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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본디지의 매력에 빠지세요(뮤비)
댄서 출신 가수 FKA Twigs의 본디지 뮤직비디오를 소개해요. 섹슈얼하다기보단 작품에 가까운 느낌이들어요~ ㅎㅎ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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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녀들이 예상치 못한 남성의 성감대
1. 눈 눈꺼풀은 살짝만 건드려도 흥분에 도달하게 하는 말단 신경으로 되어 있다. 여성들은 눈에 받는 키스를 로맨틱하게 생각하는데, 남성들도 예외가 아니다. 두 손으로 그의 이마를 감싸고 이마에서 눈으로 입술을 옮겨온다. 감은 눈꺼풀 위로, 그리고 속눈썹을 코로 살살 건드리거나 은은한 입김으로 자극하면 그의 눈은 스르르 감기며 반응할 것이다. 그리고 부드럽고 촉촉한 아랫입술로 그의 감은 눈꺼풀 안쪽까지 애무한다. 흔히 안구 키스라고 하는데, 혀끝으로 안구를 조..
아트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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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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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물이 줄줄 ㅜ
게시물들 보는데 너무 땡겨서 물이줄줄 흐르네여 ㅠ 왜그런가 샹각해 봤더니 생리전ㅜ 집 가자마자 손가락운동 예약해야겠어요 ㅋㅋㅋ 지쳐서 잠들어야지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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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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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점심 드셨나요?
저는 오늘 늦은점심을 먹고있네요 즐거운 금요일 오후예요^^* 여러분 조금만 힘내세요!
미시차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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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대 최고의 섹스씬 TOP10
4위..ㅋㅋㅋ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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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 먹는 여자
너무 예쁘네요 보는 것만으로 배가 다 부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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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쪽지문의
쪽지와서 얘기해보고 잠수타고 연락없는건머지? 활동도잘안하시는분도있고 유부남도있고 애인도있는분은 또 먼지...^^; 저는 애인있는남자는..원나잇도 안하고 그런 섹스성향이 아니에요...유부남은 더더욱 아니구요 갑자기 첫 쪽지 글이 무작정 섹스하고싶다 이건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할때도있어요 저도 물론 게시글에 하고싶다 땡긴다 등등 글을 적긴하지만요 좋은사람만나고공유하고싶은데 몇몇분들때문에 좀..예민해지네요 안좋은글이라 죄송합니다..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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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때 헤어지면 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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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0분
어제 나는 만취 일어나보니 두통 핸드폰엔 전남친에게 전화한 흔적 시간은 새벽 두시, 자니라고 물어봤나보다. 통화시간을 볼까...? 40분이나 했다. 난 기억이 없는걸..ㅠㅠ 거울 속 내 얼굴을 보니 퉁퉁 부어있다. 아마도 전화하면서 울었나보다... 문자를 했다. 미안하다고, 괜찮다고 한다. 오빠 너도 힘들텐데, 내가 울면서 전화했나봐 미안해 그는 또 괜찮다고만 한다. 속이 쓰리다. 마음도 아파온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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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친이란 동의아래
우린 서로의 선을 지켜주려 했지만... 사람 감정이라는게 그 선을 가끔 넘을 수 밖에 없었자나? 호감이 가는데 그걸 제어하려고 해도... 넘을 수 밖에 없던 순간들... 그 순간들을 애써 외면했는데... 결국 넌 떠나가고 없네? 아쉽다. 몇일 전에 영화를 보다가 여주인공의 외모와 목소리가 너를 너무 닮았어서, 잠시나마 너의 생각에 취할 수 있었어. 잘 지내...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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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조심하세요~
아직 비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 부니까 무리하지 말고 조심하세요~ 이런날 감기 걸리는 사람들 은근있어요~~
라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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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운완
한줄게시판에 왜 쓰는거예요? 운동은 일상아닌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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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화장실 뒷정리좀 잘했으면..
아니..ㅜㅜ 회사 화장실인데.. 누가 꼭 볼일보고 똥을 안내리고가요 뭐지..까먹는건가.. 이걸 맨날까먹나..?? 그래..그냥 내리면 되는데.. 더짜증나는건.. 변기위에 살포시 올라와있는 꼬털.. 아..좀.. 뒤도 돌아보고 좀 치우고 갔으면.. 꼬털도 짧은게... 여러분들 화장실은 깨끗하신가요 ㅜㅜ
혁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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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슬프다.
나이가 든 걸까? 아니면 한국 대중매체와 단절된 시간이 길어서 그런 걸까? 올라온 글들을 읽다가 보면 모르는 말들이 참 많다. 유행어, 신조어, 줄임말 - 줄임말 중에 음절로 줄인 말은 그나마 알아들을 수 있으나 음소만으로 된 긴 말은 이해 불가능이다.- 은어, 속어 등등 대부분의 경우는 앞뒤 문맥을 통해 ‘모르는 말’의 의미를 대충 파악한다. 그렇지만 가끔은 한 문장 안에 ‘그러한 말’이 너무 많아 문장 자체 해석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그러면..
sh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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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백만년 만에...
썰을 쓰기로 했습니다. 오늘 있었던 아주 따끈따끈한 썰을.... 물론, 하도 오래되버려서 썰을 어떻게 썼었는지도 까먹을 판이지만, 어쨌거나, 사전 승인(?)이 완료되었으므로, 저녁까지는 올라갑니다. de Dumb square P.S.: 아 기분 좋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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