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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눌님.... 이러시면 저더러 어쩌라고.....  정답공개입니다
바로 정답을 올렸어야 했는데 늦었네요 ㅎㅎㅎㅎ 운동하는사람 흉내를 내던 마눌님을 보며 외면해야할까?? 자는척을 할까?? 죽은척 해야하나?? 고민을 했죠 ㅎㅎㅎ 사진이나 한장 찍어둬야지 하며 아이뻐 아래 스피커부분을 손으로 단단히 막고는 촬영버튼을 눌렀습니다 앗!!!! 그런데 찰칵 소리가 너무나 크게..... 마눌님께서 뒤돌아보시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십니다 젠장... 그런데 사진을 찍으려는동안 또 이 눈치없는 곧휴가 고개를 벌떡 들고 있었더군요  이렇게..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3479클리핑 0
단편연재 / 유학일기 #11
10화 보기(클릭)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 나는 우연이 계속된다고 해서 필연이라고 믿지 않는다. 우연은 그냥 말마따나 우연일 뿐이고, 그냥 그런 우연이 몇 번 겹치는 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연이 자꾸 겹치면 최소 신경은 많이 쓰인다 정도는 인정해야 할 것 같았다. 아마 스포츠 센터에서 그녀와 계속 마주치지 않았더라면, 연습실에 있는 그녀를 보고도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을 지도 모르겠다.   빗방울은 간헐적으로 굵어졌다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479클리핑 378
익명게시판 / 생각 비우기!!
생각을 비우는거 만큼 어려운건 없지만 혼자하는 드라이브 더욱 생각이 많아 지내요,,,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면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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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텅빈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
빈 사무실에서 섹스하고 싶다 오피스룩 입히고 책상 아래에서 빨리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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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운완!!
각도를 잘 맞추니 라인이 이쁘게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 사진은 사진일뿐...kkk 곧펑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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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운동했어요@@
어제 오랜만에 러닝을 했습니다 20키로 뛰려고 했는데 페이스 자꾸 죽어서 10키로로 마무리 했어요. 운동하면서 단백질 섭취 잘 못해서 자위도 잘 안하는 편인데 명절에 고향가서 몽정할까봐 아침에 한 발 뺐네요 @^^@ 그러고나서 명절에 못할 운동 하러왔습니다. 나중에 몸사진 올려보려고 하는데 그 때 마구마구 야한말 해주세요 ㅎㅎ 다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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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Me recently
“잘 지내시죠?” 라는 물음 속에는 꼭, ‘당연하게 잘 지내야 함’이 내포된 것만 같이 들려서 안부를 묻는 방법으로써는 그다지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찌 할 만한 방도는 없을 터. 건네오는 물음 저 편에 자리해 있을지도 모르는 어떤 마음을 나는 다 알지 못 한다. 그런 까닭에 나는 탐탁잖은 질문에도 줄곧 밝게 답하곤 한다. 항상은 아니지만. “네, 그럼요. 덕분에요.” 한다. 당신들이 어떤 계절을 어떻게 맞이하고 또 어떻게 보내는지 ..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3479클리핑 3
익명게시판 / 화 양 연 화
'한 때'. 인생을 통틀어 가장 빛나고 찬란했 던 그 시절. 우리는 그 시절을 '청 춘'이라고도 부르죠. '화 양 연 화' 며칠 전, 어느 이름 모를 익명의 '그 분'께서 덧글을 달아주시며, 언급 하셨던, 가슴 벅차고, 가슴 시리게 아름 다운 네 글자를 나도 모르게, 나직이 읊조리고 있었어요. '화 양 연 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선 어떤 찬란한 기억을 반추하고 계신가요? 아름답기만 했나요? 아니면 즐겁기만 했나요? 그도 아니면 슬프기도 했나요? 저의 기억은 과거 Chopi..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해외에 거주하시는분!
해외에 유학이나 사업상 거주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박아무개 좋아요 0 조회수 3478클리핑 0
썰 게시판 / <짜릿함을 삽입도 하기전에 느꼈었다.>2
"가만히 있어" 그는 정말 순하게도 내 말을 잘 들었다. 가만히 있으라니 또 가만히 있는다. 귀엽게 말이다. 무엇을 해줄지 짐작이 안가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있다. 왜냐하면 난 그에게 아무것도 모르는 정말 순한 얼굴로 그를 대했기 때문이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오른다는 속담은 나를 두고 하는 말인것 같기도 하다. 내 눈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눈 사이 미간이 곧 있으면 일어날 상황에 대해서 전혀 모르겠다는 듯이 그저 굴곡만을 지은 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쏘죠이 좋아요 1 조회수 347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수요일 아니라 헬요일이네
오늘따라 일하기 싫고 일탈을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번개(?)모임
후에... 썸이 있을까 없을까... 궁굼해집니다. 벌써 부터 다들 출동준비 하시는건 아닌지요...ㅎ 자유. 부럽습니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 진짜 오늘 하늘...죽이네요!
하루만에 여름에서 가을로 건너뛰은 것 같네요 하늘을 보니 진짜 아 가을이구나~~~ 어디 카페 테라스 가서 커피 한잔 하면서 바람 느끼면 참 좋겠어요 낮술이면 좀 더 좋을 것 같고 앞에 좋은 사람이 앉아있다면 더 없이 좋겠죠
홍자몽에이드 좋아요 0 조회수 3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글써요 ㅎ(그냥 안부글)
다시 출장시즌이와서 이것저곳 다니며 구경하다보니 레홀생각에 생존신고 글하나 남겨보아요 ㅎㅎ 다들 잘지내시죠?? 저는 지금 지리산입니닷 ㅎㅎ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34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0여년만에 타는 고속버스
처가집 내려갈일이 생겨 금요일에 가려다 갑작스러운 업무 때문에 와이프 먼저 내려보내고 전 일처리 후 버스타고 내려가는 길입니다. 20대 중반 현 와이프가 구 여친일때 사귄지 100일 기념 안면도 놀러갈때 타보고 근..10여년 만에 타는데 왜 이렇게 신나는지..ㅋㅋ 캔맥주와 씹을거리를 사려다 소주파인 전 결국 빈 텀블러에 소주를 담았고 안주 삼을 육포와 헛개차를 사서 당차게 승차했네요ㅋㅋ 근데 차안에 히터를 너무 켜놔서 못마시겠어요.. 읔..더워서 땀이 줄줄..
켠디션 좋아요 1 조회수 34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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