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0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672/5527)
익명게시판 / 여행지에서의 인연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혼자서 해외로 일주일정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우연히 혼자온 한국인을 만나 같이 하루를 여행했어요 너무 아쉽게도 그 분은 그날이 마지막날이였고 비행기를 타러 가야 했죠 다음을 기약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으면서 한국 오면 연락하라고요.. 정말 한국가는 그 순간까지 하루종일 그분 생각밖에 나지 않았어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연락을 했고 기다리고 있었단 듯이 답장이 바로 오더라구요 그날 바로 만났어요.. 서로 호감이 있는 듯 했고 다 좋았는데, 술을 마셨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별태적인게 왜이렇게 땡기죠...
스캇...골든...피스팅 이런게 왜이렇게 궁금하죠ㅋㅋ 야동을 봐도 이런것만보게 되네요 오줌까지는 입으로 받을수있을것 같은데ㅋㅋ 아무튼 궁금은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도중에
소중이가 말랐을시에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가요? 러브젤이나 핫젤? 이런걸 사용해야되나요? 처음에 애무해주거나 할때는 괜찮은데 하다가 중간에 마르는경우에는 애무 다시 하면 괜찮아지는건가?라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그대로 일경우에 걱정이 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앞치마 로망~
섹쉬하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가 작으면
방법이없는거죠..? 너무 아무느낌도없고 좋아하는척 하기도힘들어요ㅠ 이거때문에 헤어지긴 싫은데 잠자리는 피하게되고 스트레스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브왁 리터치 질문
브왁 리터치는 새로나온애들 길이가 어느정도 일때 받는게 좋은가요? 받은지는 두달 반 되어가고 가게에서는 두달 내를 유도하는거 같던데 말이죠 첫한달동안 눈에보이는 새로난 것들을 뽑아준 탓도 있고 원채 수염이나 거기나 다 천천히 자라는것도 있고 해서 두달 채우고도 가는게 적절한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새로 자란 것들이 길이가 어느정도 될때 가는게 적절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hecaton 좋아요 0 조회수 35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스모스" 완독!!
까마득한 몇달전에 시작한 "코스모스"읽기, 결국 다 읽었습니다. 680여페이지에 달하는 장대한 분량이었습니다ㅜㅜ 알쓸신잡 시즌 1에서, 무인도에 떨어지면 가져갈만한 책으로 이 책을 꼽았다던데, 글쎄요. 가뜩이나 외로운 무인도에서 광막한 우주의 고독함을 느끼라고 한다면, 저는 그냥 차라리 옛날 청소년 과학도서인 노빈손 시리즈,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를 택하겠어요. 여하튼, "코스모스 읽er"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다음 목표는 러시아 문학계의 역작이라는 "안..
눈썹달 좋아요 2 조회수 35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가 너무 자주 됩니다.
지금 30살 남성 입니다. 10대때부터 그랬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자주 됩니다. 요즘 친구들은 잘 안선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까지 너무 자주 서서 큰일입니다. 오래된 여자친구랑 손 잡는건 상관 없는데 예를 들어, 새롭게 썸을 타는 여성분들과 손을 잡거나 제가 어깨를 잡고 길을 걸으면 설 것 같아서, 그럴 때 마다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습니다. 자위는 자주 하는 편이고, 약간 조루 기질도 있지만 멀티플레이로 약간 사정시간을 늦추고 있습니다. 애무 받을때는 민감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리났었군요 그동안
그냥 제가 올린 글에 댓 달거나 보는거 말곤 크게 관심 없었거든요. 뭔 일이 일어나던 말던 복세편살 하자는 마인드여서 저러나보다 하고 말았고요. 근데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오더라고요.계속!! 아니 사실 그게 무슨 사정이었나면요. 그 남성분이 당일 저녁 소개팅이 잡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다가 소개팅 여성분과 잘되면 널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식으로 대화가 진행되길래 전 니 맘대로 해라 하지만 무슨 선택을 하던 그에 대한 댓가는 있을거다. 라고 했고요. 뭐그래..
엉금응큼 좋아요 0 조회수 35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치이즈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58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음란마귀 테스트
이해 되시는 분???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5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 태닝언니 넘 예뿌길래..
어제 가져왔던 사진들고 와써염 >>ㅑ!
jj_c 좋아요 1 조회수 358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How to 펠라치오! 제가 사봤습니다!
‘HOW TO 사정조절’ 책이 나왔다는 공지를 보고 이왕 내줄 거면 펠라 가이드 좀 내줬음 하는 생각을 내심했는데, 오호라 이번에 드디어 ‘HOW TO 펠라치오’’이 나왔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그 후기를 써볼까해요 ㅋ 오예 하는 마음에 레홀스토어에서 냉큼 주문을 해보았고 주말이 지나자 외쿡 서적 같은 느낌을 뿜어내는 핫한 민트컬러의 책이 내손에 들어왔어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펠라를 그리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남친이나 파트너들에게 적지않은 칭찬을 받아..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58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공 하나로 공 두개 동시에 맞추는 방법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맛에 군인하지요
담주부터가 개방기간이라 해군사에 출입이 안될때! 군신분증 땋! 사진은 보안상 ^^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587클리핑 0
[처음] < 2668 2669 2670 2671 2672 2673 2674 2675 2676 267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