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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
펑!!! 여름을 목표로 했는데... 그냥 내년 여름으로 미뤄야할듯요.. 원래 발달한 허벅지만 더 좋아지는듯요
청바지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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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토이가 좋아져 버렸다.
정말 웬만하면 토이와 친해지지 않으려 했다. 토이를 쓰면 사람과 하는 섹스에 무감각 해질 거 같은 생각에 쓰고 싶지 않았다. 주말 이틀 토이와 놀았다. 토이를 통해 왜 여자들이 섹스하면서 울부짖는 소리를 내는지 왜 오르가즘이 올때 허리를 높게 쳐 드는지 왜 오르가즘이 올때 온몸이 잠시 굳어졌다 비트는지 이 모든 의문점이 풀렸다. 말그대로 헐이다 헐.. 월요일 오전 내내 오르가즘의 여운이 하반신에 남아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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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은
파인애플이다 ㅎㅎㅎㅎ 오늘 저녁 후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135262
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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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틀동안
연락이 안된다 3일째 되는날 초인종이 울리고 뜻 하지 않게 파트너가 눈 앞에... "어 왠일이니?" 2틀동안 연락을 해도 답이 없어서 미안해서 왔겠지 라는 생각.... 들어오자 마자 키스에 옷 입은 채로 하나씩 벗기면서 물고 빨고 '내가 왜 연락이 안됐니?' 라는 질문은 내 머리속에만.... 입 밖으로 나오지는 않았다. 우린 파트너 사인데 굳이.... 한바탕 일을 끝내고 지난 2틀간의 일은 그냥 그냥 없던걸로... 내가 왜!? 왜라고 물어야 되나? 걔도 뭔 생각이 있으니 바로 나 한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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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부부 사이 스트레스 동기화된다 (연구)
부부 중 한 사람의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다른 한 쪽의 코르티솔 수치도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흔히 ‘부부는 살을 섞는 사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한 사람이 상대방의 호르몬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체가 외부 위협이나 도전에 대응해 분비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사이좋게 잘 지내지 못하는 부부에게 동반 상승한다. ..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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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마 시술소에 들어가면 나는 냄새
제가 시각장애인을 업소에 모셔다 드리는 일을 하고 있는데 가게앞까지 모셔다 드리지만 대기실까지 모셔다 드리기도 하는데요 가게 안에 들어가면 나는 냄새!?!그냄새 좋던데 뭐죠!?!그 냄새는 향수냄새!?!비누 냄새!?! 좋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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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후기]"크리스마스에 뭐하지? - 신의 한 수
저는 후기 보다 함께한 여러분에게 짧게나마 편지 형식으로 쓰고 싶습니다 이것도 후기라면 후기 일까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벙" 눈팅만 하다가 갑작스레 '나'에게 찾아온 큰 선물 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 항상 12월은 저에게 불안한 요소로 가득한 날 이여서 숨 죽이고 참고 힘든 달 이였죠 하지만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별똥별 처럼 훅 하고 들어온 "크리스마스에 뭐하지?" 벙개! 다양한 컨셉 그리고 멋진사람 ..
키키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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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에 하는 운동이 제일 좋네요!
역시 운동은 아무도 없는 헬스장에서 해야 좋은거 같네요 레홀에 운동하는 많은 분들이 계신거같은데 정보 공유해요! 불금에도 운동 !
B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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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하는 남자
저는 운동했던 남자(운동선수) 들을 대체로좀 개성강하고 좀 오픈?마인드인 사람이 더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은근 보수적이고 그런면이 많더라구요.. 보수적이고 이런면이 많은줄도 모르고 그런 멋쟁이 남자들과 술먹고 모텔에서 하룻밤을 하고 첫만남에 뽀뽀랑 키스는 기본ㅡㅡㅎ 아오ㅎ 그랫다가 물론 사귀기도하고 그 남자가 저와미래를 함께 해주신분도 계셨지만 너무 제스타일데로 내숭없이 행동한게 왜케 급 왜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들어 호감 가지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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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릴레이 참여ㅋㅋ
제 눈두덩이가 원래 이렇게 붉붉 했던가요 아이새도 1도안바르는 사람인데ㅎㅎㅎ
emoon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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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끈적한 섹스하고픈 토요일
주말 출장으로 서울에 올라와서 홀로 숙소에 누워있으니 에어컨 밑이라 시원은 하지만.. 미치도록 뜨겁게 땀 흘리는 섹스가 더 하고싶다 당신의 가장 깊은곳 끝까지 들어가 일요일 하루 해가 다시 뜰때까지 미치게 섹스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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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반갑습니다ㅎㅎ 30초반 남자구요 이제서야 레홀을 알게되었네요ㅜㅜ... 단톡방같은게 있다면 들어가고싶습니다!
jja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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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습작
빨리 잤지만 뭔가 덜 풀린 잠을 잔 거 같았다. 폰을 키니 시계는 5시 40분. 더 자고 싶었지만 잠이 안 온다. 멍을 때렸다. 시계는 6시. 폰을 만지다가 TV를 보니 7시가 되었다. 아침은 시리얼. 배가 별로 고프지도 부르지도 않는 상태였다.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갔다. 오늘은 그녀와 해변가를 가는 날이었다. 일찍 일어나있는 상태라 이것저것 무엇을 입을까 고민했다. 아, 어느정도 잘 맞춰진 상태다.짐을 챙기고 역으로 갔다. 오전 8시30분. '너무 빨리왔나.'후회가 된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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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집 계약했어요~~^^
어제 집계약하고 구경가서 한컷!! 원하던 차도 사고 집도 샀으니 이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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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김수철의 천년학 (서편제 OST)
세상만사 아는만큼 보인다고, 어릴때는 작은 키에 뿔테안경 쓰고 나와서 희안한 노래 부르는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이 분이야 말로 진정한 아티스트구나 싶네요. 한국사람의 "한"이라는 정서를 이렇게 잘 표현한 곡도 없을듯~ 운전하면서 수백번도 넘게 들은 곡입니다. 그런데 이 음악 들으면 안그래도 외로운데 더 외롭네요 ㅠㅠ ..
asit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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