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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론] 늦었지만 토론
- 토론에 참여할 수 있나요? 참여할 수 있다면 얼굴 공개 가능하나요? 시간만 맞는다면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얼굴공개는 좀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 여성혐오, 남성혐오가 뭐라고 생각하나요? 여혐, 남혐이라는건 흑백논리 중 하나로 나쁜 한사람만 보고 전체를 그 사람이랑 같다라고 평가해버리는 일반적인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한 남자가 나쁜놈이라 다른 모든 남자들을 혐오한다. 라는 아주 1차원적인 생각. - 여성혐오, 남성혐오 색깔이 있는 글을 적은 ..
안산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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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일 없어 다행입니다...
> br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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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시간 동안 했어요ㅋㅋㅋ
되게 잘 느끼고 섹스하는것도 엄청 밝히는데 체감상 2시간??넘어가고 나니 보지도 더이상 안 젖고 아프더라고요 너무 피곤하고 그만하고 싶은데 남친은 안 멈추고 그래서 자꾸 느껴지니까 마지막엔 거의 울면서 했네요 나중에 정신 차리고 보니까 3시간 넘게 지나있고 해 떠있고... 제일 신기했던건 저희가 노래를 진짜 크게 틀어놓고 했었는데 섹스할때는 서로 소리밖에 안 들렸어요 틀어놓은 것도 까먹었어요 다 끝나고 누워있을때 노래가 다시 들리더라고용 그러고 자다가 아침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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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삿포로 vs 다낭
3월 삿포로 대 다낭 어디가ㅜ좋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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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계에 대한 단상
말해줄 걸 머리가 굵어지면서 깨닫게 된 사실 하나는, 나의 의도와 그들이 받아들이는 해석 사이의 여백 “난 그런 뜻이 아니었어.” “난 그렇게 느꼈는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줄 알았어”라는 빌어먹을 감상적인 믿음 따위 설명해줄걸. 천천히, 알게 될 거라 생각해서 미안해. [잘 지내나요, 청춘], 장은석•목영교•마이큐 지음 중에서 ! ? ! 지하철에서 책장..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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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날은 '간다'
벌써 이 영화가 개봉된 지 18년이 흘렀네요. 18년 전, 저는 이 영화를 어느 극장에서 짝사랑하던 누님과 함께 봤어요. 저는 당시 이 영화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몰랐죠. 반면 그 누님은 영화를 보고 나서 괴로워하는 표정이었어요. 아직 사랑을 제대로 해보지 않은 21살 '소년'은 사랑하고 헤어지는 아픔을 겪어 본 '누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죠. 그 누님을 참 좋아했기 때문에, 그 영화는 더욱 미스테리했습니다. 스토리는 정말 단순..
불편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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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틴더 일주일후기
한국인은 거의 없는듯하다 영어배우기 최고의 어플인듯하다 하루에 3 4명정도한테 영어를 쓰고 배울수있다 영어는 역시 틴더인듯??? 글로벌하게 음성통화가능 몸으로 말해요 영상통화 쌉가능 몸매자랑도 해주시고.......♡ 그러다가 카메라를 슬쩍 내리면 와우~~유 코리안 쥬지?? 예스~~ 아엠 코리안 유 ~ 뷰티풀 LoL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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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 내린 금요일
_ 비오는 날의 카섹은 농염하고 향이 짙다. 그의 숨결과 체취가 더 야하게 느껴지고 어루만지는 손길, 입술이 닿는 곳마다 더욱 끈적인다...... 저녁 어스름이 찾아오기 전 쏟아지는 빗소리에 서로의 탄성은 점점 커지고 원하고 그리웠던 감정이 뒤섞인다. 모든 행위가 끝난 후 너의 품에 기대어 보는 풍경이 아름다울 수 밖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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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고파
글타구요...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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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더러울수 잇는 질문 하나..
저는 제 체취 냄새맡는게 기분좋거든요 동물이 자기 영역 표시도하잔아요 사타구니나 겨드랑이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안정이된다고 할까요.. 혹시 저만그런건지 다른 사람도 그런지 좀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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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검문검색
제가 뭘 잘...못???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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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많이 아플텐데 ......!
그래도 웃음은 어쩔..... ^^!
han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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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요금받기 미안한 pc방 손님들
ㅋ?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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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이 좋아서
공차러 나왔습니다 : )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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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이순간
지금 너무 하고싶다.. 남자친구는 야간.. 이번주는 혼자 자위를 해야겠다.. 오빠께 젤 맛있고 좋은데..꽉 차서 느낌 좋은데.. 하..이번주는 참자..^^;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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