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89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736/5527)
자유게시판 / 자화상
어릴적에 그림을 그렸어요 입시를 준비해야하는 고3때에 그만뒀지만요 지금 생각하면 잘 했다 싶으면서도 가끔 너무 그림을 그리고 싶어 괜히 혼자 끄적이고는 합니다 많은 이들을 그렸는데 정작 내 모습은 그린적이 없더라고요 평소 사진찍힐일이 많은데 사람들과 사진 찍히는것도 어색해 할정도로 내 모습을 쉽게 내보이지 못하는것 같아 갑자기 자화상을 그려봤어요 내 스스로 나를 바라보려구요 이참에 꼼꼼히 내 얼굴을 살피니 예쁘네요... 열둘 열셋 그 어딘가에서 성..
K1NG 좋아요 2 │조회수 35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자위 직관
남자 혼자 자위하는 모습 직관하는것 좋아하는 여자분들도 많을까요? 섹스보다는 그게 더 좋던데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0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심심해서만든 워치배경....ㅋ
훔...... 부족해..                                                          이건 맘에 안들어                                                            ..
올라 좋아요 2 │조회수 35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인사말이네요
나중에 섹스한번해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5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과 여..그리고 사랑과 우정
개와 고양이가 서로 껴안고 있는 사진 저 사진은 성학회 세미나에서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표현할때 많이 사용되는 사진이라고 합니다. 개와 고양이... 같은 동물이긴하나 서로 완전히 다른 종 남자와 여자...같은 인간이긴하나 뇌 구조와 신체 구조 사고방식도 완전히 다른 종 서로를 껴안고 있으나 한쪽은 멍멍하고, 다른 한쪽은 야옹거리는... 서로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이렇게 우리는 태생부터가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존재임에도,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플루토 좋아요 0 │조회수 35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며칠째아랫도리졸라터짐
나보다 내 ㅈㅈ가 먼저 일어나서 나를 보채는게 어언 4일째~~~ 졸라 풀고싶으다. 주인 잘못 만난 쓸쓸한 젊은이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하지않는 사람하고 할 수도 있나요?
저도 관계 맺는건 좋아하나 아무하고는 못하겠더라구요. 친구들하고 야한농담 좀 하다보면 그게 자랑인거마냥 하는걸 볼때마다 어이가 없거든요. 제가 성욕이 없는건가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유시진 좋아요 0 │조회수 35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병원에서 10일째 누워있는중.
넘~심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투운동하고 싶은데 방법도 모르겠고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18년도 총학생회장의 짓인데요. 이거 이전에도 엠티때도 추행하다가 걸렸는데 워낙 아버지빽이 큰사람이라 학교에서 덮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올려야할까요 여성인권단체에 신고해야하나요? 상습범이고 사과문은 올렸지만 이대로 넘어갈일은 아니라생각해요. 학교에서는 자꾸 덮습니다. 교육부는 학교에서 해결하라고 하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사과 진심으로 안느껴지고 이런놈들 사회나와봤자 똑같을것같습니다. 방법좀 댓글로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시발점이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0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늘은..
오늘은 레홀보다가 기구로 하고 자야지 네일두 하고 기분이 좋네 앗항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5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변에 몸매 관리하는 분들 많나요?
주변에 운동은 하셔도 와 몸매 좋다 몸 좋다는 별로 없는듯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밤꽃나무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갑자기 길거리에서 밤꽃나무냄새가 엄청나네요 남자는 불호, 여자는 호라던데 어떠신가요? 저는 불호.. 토할거같아여..
떡볶 좋아요 0 │조회수 35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띄어쓰기 중요성
씨익 ^_______^
아쿵이 좋아요 1 │조회수 35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별것 없지만
그냥 저렇게 누워 있었을 뿐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려는 남편이 이불을 들췄을 때 바로 저 모습이 남편 눈에 보였을 뿐이었는데... 보자마자 냅다 뒤에서 코박고 빨아대고. 빨지 말라고 돌아 누웠더니 이번엔 보지를 벌려서 클리스토리가 아닌 클리토리스를 빨고... 매번 신기해요. 애무가, 섹스가 그렇게 좋은지... 이제 50대 중반 되려는데.ㅎ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5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면 생각나는것들...
섹스 말고 뭐가있나요~? 레홀분들.... 전 국민학교 시절 비엄청 맞고 하교한거요 부모님이 장사하셔서...비 엄청 맞고 30분을 걸어서 울면서 집에온게 생각 나네요 저어릴땐 학교가 지금처럼 많지않아서 30분정도는 기본이였네요... 비오지만...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03│클리핑 0
[처음] < ＜ 2732 2733 2734 2735 2736 2737 2738 2739 2740 2741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