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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같이 더운날에는!!
집에서 에어컨 키고 넷플릭스 gogo!!
호랭이집사 좋아요 0 │조회수 43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콘돔 꽁짜로 준다는데...선착순...
https://www.khnky.com/event01 쓰실분 계실지... 배송비도 꽁짜라는데...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43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잔여 백신 신청해서 맞은 분 계신가요?
잔여 백신 신청해서 맞은 분 계신가요? 저도 신청해서 맞아볼까 생각은 했지만 그런 모습이 썩 보기 좋아보이지는 않아서 포기했어요. 저는 아마도 올해 말이나 내년 상반기에 백신 주사를 맞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것도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아지네요.  
얼터드 좋아요 0 │조회수 43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섹스하는데 성병 무섭지는 않으세요?
모쏠이라 섹스를 한적이 10년전 군대 가기 전에 한 것 외에는 한적이 없어요. 근데 아무나 하면 성병도 걸리고 뭔가 두렵기도 해서 .... 애인 만들 능력도 없고. 그냥 섹스에 대한 관심도 옛날 보다 많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결혼은 해야 하는데, 이것 참 ... 혼자 살아야 하나? 아무튼 궁금한 것이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은 여러사람이랑 많이 하기도 할텐데... 성병 걸린적 있으신가요? 유튜브에서 성병 걸린 것 보니까 무척 징그럽고, 치료하는 것도 힘들어보이더라구요. ..
별빛과맑은물 좋아요 0 │조회수 4309│클리핑 0
단편연재 / 램프의 요정 7
영화 [연인]   “선생님.......”   나는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그런 나를 그녀는 고개를 들어 목만 돌려서 나를 바라보며 나를 불렀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눈은 이미 터져 있었다. 울먹거리는 그녀의 목소리는 빗방울 사이를 뚫고 내 고막을 울렸고 하염없이 내리는 그녀의 눈물과 빗물이 뒤엉킨 얼굴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같이 쭈그려 앉아서 말을 건넸다.   “들어갈래?”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308│클리핑 405
자유게시판 / 복분자를 마시면 뭐하나  .....
변기만 뚫겠지..ㅎ 불금에 혼자 복분자나 먹고있고 인생이 참 처량하네요. 어디서든 진득하고 깊이있고 내면을 보는 사람을 만나고싶은데 참 없네요없어.. 나이.거리는 숫자일뿐인데 이것저것 따지고 재고할 이유가있을까? 결국 만나봐야 서로를 알텐데 ..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43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17년 마지막밤을 불태우렵니다!!!
오늘 안그래도 일요일!!!!성욕이 폭발하는 하기 직전!! 밤에 강남클럽가서 오늘 하루 불태우렵니다!!!!! 레츠기릿!!!!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맛점 하셨어여?
맛점들 하셨어요? 저는 아주 배부르게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밥 먹으러 갓지요 지원 나왓는데...... 아는곳이 아니라 밥 같이 먹어줄사람이.....없네유 어릴땐 혼자 밥먹는게 죽어라 싫더니 이젠 혼자서도 잘 먹으러 댕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 맛집검색해서 갓는데 꿀맛!!! 찹쌀탕수육 비주얼 *ㅠ* 다 먹은건 안비밀
요피 좋아요 0 │조회수 43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플과 섹스가 하고싶어졌어요ㅠㅠ 사무실에 있는 도구들 정리하다보니 급 땡기네요. 목줄도 패들도 이런저런 기구들도 이제 버려야될거같은데ㅜㅜ 오늘밤 묶이고싶고 엉덩이도 맞고싶고 섹스도하고싶고... 내눈앞에 누군가 뿅하고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흑흑 이 허전함과 외로움을 고기로 달래야겠어요ㅋㅋㅋ
마지막싶새 좋아요 1 │조회수 43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녀상
안동여행때 찍은 평화소녀상인데 너무 아름다워 올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7│클리핑 0
책, 영화 / [리뷰] 단순한 열정 - 에로스적 사랑의 열정
내가 아는 여자는 사랑에 빠지면 언제나 정신을 못 차렸다. 일본소설처럼 약간은 심드렁하고 쿨 한 사랑을 하고 싶지만 그게 잘 안 된다고 했다. 사랑을 하는 동안에는 일에도 지장이 생기고 일상생활의 패턴도 완전히 바뀌었다. 꼭 열병에 달뜬 사람처럼 늘 얼굴에는 홍조를 띠며 조울증 환자의 조 상태처럼 약간은 공중에 붕 떠있는 사람 같아 보였다.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으로 자신의 취향을 완전히 바꾸었으며, 그것은 상대를 맞춰준다는 의미에서가 아닌 어느새..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4307│클리핑 436
구인.오프모임 / 9월 레홀독서단 후기 | Sex Work: 성노동의 정치경제학
오랜 만에 독서단 참가하여 간단하게 후기 남깁니다.   * 읽은 책 :  멜리사 지라 그랜트, "Sex Work: 성노동의 정치경제학", 박이은실 옮김, 여문책, 2017 * 소감들과 이야기들 - 대체적으로 번역의 잘못으로 안읽히는 책이다. - 성노동자를 대변하는 이들과 레디컬 페미니즘의 대결양상을 느낄 수 있었다. - 성노동자를 인격체로 존중해달라는 호소가 짙게 배어있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 하지만 그 이상을 요구하는 것은 또 하나의 폭력일 수도 있다. - ..
섹시고니 좋아요 4 │조회수 43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0월 바디맵 정모 게스트 모집
안녕하세요. 이번 바디맵에 게스트로 참여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이번 10월 바디맵 정모에서는 '종아리와 다리 뒷면' 마사지를 배우고자 합니다. 이미 게스트로 참여해보신 분들도 많으시고, 소문으로 익히 아시겠지만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이것 뿐입니다. !!안전 보장!! !!편안 보장!! !!매너 최고!! (내세울 건 이것뿐!!) 유익한 마사지 모임을 가질 예정이니 게스트 신청(댓글or쪽지_닉넴:퇘끼) 해주세요~ ㅎㅎ ◎ 모임 안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 벡스코
보고싶은 박람회 보러 왔는데 날씨도 좋고 비도 안오고 아주 굿굿 기대되네요ㅎㅎㅎ 얼마나 잘 꾸며놨을까요? 구경하고 오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장 1
1년에 한번씩은 가게되는 울산 출장. 올해도 어김없이 ㅎ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43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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