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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란제리
란제리 소녀시대!!!!!~~~ 기대하고 본 란제리는 안나오고 ㅠㅠ ㅋ 순수하니 좋네요 ㅎ 1회2회 보지말아야~~~~ 3회 보고있네요 점점 빠저드네요! 생각없이 보면 딱인듯해요~ 좋아하는사람을 위해서 질줄알면서도 덤비는 멋진놈! 저놈 남자네! 내일은 닭강정과함게 볼듯하네요 [Web발신] [만석닭강정] 김ㅇㅇ님 주문은 우체국/68632483441XX로 발송되었습니..
달콤샷 좋아요 2 │조회수 35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사랑받고 싶다.
아직도 진정한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 덤덤한 척 하지만 사실 속마음은 아닌... 몸은 외롭지 않았지만 늘 마음 한켠은 공허했지.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다. 세상에서 너가 제일 예쁘다는 누군가가 곁에 있으면 그게 사는 이유일텐데. 갑자기 현타오는 밤 포도알 적립 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로도 해소가 안 된다.
이럴땐 정말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섹스만 즐길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의왕 사시는분? (의도가 명확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61│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독서모임 다녀왔어용!
섹시고니와 함께하는 독서모임이 성황리에 (?) 잘 마쳤습니다. 같은 책을 읽었지만 바라보는 관점과, 개개인이 느끼고 생각하는게 달라서 재밌었습니다. 더 다양한 책들을 함께 읽고 나누는 고품격 독서모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SilverPine 좋아요 3 │조회수 35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궁경부암 접종
오랜만에 글 남겨봐요~ 다른게 아니라, 자궁경부암 접종코자 하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저렴하게 접종할 수 있는 방법(병원) 있다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서울밤바다 좋아요 0 │조회수 35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플 응응젠가
커플 응응젠가 http://redtoys.kr/shop/item.php?it_id=1510802084 커플 응응젠가 http://redtoys.kr/shop/item.php?it_id=1510802084
REDTOYS 좋아요 1 │조회수 356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운동하려고.
새로 샀어요. 앞 지퍼는 처음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6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전남 장흥에 다녀왔어용
ㅡ ㅡ 지인을 만나러 전라남도 장흥에 왔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 길입니당 처음 와보는 곳인데요 시골인데 조용하고 경치도 이쁜 곳이네요 유명하다고 하는 백반집에서 맛난 밥도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남도 남도 한다더니 역시 남도 음식이네요 좋은 추억 만들고 왔네요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35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해도 찾아온 사람답게 살기위한 프로젝트
작년 여름을 기점으로 삶을 포기하다시피 운동을 하지 않고 살다가  현재시점으로 슈퍼 살크업 단계에 들어선 paul입니다.  떨어진 성욕과  가득찬 무기력감으로 인해  삶이 피폐해졌음을 알아차리게 된지 언 2개월이 되어갑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도 슬슬 느껴가는 날씨인데,  슈퍼 살크업으로 인해 그간 입었던 옷들의 비명도 함께 들리는 것 같군요.  여기다가 뭔가를 쓰고 나아짐을 기록하기 위해 선 발언 후 행동 하는 것이니,  스..
pauless 좋아요 2 │조회수 35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 수강하고있는 학원에서 코로나가 터졌네요...
당장 9월개강인데 2주손해보게 생겼네요 하이고....
SilverK 좋아요 0 │조회수 35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거운 불금
하지만 저에겐 그저 혼자 있는 시간인 평범한 금요일  코로나 덕분에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 유독 외로움을 많이 타는 데 날이 추워서 그런가 더더욱 외로움을 타는 밤이네요  이럴때 따뜻한 곳에서 타인의 체온을 느끼며 꼭 끌어안고 자고 싶네요
긴가니s 좋아요 0 │조회수 35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넣어달라고 눈물흘리면서 괴롭히는게 너무 즐거워요.
안달나서 정신못차릴정도로 유두/지스팟/클리 괴롭히다가 손가락에 힘을 풀어줘요. 그 다음 클리만 살짝살짝 눌러주며 비벼줘도 발끝이 뜨거워지는 느낌들면서 골반이랑 허리가 자기도모르게 자꾸 튕긴대요. 유학생활을 오래하다온 애라그런지 항상 털도 깨끗하게밀고 아기보지처럼 되게 얌전하게 움츠리고있어서 눈물흘리고 입으로 끊임없이 호흡이 내뱉어져 탈진직전까지 올정도로 밀어붙이지않으면 괴롭힌단 쾌감에 쿠퍼액을 뚝뚝...흘려도 넣기가 싫을정도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루 중 섹스판타지 달글
오늘도 월루 중 여러분의 섹스판타지는 뭔가요? 하나씩만 써주고 가세요~ 판타지는 판타지니까 서로 뭐라고 하기 없기! 저는 음식 배달해주신 분이랑 눈 맞아서 해보는 거… ㅋㅋㅋ 우리 동네 피자집 배달 오빠 잘생겼어용 >_< 여러분은 어떤 판타지가 있으신가요?
랍스터 좋아요 0 │조회수 35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의 질안쪽 쪼임 부품의 조건
어떤 여자든 느낄줄 아는 여자들은 질안쪽(귀두와만나는지점)이 흥분을 최고조로 하면 움직이고 부풀어 오르죠.. 그럼 남자는 귀두에 닿는 면적이 많아지니 더 귀두가 빵빵해지고 난리나죠.. 그런데 이것도 조건이 있습니다. 서로 만족하는 외모(중요함 시각적인거라)+적당한 생식기크기+강직도+스킬 이게되야합니다.여기다 추가적으로 교감까지 있으면 그날 난리납니다. 그런데 저 조건을 만족하는 남자라도..상대여성외모가 별루면 강직도 유지도안되고...그럼 여자입장에서는 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몇년전의 섹파를 우연히 만났다.
  몇 년 전 일주일에 2번은 만나고 만나면 최소 2번이상은 섹스했던 전여친을 오늘 우연히 만났다. 그때 우리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했고 수시로 눈빛으로 우리만의 대화를 나누곤 했었는데 그렇게 2년동안 뜨겁게 사랑하다 각각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나면서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었다. 거의 4년만인데 나보다 2살연상이라 조금 나이들어 보였지만 여전히 매력적이고 이쁘다. 업무중의 만남이라 형식적인 인사말만 하고 헤어졌지만 그녀와의 달콤한 추억을 회상하면서 기분좋..
검은달 좋아요 0 │조회수 356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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