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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운 삼주일이 시작되겠.......
집사람이 애들 데리고 친정갔습니다. 삼주동안. 캄보디아. 장인뵈러. 외롭......고.....우울.........하네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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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사랑 (1)
나의 정식 연애는 고3 수능직후 시작되었다. 당시 동창모임 사이트가 굉장히 인기가 있었는데, 학창시절을 순둥순둥하게 살아온 내게도, 여자로부터 쪽지가 온것인다. '여자, 여자, 여자다!!!' 애석하게도 남중 남고를 나온 내게 초등학교 여자친구로부터의 쪽지는 한줄기 구원의 빛과도 같았다. 자기를 기억하는지, 잘지내는지 등의 내용이 담긴 가볍지만 상큼한 내용의 쪽지 였다. 당연히 기억하지. 그 여자애를 좋아해서 놀리고 도망가다 걸려서 맨날 등짝 스매싱을 맞곤 했으..
묶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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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몰래몰래 야톡하며 일하고싶다
아웅 몰래 한다는게 더욱 흥분되고 좋을꺼같다 하고싶다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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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항은 신세계네요.
얼마전에 허리가 안좋아서 부항과 사혈부항을 몇번 떴는데 물리치료 받았를때는 뭔가 응급 치료 느낌이었다면 부항은 피를 돌게 해주는 느낌이고 사혈은 노폐물을 빼주는 느낌이네요. ㅇ찾아 보니 어깨나 허리 안좋을때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연인이나 부부들은 서로 해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몸 안좋으신분들 한번 검색해서 찾아 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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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유부녀인 그녀와의 섹스
내 나이 27 그녀의 나이 47 밖에서보면 모자지간 처럼 보이는 우리 사이는 파트너인 사이이다 텔에 들어간다 모텔 카운터 알바는 아들뻘되는 남자와 모텔에온 여자를 대단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모텔키를 받고 방문을 열자마자 그녀는 굶주렸다는 듯이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린다 씻지도 않은 자지를 먹고싶었다는 듯이 입으로 세운후 펠라가 시작된다 모텔 방안에는 내 신음 소리와 그녀가 내 자지를 빠는 소리로 가득 찬다 그녀의 자지를 빠는 솜씨에 금방 사정감이 들..
jin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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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하철
콩나물시루처럼 사람이 빡빡하게 많은 정도는 아니었고 각 좌석 앞에 사람 한 줄씩 있는 정도. 그러니까 엉덩이끼리 붙지는 않았으니까 비집고 들어가면 다음 칸으로 갈 수야 있겠지만 특별하게 급한 용무가 아니면 “굳이?” 또는 “뭐야?” 하는 짜증 섞인 눈초리로 쏘아볼 법한. 좌석 각 끝에는 광고물이 게첨된 게시판들이 있는데 나는 그 바로 옆에 서 있었고. 그러니까, 임산부 배려석 옆자리의 앞에 서 있었다고 하면 되려나. 운동하기 시작하고서부터는 괜히 손잡이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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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들도
운덩이나 헬스하고 나면 성욕이 올라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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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빛
반할거 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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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고) 누드아트(11월25일) / 암스테르담 테마여행(12월22일)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레드홀릭스 행사 예고입니다. * 누드아트 공연 - 11월25일 토요일에 건대 인근에서 누드아트 공연을 재개합니다. - 티켓가격은 3만원 / 5만원 - 매월 정기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 암스테르담 테마여행 - 12월22일 출발하여 5박8일 일정입니다.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중심으로 하는 섹슈얼리리 테마여행입니다. - 섹시고니가 동행하며 별도 여행가이드가 함께 합니다. - 330만원이고 현금일 경우 할인됩니다. - 11월16일 목요일, 여행을 위한 ..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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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밥 사주는 예쁜 누나
얼마전에 쪽지를 받았습니다. 제가 레홀에서 활동한 거 보시고 괜찮은 사람 같아서 쪽지 주셨다고ㅎㅎ 만나기로 했지만 갑자기 다른 일이 생기셔서 만남을 뒤로 해야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급만남이 되어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ㅎㅎ 제목 그대로ㅋ 레홀 얘기, 세상사는 얘기, 가치관에 대한 얘기, 수다도 떨고, 고민도 얘기하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누나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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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애의 발견
분명 처음엔 남하진이 싫었는데 다시보면 남하진 만한 벤츠가 없네요 저런남자가 어딨어ㅡㅡ
짜리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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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꼬막비빔밥
냠냠
밥잘먹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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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가그랬는데
셔츠를 쥐어뜯으면서 몸을 탐하는 사람은 머리가 뜨겁게 될때까지 많이 참은사람이라구 ㅎㅎㅎㅎ 그래서 뜯긴건가 다시볼수없는 셔츠.. 그 머리가 그 머리가 맞나... 들어올때도 뜨겁던데 펑펑
비타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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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전여친 만나고 왔어요
말 들어보니 본인이 잘못한거 알고있고, 완전 강아지모습이더라구요. 어쩔 수 없었어요.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안만나봤으면 헤어졌을거 같기도 하고.. 여기서 많이 도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ㅎㅅㅎ 익게도 안한지 오래됐구 자게도 뜸하구.. 레홀도 떠나고 돌아오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더니 저도 이젠 떠날 때가 된 거 같아요. 다시 돌아올 때 뵐게요 :) 항상 행복해져라~ 얍!☆ ..
필로우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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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쉬는 날엔 알몸으로 껴안고 있는게 최고
귀요웡
김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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