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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37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752/5825)
익명게시판 /
물어볼게 있는데여
등산 즐기는 레홀분들 계신가요?? 근래에 날도 추워지고 옷도 정리해서 자쥬는 못갔는데 기회되면 다시 산을 타고 싶기두하고 궁금해서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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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들어 너무 무기력하네요
번아웃인지 너무 무기력해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일을 하는데 일을하면서 일상이 무너지네요 평일 주말 구분없이 지쳐만가고 뭐하나 사는게 재밌다고 느껴지는게 없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해야되나요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굿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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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그 어플
헐 아는 사람은 알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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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두부같은 남자가 되고 싶네요
일단 크기는 타고나야하니 단단함이라도 만들어 보는걸로 ㅜㅜ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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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출근하는게 정말 일이네요
출근하는 것 자체만으로 하루치 체력을 모두 소진해버리는 기분... 정신적으로 출근하기 싫은 건 뭐 매일 그러니까 새로울것도 없지만 요즘은 체력적으로도 힘드네요 살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허허... 8월엔 대체 어쩌려고 벌써 이러는지 이젠 두려움마저 생길 지경입니다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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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애의 간질거리는 느낌이 좋다
좋아하는 사람과 얘기하고 손을 잡고 같이 걷다고면 심장 한쪽이 간질간질거려 긁고싶은 느낌이 든다 관계전의 심장과 혈액이 쿵쿵거리는 두근거림과는 또다른 즐거움이다.
Silve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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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폰 사진 업로드 저만 안되나요~
글 쓰고 사진 추가해서 올리면 로딩 뜨다가 증발해버리네용 슬ㅍㅓ..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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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이프 사정 성공했습니다.
와이프 사정 성공했습니다. 와이프가 평소 물이 많기는 하지만 이번이 사정은 처음이였습니다. 예전에 손가락으로 와이프 클리를 문지를때 살짝 뿜은적은 있지만 와이프가 놀래서 멈춘적은 있구요. 그리고 최근에 와이프가 오르가즘에 도달한후 손가락으로 삽입을 해봤어요. 그리고 혹시 하는 마음에 손가락으로 삽입을 지속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따듯한 물이 조금씩 사정되어 나오더라구요. 어두운 상태여서 나오는걸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해보니 침대시트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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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혼자 딴세상인걸까...ㅠ
여길보고 저길봐도 다들 짝짝궁.. 너무 행복해보이고 즐거워보인다. 길에같이 지나가는 사람들 조차 웃음이 떠나질 않는거 같다 나만 혼자 다른길을 걷고있는 건가.. 그냥.. 누군가라도 그냥 아무라도 말을 걸어주면 좋겠다.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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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미키의 크기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라는 말의 짤들이 유명하죠?^^ 한달반 전쯤에 굵기확대술을 했습니다. 원래 길이는 자랑할 정도는 하니지만 자신이 있던 터라 굵기를 했는데 그 뒤로 약 6명의 여성과 약 20번 가까이 섹스를 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아 너무 좋아 니꺼 라는 말보다 너무커 아파 라는 말이 많지는 않지만 6명의 여성분 모두가 처음에 섹스할 때 아파했어요.. 그렇다고 무식하게 진짜 몽댕이처럼 굵게 하지는 않았는데 .. 고민입니다 리필을 두번까지 할 수 있어서 받을까..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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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프레이즈 방문했는데...
레드스터프 맥주 엄청 먹어치우고 있어요. 누구 와서 말 좀 걸어주세요. 맥주 좀 천천히 마시게...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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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깐이지만 행복했었는데...
좋은 사람 알게되어서 사랑하게 되었고 잘 될줄 알았습니다. 성욕이 좀 넘치는 편이라서 겉으로는 티내지 않아도 괜찮은 여자만 보면 맨날 섹스 생각만 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고 싶어서 함부러 섹스만 하러 여자 만나고 안 그랬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하다보니 그걸로 만족스러운지 다른 사람은 돌아보지도 않게 되더군요. 그리고 정말로 그녀를 사랑해서 섹스를 하고 싶고 하나가 되고 싶고 그녀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 그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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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하고 싶어서
오늘 너무 하고 싶어서 일마치고 남자친구 납치하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음랸나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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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PM10:54
오늘새벽...중학교친구가 연락이왔어요 아버지 돌아가셨다구요 장례식장 갔는데..영정사진보는데 왜이리 눈물나는지 원래 3일 다있을려고했는데..친구가 괜찮다고해서 지금집이네요...내일 다시가서 그땐 밤새 옆에있어주려구요...마음이 아프네요 집근처에서 술 더마셨네요 남일같지않아서요...마음이 아픈 일요일입니다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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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국팀이 골을 넣을때마다. .
한국팀이골을 넣을때마다. 자쥐를 박아주기로 했는데. . . 에휴, . . 몇주간은 거미줄 치겠네여. . ㅜ #월드컵 팬스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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