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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떤 이의 바램 in kyoto
fuck이나...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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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의 초등학교2학년
지금부터 초등학교2학년으로 돌아가봅니다 동네 친한언니가있었어요 저는 초2 언니는초6 언니가 자기집에 놀러가자고하더라구요 아무의심없이 놀러갔습니다 그당시 주택에 다락방이 같이 있는집이 많았어요... 올라오라고해서 올라갔었지요..근데 언니가 누워보라고하길래 누웠더니 갑자기 무슨놀이를 하자고하더라구요 언니는 남자할테니 나는 여자하래요 아무것도 모르고 응 이라고했더니 갑자기 언니가 제입술에 뽀뽀하더니 내이름 부르면서 사랑한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곤 언니가 ..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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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널 채워주고 싶어
마음 가득히 나의 마음을 밀어넣어 널 나의 시로 적셔주고 싶어 깊이 더 깊이 널 탐닉하고 싶어 한가득 흘러나온 나의 매력에 하얗게 네 마음이 물들어갔으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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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이제 진짜 아재네
어제는 대학친구들과 만나 추억을 이야기 했고 오늘은 학창시절 친구를 만나 나이듬을 인정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나갔지만 그래도 젤 중요한건 섹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섹스가 있다면 이러지는 않을텐데 옆에 만날사람만 있으면 이러지 않을텐데 하며 ㅋㅋㅋㅋ 나이들어서 속상하지만 옆에 같이 있을 사람이 없어 말이 주저리주저리 길어진 주말입니다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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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키스
키스 하고 싶네요. 그냥 애틋하게 키스하고 서로의 몸을 더듬고 제 입술에.. 그리고 손길에 반응하는 그녀의 숨결을 느끼며 더 달아오르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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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촌동생 여사친이랑 또 떡쳤네요
섹파가 생긴거 같네요ㅋㅋ 어제도 떡쳤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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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왔어요-ㅎ
요즘 정신없이 바빠서ㅠ 레홀을 잊고살았네요ㅠㅠ힝 한손으로 야무지게 가려봅니다ㅎㅎ 진짜 다이어트해야지!!!ㅎㅎ
초승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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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썸남 혹은 썸녀 혹은 애인과의 만나기로 한날!
다들 무슨 준비를 하시나요 ㅋㅋ 저 같은 경우는 스페셜한 속옷을 착용하고 항시 콘돔을 구비함답니다. 언제 불타오를지 모르기에..ㅋㅋ 그리고 주변에 맛집과 분위기 있는 조용한 펍도 알아놓는 편이에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죠 ㅋ 술한잔하며 마음이 맞고 서로 원한다면 "너 맛보고 싶어" 라고 조용히 얘기하는 편.. 여성분들은 어떤 마음가짐과 준비를 하시나요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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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속옷 색상 보통 뭐가 많으세요?
가지고있는 속옷 색상보통 무슨색상이세요?
마오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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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이니까 클럽음악을 듣습니다.
클럽음악으로 불금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요
윈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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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관
야하게 생긴 여자는 화장을 안해도 옷을 단정하게 수트를 입어도 색기의 느낌은 여전히 잇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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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 마사지 방법이 있나요?
저는 관계 전 마사지를 통해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걸 좋아합니다. 뭔가 배우거나 알아서 하는건 아니고, 아로마 마사지 받을 때 제가 시원하거나 편안했던 방식을 응용해보곤 합니다. 최근 느끼는 건 이 마사지가 좋으면 관계에 있어서 더 만족감도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혹 레홀분들 중에서 마사지를 잘 아시거나, 좋은 자료 있으신 분 있으시면 노하우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니면 받고 싶은 마사지 방식이나 부위를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브라운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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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유롭다.
매일 토요일 점심만 같아라~~~ (사진은 또 눕겠지...??)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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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기심과 성향의 차이?
저도 호기심이 많지만 와이프도 섹스에 적극적이고 호기심도 많은 편이에요. 교복이나 메이드복을 입고 하기도 하고, 안대에 수갑에 목줄까지 사서하기도 했습니다. 다 제가 제안한게 아니라 와이프가 제안하고 직접 구입까지 한 거였어요. 저는 딱히 성향은 없는 사람이라 크게 흥분되지는 않아도, 색다르기도 하고 보는 즐거움도 있어서 같이 즐겼거든요. 와이프도 성향이 있는 건 아니고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 하나보다 싶었는데 오늘은 끈으로 묶이는 것도 ..
curious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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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금은 후회 됩니다. (한풀이중)
저는 게시물은 게시물이고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일텐데 게시물만 보고 사람을 상대 할까? 싶었는데 그런 분들이 많네요 제가 라인을 너무 쉽게 받아주었던게 문제였을까요 라인 톡방 보면 거의 이상한말 부터 하거나 말을 가려 하지 않거나 싫다해도 그런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오픈 마인드로 제가 하나하나 다 받아준게 제가 조금은 후회됩니다 그냥 초짜에 한풀이로 받아주세요 ㅠㅠ..
남친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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