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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노량진도 못가고 인증샷도 못찍는 나는...
노량진도 못가고 인증샷도 못찍어 올리는 나는... 집에서 꼬막무침에 쌀소면 사리 넣고 샥샥비벼서 이슬톡톡이나 한캔 해야게따~~~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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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물 속에서!!!!
물 속에서 해보신분 있나요??? 제가 어디선가 물 속에서 하면 여자한테 안좋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맞나요?? 그리고 물 속에서 할때 콘돔끼고해도 되는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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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별을 언제 직감하시나요 ?
사귄지 2년 반정도 된것 같아요 처음 일년은 엄청 많이 싸웠어요, 술버릇이 안좋아서 그거 고쳐내느라고.. 제가 모질게했죠. 해어질까도 했는데 제겐 너무 완벽한 그녀라 더 노력하고 싶었고 아직까지 잘 만나왔네요, 근데 요즘 이별을 생각해요, 술 좋아하는 그녀와 저녁을 먹고 기분좋게 집에간 적이 별로 없어요. 집에 가지않겠다 때를쓰고, 때리고, 꼬집고 애기처럼 심술을 부리거나 서로의 다른 가치관으로 다툼, 오래만난 전 여친에게 질투 등등 개운한적이 없네요,, 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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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플싸움
오랜 연인으로 부디끼며 세월을 보낸 커플입니다 제가 그이를 너무 사랑한 탓으로 연을끈지못한 상태로 항상 먹여 살리는듯하게 이렇게 끌고왓는데 요즘은 너무 힘들어서 끈을 놓을까 말까 하다 결국 그이 생일날 폭발햇네요 머리론 이해해주고 싶어도 이제 저까지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지 거의 오육년이상... 근데 야속하게도 그사람은 아픈데 그럼 어떻게 하라는거냐고 울먹이는데 그모습에다 대놓고 엄청 소리 뱃심까지 끌어모아 소리를 지르고 문쾅 하고 닫고나왔는데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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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만했음 좋겠다 : )
쩝... ㅋㅋㅋ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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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ㅅㅊ
ㅎㅎ 아래 다른 글쓴이분 따라했어요ㅋㅋㅋ 파트너는 제게 섹친이라는 관계정의를 내리더군요 섹스만하고 지내기엔 아쉬우니 서로 안부도묻고 그러는 사이 근데 이 친구는 서운한걸로 풀고 그러기엔 한계가보여 그만하고 끝내자 그러면 되게 강한척 존심세우는데 그안에 헤어지길 두려워하는게 보여요 끝까지 자기는 마지막이다 라고하는데 얼굴은 꼭보자 그러면서 다시 화해하고 어장안에 절가두려하는거겠죠 남주기엔 아쉬운가 자기멋대로하면서 나도 내멋대로하려니 갑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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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는 AV 배우
♡ 한 낮의 종합운동장 주차장은 꽤나 한적했다. 몇바퀴 돌고나서야, 이만하면 괜찮겠다 싶은 구역에 파킹하고, 날이 아직 더웠으므로 시동은 끄지 않고 에어컨과 음악을 틀어 놓은채 나는, 운전석 문을 열어 상기된 얼굴로 뒷자리에 앉아 있는 그의 옆으로 옮겨 앉았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의 혀는 엉기기 시작했고, 딥키스와 시작되는 나의 신음은 막힌 공간에서 메아리쳐 나의 귀로 더 큰 울림으로 돌아올때 더한 짜릿함을 선사한다. 키스하면서 자연스레 나의 왼..
밤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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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의 손길
너는 유부였기에 우린 항상 시간이 많지 않았지.. 야근하기전..회사앞에 방잡고 기다리면 저녁도 포기한채 단 한시간만이라도 우린 서로를 느꼈지... 오늘따라..맛있게 오랄을 해주며 쳐다보면 볼을 꼬집는 너의 손길.... 뒤로할때면 엉덩이를 때리며 한가득 움켜쥐던 너의 손길... 너에대한 감정이 생겨버려.. 더이상은 안되겠다며 내스스로 섹파관계의 룰을 깬것에대한 죄책감에 너에게 이별을 고하고... 아직도 너를 갈망하는 나의 괴로운 이맘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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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두 사람
그. 그는 나의 애무를 원한다. 나도 그를 애무하길 원한다. 그는 친절하지 않다. 그가 달아오르면 삽입으로 이어지고 내 절정을 보기 전에 사정해버린다. 한편으론 다행이다. 그가 친절하기까지하여 구석구석 나를 애무하고 내 몸까지 사로잡았다면 나는 그에게서 헤어날 수 없을 것 같다. 너. 나는 너의 애무를 원한다. 너는 나의 애무를 기대하지 않는다. 너는 친절하다. 내가 달아오르면 삽입으로 이어지고 내가 절정이 이르기 전에는 절대 사정하지 않는다. 다행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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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분들도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분들중에 성적 가치관, 속궁합 등등의 문제로 애인 이외에 섹스 파트너가 있으신 분 계신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걸린적은 없으신지, 등등 썰들이 궁금하네요 잉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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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래방 도움이 녀의 구구절절한 사연...ㅠㅠ
혼자살면서 40살 넘도록 벌어논 돈도 없고 회사는 언제 망할지도 모르고 고용불안에 시달리다 월세한번 받아보는게 희망사항이라 대출을 왕창 받아 내가 있는 지방에 지은지 13년이 넘은 낡은 싸구려 오피스텔을 샀다. 그리고 부동산과 피터팬에 보증금300 에 월세 30 에 내놓았는데...월세가 잘 나가지 않아 대출이자도 갚아야 하고 해서 월세25 로 낮추었더니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남자 두명이 살겠다고 집을 보러 왔는데...인상이 험악해 보인다. 그리고 카톡으로 여자가 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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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검은 밤 -2
이내 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벨트 풀어.] 나는 원피스를 입고 갔기에 벨트를 하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벨트는 그 자신의 벨트를 풀라는 말이다. 한 순간에 나의 머릿속은 뒤죽박죽이 되었다. 벨트를 내가 풀고나면 나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벨트 안의 그의 것이 궁금했지만, 집 앞 카페에서 만난지라 아무것도 가지고 나오지 않았기에 콘돔도 없었다. 그가 벨트를 풀라는 말은 지금 그것을 하겠다는 말일까 그가 원하는 것이 뭘까. [벨트 풀고 빨아.] ..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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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행가고싶다
바다보면서 하고싶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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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순을 체화하고 자라다
그냥 눈에 띄는 트윗내용이라 올려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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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리지옥
주체할 수 없는 내몸의 테스토스테론 난 여자에게 사정을 주지 않는다 나에게 걸려든 여자는 파리지옥처럼 빨려든다 하지만 파리같이 생긴 나란녀석 자괴감이 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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