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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만세] 잘 가라 이년아!!!
개인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떠나가고 있네요. 다가오는 18년(?)에는 레홀이 좀더 섹시해 질 수 있게, 모두에게 복된 한 해 되길 기원해 봅니다.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 섹스런 인연 만들어 가요. ^^
cy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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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라
평소에 내 잦이는 자라 성나면 딱딱한 기린이 되지요 내 자란 자라 잦이는 누가 늘인 기린잦이 이젠 자자 자라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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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미혼이신데 정관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하신분들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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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는 보통 어떤 방식으로 찾으시나요?
20대 초반 대학생 남자예요 한참 놀고푼 나인데... 외국 살다가 한국 오고나서는 영 아는 사람도 없구 그렇네요 ㅠㅠ 적극적인 파트너를 찾아서 편하게 성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즐기고 그러고싶은데 레홀님들은 어디에서 파트너를 만드시나요? 이 글을 빌어서라도 말 해보자면 저와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부터라도 괜찮으시다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한스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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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저같이 쪽지와서 설렌사람 손들어보세욬ㅋㅋ
ro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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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귀접
몇년전 자는데 비몽사몽하면서 계속 귀신이 나옴. 그날도 대문쪽에 소복입은 귀신이 서있길래, 들어오라고 해서 침대에 누워 있던 내 위에 올리고, 치마를 걷어보니 보지가 네온보지, 노란불 빨간불 반짝거림, 거기다 넣고 마구 쑤셔댔더니, 귀신이 죽을라 그러더니, 도망갔음... 그 후로 귀신 나오는 꿈 안 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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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운 삼주일이 시작되겠.......
집사람이 애들 데리고 친정갔습니다. 삼주동안. 캄보디아. 장인뵈러. 외롭......고.....우울.........하네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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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사랑 (1)
나의 정식 연애는 고3 수능직후 시작되었다. 당시 동창모임 사이트가 굉장히 인기가 있었는데, 학창시절을 순둥순둥하게 살아온 내게도, 여자로부터 쪽지가 온것인다. '여자, 여자, 여자다!!!' 애석하게도 남중 남고를 나온 내게 초등학교 여자친구로부터의 쪽지는 한줄기 구원의 빛과도 같았다. 자기를 기억하는지, 잘지내는지 등의 내용이 담긴 가볍지만 상큼한 내용의 쪽지 였다. 당연히 기억하지. 그 여자애를 좋아해서 놀리고 도망가다 걸려서 맨날 등짝 스매싱을 맞곤 했으..
묶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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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하철
콩나물시루처럼 사람이 빡빡하게 많은 정도는 아니었고 각 좌석 앞에 사람 한 줄씩 있는 정도. 그러니까 엉덩이끼리 붙지는 않았으니까 비집고 들어가면 다음 칸으로 갈 수야 있겠지만 특별하게 급한 용무가 아니면 “굳이?” 또는 “뭐야?” 하는 짜증 섞인 눈초리로 쏘아볼 법한. 좌석 각 끝에는 광고물이 게첨된 게시판들이 있는데 나는 그 바로 옆에 서 있었고. 그러니까, 임산부 배려석 옆자리의 앞에 서 있었다고 하면 되려나. 운동하기 시작하고서부터는 괜히 손잡이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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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병신 같지만 궁금한 키와 자지의 크기 그리고 강직도의 상관
안녕하세요. 강직도 관련 글을 봤었는데 근육에 피가 차면서 단단해지듯 발기하는 것이니 키 크거나 자지가 크면 피가 모자라서 강직도가 약할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서요. 게이도 아니고 다른 남자 자지 알아서 뭐하겠냐만은 원래 남자란 생물이 이상한 게 궁금하지 않겠습니까? 익명이니 올려치기 없이 말해주세요. 여성분들은 심심하시면 본인이 좋았던 강직도를 비유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키 175cm, 길이 16cm, 둘레 12cm, 강직도 비유 자전거 타이어에 공기 가득 채운 상태 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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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태원에 혼자 놀러가보신 분 있나요??
주말에 놀고 싶은데 친구들도 다 약속있고 집에서 쉬자니 아깝고 그래서 이태원 혼자 주말에 가볼려 하는데 혼자 가는 사람은 없겠죠??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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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레몬그라스는
스윗하네요~ㅎ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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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독서번개_3rd] 페미니즘의 도전 - 비공식적인 짤막한 후기
[독서번개_3rd] 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참여후기 안녕하세요. 2017. 10. 14. (토) / 홍대입구 부근 앙코르 커피점에서 세번째로 진행되었던 레.홀 독서모임에 처음 참여했습니다(그러므로 처녀참가 되시겠습니다?). 원래 모임을 마치며 다른 회원님께서 공식후기(?)를 남겨주기로 하셨기에, 자세한 건 그 후기를 기다리기로 하고, 지금 컵라면에 물을 방금 부어 가져다놓은 상태라서^^ 간략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셨던 회원님들은 (닉네임 모두..
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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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고) 누드아트(11월25일) / 암스테르담 테마여행(12월22일)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레드홀릭스 행사 예고입니다. * 누드아트 공연 - 11월25일 토요일에 건대 인근에서 누드아트 공연을 재개합니다. - 티켓가격은 3만원 / 5만원 - 매월 정기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 암스테르담 테마여행 - 12월22일 출발하여 5박8일 일정입니다.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중심으로 하는 섹슈얼리리 테마여행입니다. - 섹시고니가 동행하며 별도 여행가이드가 함께 합니다. - 330만원이고 현금일 경우 할인됩니다. - 11월16일 목요일, 여행을 위한 ..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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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텀블벅 후원했던 섹스 그라피 다이어리 왔어요 ㅋㅋ
이렇게 왔는데 차마 회사라서 뜯어보지 못하고 집에와서 매듭을 풀었.... 뱃지 퀄리티 좋네요 ㅎㅎ 레홀 모임 때 하고 나가야겠어요 ㅋ
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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