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29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648/5820)
익명게시판 / 성향일까요?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약간의 고민이 있어 글 올려봅니다. 이랬던 기간이 대략 반년 정도 된것 같은데 관계에 있어 약간 강제적으로 억지로 하는 듯한 부분에 있어 더욱 흥분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예를들어 영화에서 여성분이 강간당하는 장면이나 억지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흥분이 된다던가. 야동이나 그런걸 봐도 욕이 들어간 것이라던가 뭔가 강제적으로 아님 머리채를 쥐어잡고 한다던가 이런것들을 보고 있는 제가 좀 위험하단 생각이 드네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브래지어의 시선
난 처음에 고작 천조각에 불과했다. 디자이너가 가득찬 디자인시에 도착한 나는 기대감에 설레여 빨리 가위로 나를 잘라주기를 원했다. 하지만, 난 누군가의 족쇠가 될 줄 그땐 몰랐다... 화려하고 큰 옷이 되길 바랐고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 레이스가 가득한 디자인실이였으니까, 웨딩드레스쯤이 될 줄 알았다. 그런 비싼 천도 아닌 주제에 꿈도 야무졌던 나였다. 꽤나 길다란 모양으로 잘려졌을 때는 그렇게 여러겹 조각조각 이어붙여 지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몸에 달라붙..
하이영 좋아요 2 조회수 43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서울 왔는데~
간만에 서울와서 하루만 놀다가려했는데 비행기 내리자마자 회사에서 연락오는 바람에 비행기표 다시 끊었네요 서울-제주 당일치기라니 ㅜㅠ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43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디니님님께 헌정
아줌마 너무 좋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는 다 그럼?
왜케 잘 섬?  
아리샤 좋아요 0 조회수 4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하고 싶네요
섹스 하고 싶어서 다른 경로로 통해 ㅊㄷㄴ 이나 가볼려고도 했는데 연락은 오는데 오늘 섹스 하자는건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억에 남는 플레이
난 의자에 의자에 묶인채 자지를 러브젤 범벅시켜 가지고 놀던 그녀 갈 것 같다고 할 때 일부러 멈춰 애태우던 손길 세게 빠르게 느리게 손가락 사이로 양손으로 귀두만 기둥부터 불알까지 다양하게 정말 장난감 갖고놀듯 아니 악기를 다루듯 훑어내도 쥐어짜고 쓰다듬던 손길 살짝 뜨거운 러브젤 때문에 손 안에서 화끈거리며 돌처럼 단단해지던 자지 사정의 순간 뜨겁게 발사되던 정액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다시 세워서 젖은 보지안에 슥 가져다 대던 그 손길 오늘은 그 손..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중년 여성들이 나이트 클럽에 가는 이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밤하늘이 이쁘네요
시골이라그런지 운치도 있고 좋네요 밤하늘에 별도 엄청 많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교감' 섹스로 본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 1
원래 이 글은 레드홀릭스 컨퍼런스 후기로 올리려고 했었는데 지금 올리게 되네요ㅋㅋㅋ 한 주를 마무리 하면서 블랑 1664 맥주와 함께 ‘쉐이프 오브 워터’를 다시 보며 글을 써 봅니다. 레드홀릭스 컨퍼런스 때 첫 강의 주제가 교감섹스 였습니다. 샥띠 원장님께서 ‘교감'에 대해서 설명하실 때 나는 어떻게 해왔나? 생각해봤습니다. 자신이 교감을 하는 편인지 손 들어보라고 하셨을 때 교감을 하는 편이라고 생각해 손을 들었는데, 그게 정말 맞는 ..
퇘끼 좋아요 2 조회수 431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레이저제모를 받아야하는데요ㅜㅜ
올누드부위라서 이걸 어찌 면도를 해야할지 막막합니다ㅜㅜ.. 겨드랑이는 그렇다치고 어훅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말
이제 올해도 일주일도 안남았군요. 참 다사다난 했던 한해에요. 발가락에 혹났던거 재발해서 수술했고 그 후유증으로 발가락 신경 짤려서 발가락 하나에 감각이 없어지기도 했고 다 나을즘 되니 1300일정도 만났던 여자친구는 그쪽 집안 반대에 굴복해서 선보러 나간다 해서 헤어졌고 대학원생인데 기존에 있던 곳 교수가 논문도 안 내주고 연구 관련해서 충분한 조사 후에 방향 잡고 의견 제시를 해도 최신 연구는 제대로 모르면서 그저 옛날 어디서 줏어들은 지식으로 니가 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내요♡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 삶 이라서 당신을 위해 꼭 일어나야 하는 일만을 당신에게 주는 거예요. 당신에게 이 아픔이 꼭 필요한 거라 여겨졌기에 당신을 무너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이 아픔을 지나며 느낀 모든 감정과 그럼에도 꿋꿋이 감당하고 일어선 그 모든 성장함을 통해 당신이 더욱 찬란히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그 바람 하나로 당신을 찾아와 당신을 끌어안은 거예요. 겉으로 보이기엔 너무나 지독한 아픔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아픔으로 위장한..
부산권쁜이 좋아요 2 조회수 4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흉터에 의한 기억
빈둥빈둥... 잠은 깼는데 일어나기 귀찮아서 손장난만 하고있다가 문득 고등학생때 수학여행 중에 다쳐서 흉터 남은 손가락이 눈에 들어오네요. 검지랑 중지 손톱 바로 위쪽에 남은... 큰 강당 같은곳에서 장기자랑하는걸 철문옆에 앉아서 구경하다가 체육선생님이 문을 확 열고 들어오는 바람에 손가락이 아래에 끼어서 깊게 파였는데 피 철철 나는거 보면서 구역질 올라오고 너무 아파서 창백해진 얼굴에 식은땀을 줄줄 흘리니까 음악선생님이 구급상자 갖고와서 치료해주면서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벙해요 우리
별뜻 없습니다 그냥 커벙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해요 이 글만 해도 누군지 아시는 분은 아실지도... 참 비오니까 집 근처까진 모셔다 드릴게요 싫으시면 말구 그리고 참 서울에서 벗어나지 않을래요 아니면 분당정도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10클리핑 0
[처음] < 2644 2645 2646 2647 2648 2649 2650 2651 2652 265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