면 나는 계속 누구와도 잘 수가 없는 거냐고 되물었어요. 물론 그 사람하고 자고 싶어요. 나의 "다른 사람"이 아니라요. 하 내가 무슨 소릴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혼란스럽고 울적한 밤이네요.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사진속 드라마는. "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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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오는날~
눈오는날 ㅊ눈을 침대로 삼아 섹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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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일한 주말 달려봅니다.
물론 오늘까지 일하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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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교감
레홀분들은 섹스할때 어느정도의 교감을 하고 계신가요? 물론 삽입도 중요하지만 삽입없이도 나눌수 있는 교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개인적으로 남자만 싸고 끝나면 교감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남자가 대부분 일찍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음으로 물론 저도 그런경우가 있기에 여자를 먼저 흥분되게 만들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성욕을 억제하고 싶지 않지만 풀곳도 없기에 강제로 억제중이긴 하네요 ㅠ 여러분 모두 교감되는 섹스 나누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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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추> 사랑은.. 방울~방울?^^ (feat.낙서장......23 무엇을 바라고 살고 있을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3KynEQrj-9w 1. 사고(事故) 평생 해왔던 숟가락질의 회전반경에 아치-하는 순간, 걸려 엎질러진 국그릇을.. 삼시세끼 젓가락질이었음에도 방심의 찰라에 걸려들어, 쏟아진 반찬들을 바라보며.. 황당함에, 민망함을 감추기 위해 어이없게도 내게 한 말이 "사랑.. 닮았네?! ㅋ.ㅋa*" 2. 버릇(愛) 눈 뜨면, 손이 먼저가고- 눈 떠보니, 연기에 싸여있는.. 애연가(愛煙家)의 손버릇 전날의 숙취에, 단주(斷酒)를 결심..
우주를줄께 좋아요 2 조회수 36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운날씨와 상반되는 핫한 그녀들
원래 멋따위는 멍멍이한테 줘버리는 제가 그녀들을 본다고 칼바람에 얼죽코패션을 선보이고 나간 저는 홍대 도착하면서 속으로 절규했어요. 롱패딩 목도리 내놔!ㅋㅋ 암튼 따숩다못해 핫한스펠님과 쏘쿨섹시 더블유님과 점심과 티타임을 즐기며 어마무시한 이야기가 오고갔고 3차로 갔던 와인샵에서 합류한 초귀욤러블리섹시 내꺼님이 합류해서 더 뜨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그래서 저는 오늘 시체놀이 할 예정이예요 ㅎㅎ 에너지를 어제 한도초과로 써부..
낭만꽃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6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를 하다 보면
사정의 기운이 올라오게 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그리고 당연하게 허리의 움직임은 점점 격렬해집니다. 격렬해지는 허리놀림 만큼 숨도 가빠집니다. 그 격렬한 열기는 사정의 임박과 비례하여 더욱 더 뜨거워집니다. 네. 뭐 그렇습니다. 곧 쌀 것 같거든요. 싸고 나면 잠잠해질 겁니다. 아마도요. 그렇지 않을까요? P.S.: 거지는 미워해도 쪽박은 걷어차진 말아야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6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입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100%실화 썰을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입 인사드립니다 레홀에서 눈팅만 하다가 이제 베스트썰러 전적이 있는 저의 썰을 레홀에 풀때가 온거 같아 이제 본격적인 활동을 하려 합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목적은 단순한 이유...제가 느낀 공감과 흥분을 함께 느끼고자 함이며 제가 레홀에 올리는 글은 100%퍼센트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fowerasd0 좋아요 0 조회수 363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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