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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들키지만 않는다면-1
들키지만 않는다면-1   건너건너 알던 지인의 장례식장. 갈까말까를 망설이다 도착한 그 곳은 아는 사람 두 명과 모르는 부부로 보이는 한쌍이 있었다. 어색한 인사와 함께 소개를 받았으나 뭐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보는 지인 두 명과 얘기를 했지만, 약간 어색한 그런 자리는 빨리 마무리하고 싶었다. 동석한 부부 역시도 갑자기 연락을 받은건지 일상복 차림이었다. 나는 힐끗거리며 두 사람을 쳐다봤다. 나만 빼고는 모두가 잘 아는 사이인 듯 했다. 그 순..
spoooky 좋아요 0 조회수 4185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배고플때 고기 먹어요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11.1일 금 저녁 7:30분~ 장소(상호&주소) : 잠실. 방이. 석촌. 모임목적 : 친목. 참여방법 : 쪽지 혹은 댓글 비용은 엔빵할게요. 2차는 1차 오시는분들과 갈게요(1차로만 끝날수도) 고기 좋아하시는분 오세요! 모여서 한끼 배부르게 얘기하시면서 드실분. 소규모일시 양고기 6명이상시 다른 고기집 내일오전11시에 마감할게요..
마사지매냐 좋아요 2 조회수 41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섹언?
일단 나는 한 달도 더 됨 불금 불토 안 부럽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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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쩌다 휴가 (펑)
레홀남과 여행을 갔어요 인생 첫 야외노출이었고 다음번엔 해변가에서의 섹스를 하고싶어요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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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네요
고딩 대딩? 젊은 친구들 넷이서 왔는데 자지도 빵빵하게 실하고 몸도 좋더군요 부럽 ㅋㅋ 나중에 머리 말리며 거울로 제 쭈굴쭈굴 자지보니 하 ㅠㅠ 와이프한테 미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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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가) 레홀에서 쉽게 섹스하는 방법
정정하겠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방법으로ㅎㅎ 가볍게 글 끄적여 봅니다, 편하게 봐주세요. 커뮤니티에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아니 "섹스를 하고 싶다면"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글은 곧 "나"라는 사람의 검증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서로 얼굴도 본적이 없고, 살아온 과정, 스펙, 성격 등 아무것도 모르잖아요ㅋㅋㅋ 그거 아시나요? 한 번 씩 글쓰는 것만으로도 상위 "95~99%"이상의 남자가 될 수 있답니다. 대부분은 하지 않거든요ㅎㅎ 저를 객관적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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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파리에서 스페인 대학생과 원나잇...ㅋㅋ
제목이 아주 자극적이죠....ㅋㅋㅋ 최근에 자주 들어오는데... 경험담이 좀 있길래...저두 가끔 친구들한테 말하면 뻥이라는 인간들 있는데   그럴때마다  사진으로 인증하는데....  여기서 사진까지 올리기는 좀 그렇구......... 사진이 궁금하면 참이슬 한병사서 선릉쪽 오심 보여드리죠...ㅋㅋ 그냥 쓰다보니 반말일수도 있는데 ..... 그냥 봐주세요 ------------------------------------------------------- 이전 직장에서 3년전에 독일에 3주 일정으..
SoulFlower 좋아요 2 조회수 4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로나 ㅠ
빨리 끝나서 야구 직관 가고싶네요.. 야구장 치맥 땡기네요
룰룰룰2 좋아요 0 조회수 41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끄적 끄적
섹스란 진정 욕구인가 사랑인가  어떤 것 일까요? 궁금해서 끄적여 보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선물
새벽에 잠이 깼는데 팬티는 또 언제 벗겨졌는지 아랫도리가 휭하다.ㅎㅎ.기분좋은 휭... 잠 잘 때도 무의식중에 보지나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자는 그는 취침중. 난 잠이 깼으니 할 일을 한다. 그의 팬티를 벗기고 조물조물. 하루라도 그의 자지를 안 만지면 손에 가시가 돋혀서... 주인은 여전히 자는 것 같은데 ㅈㅈ는 금방 일어난다. 서로 나란히 옆으로 누워(내가 그의 가슴에 등을 대고) 나의 한쪽 다리만 들어 그의 허리 쯤에 걸치고 삽입. 들락날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행지난 어플이 이거인가여?
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내 스스로의 목을 조이고 있는건 아닐까.
살면서 그 대상이 사람이건 상황이건 다양한 장르별로 뒷통수를 많이 맞으며 살다보니  무슨일이 닥치면 관성적으로 내가 짐작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를 먼저 예상해보는 습관이 생겼다. 이게 정말 좋지 않은게 아직 생기지도 않은, 생길지 여부조차 모르는  미래의 불안감을 마치 확정된것마냥 불안함과 스트레스를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억지로 '거기까지 생각말자.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하지말자'라고 속으로 되내이면서 스스로 달래보면서 고쳐보..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41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니까
시원해서 좋긴한데ㅋㅋㅋ 허리가 아프네요ㅋㅋㅋㅋㅋㅋ뭐하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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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는게
제뜻대로 되는게 아닌걸 이미 알고있지만서도, 무의식중에 더 나아질거라는 기대감이 있는지라 현실에 실망하게되는거같아 요즘 좀 버겁네요 ㅠㅠ 다들 이런 고민들 한번쯤은 하고사시죠? 어린나이에 사회생활시작하면서, 나이 어리다고, 학벌등등 무시받으면서도 군말없이 여태껏 이어왔는데 요즘들어 멘탈이 많이 흔들리네요 ㅠㅠㅋㅋㅋㅋ 지금당장의 기분이 이미 벌어진 일들에대해서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걸 알기에, 그냥 오늘하루도 그럭저럭 버텼습니다. 이젠 이게 ..
그뉵이 좋아요 0 조회수 41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팬티팬티 (남자에요 형님들 수고스러운 클릭 방지합니다)
요즘 겨울가고 봄이 온듯힌 날씨에요 벚꽃 핀곳도 보이고 아무쪼록. 무릎꿇고 보지 빨고싶네요 아래는 주인님이 사준 팬티 기엽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8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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