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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38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764/5826)
익명게시판 /
뭐그리 당당해
아가씨인 줄만 알았는데;;;; 내 친구한테 쪽지보내서 소모임 가입하라고 그러질 않나 내 친구 건드리지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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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한번 도전
다들 퍼펑해서 못 본 아쉬움에 며칠전에 찍은 사랑이의 가슴을 ㅋ 아래는 위험해서 밤에 펑 시켜야 갰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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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가 어쩌자고...
아 어쩌자고.. 레홀을 끊겠단 생각을 했는지... 아이고 아이고.. 레홀에게 미안해서 몸둘바를.. ㅋㅋ 그렇게 달콤?쌉싸래함이 끝났드랬죠... 걍 예전처럼 술이나 쳐묵쳐묵... 해야겠네요 ㅋㅋ 역시 술만한건 없나바요.. 땀 뻘뻘 흘리면서 술 마실사람!!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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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사당곱창벙개 격한 후기 ♡ 사진(무)
벙개자리에서 찍은사진이 없어 요런거 올리네요 죄송죄송! 수다에 너무빠지는 바람에 ㅋ 처음 자리참석! 한줄게시판을보니 점점 일이커지는구나를 감지하고~~~ 예상보다 많은?회원들이 있을거란 짐작이 맞아떨어지는~ 순간의 살짝 부담스러움? 이거뭐지? 내심걱정반 부담스러움반 내가 이럴나이는 아니지 ㅋ 일단 고고~ 늦은자리참석이라 미안함을동반하며.... 일단 모임 자리합류~ 레홀선배님들 닉네임 교환후 어색함 30초남짓~ 이상하다 어색하야 정상인데 뭐~이리 편하지!~..
달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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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마 시술소에 들어가면 나는 냄새
제가 시각장애인을 업소에 모셔다 드리는 일을 하고 있는데 가게앞까지 모셔다 드리지만 대기실까지 모셔다 드리기도 하는데요 가게 안에 들어가면 나는 냄새!?!그냄새 좋던데 뭐죠!?!그 냄새는 향수냄새!?!비누 냄새!?! 좋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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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리서치
섹스 잘 하는 사람은 말이 많다?! 별로 연관은 없을 것 같은데 설명은 생각할게요 경험상 일리도 있어보이고 술쩍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때요? ㅇ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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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시까지 잠드는것이 목표입니다..
오늘도 뜬눈으로 밤을 지세울수 없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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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부산 광안리, 범일역 근처 돼지국밥 맛집 소개좀 해주세요!!
내용없음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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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토이가 좋아져 버렸다.
정말 웬만하면 토이와 친해지지 않으려 했다. 토이를 쓰면 사람과 하는 섹스에 무감각 해질 거 같은 생각에 쓰고 싶지 않았다. 주말 이틀 토이와 놀았다. 토이를 통해 왜 여자들이 섹스하면서 울부짖는 소리를 내는지 왜 오르가즘이 올때 허리를 높게 쳐 드는지 왜 오르가즘이 올때 온몸이 잠시 굳어졌다 비트는지 이 모든 의문점이 풀렸다. 말그대로 헐이다 헐.. 월요일 오전 내내 오르가즘의 여운이 하반신에 남아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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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이 69데이래요
오늘 69 실컷하시고 자랑해주세요
뽕봉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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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공모는 레홀인들이 참여해야합니다
지어줄 이름이 많지 않겠습니까? 발기찬호...라던가 육봉달호...라던가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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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놀줄아는 최고의 여경!
올해초인듯하다 스치듯 인친님 이었던 그녀! 좋아요를 먼저 살포시 나에게 던지더군나 나의추억 사진에 선뎃글까지 던지네~ 이아이 뭐야! 괸심표현인가!? 오고가는 다이렉으로 만남까지! 만는날 바로시귐 ㅋ 첫날은 손도어색하게 잡더만 두번째 만나는날은 내손을 장난감처럼 조울딱조물딱 거리고 이것봐라 적극적인 아이인듯~~~ 이태원가서 식사간단히하고 집으로 고고~~ 누가먼저할것도없이 뻔한눈치! ㅋ 너 거실화장실에서 씻어 오빠 담배한데피고 안방화장실에서 샤워..
달콤샷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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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 시대별 피임법
기원전 3051 이집트: 악어똥에 꿀을 섞은 살정제 섭취 100~500 유럽: 족제비 고환을 허벅지에 장착 600~800 그리스: 납이 포함된 대장장이 제련물 드링크 1600년대 프랑스: 양파주스 드링크 1534~1760년 캐나다: 밀주에 비버 고환을 갈아넣은 음료 드링크 1800년대 유럽: 여성 내부에 골무 넣음 1960년대 미국: 관계후 탄산음료 주입 돼지창자 ㅋㄷ ..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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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후기]"크리스마스에 뭐하지? - 신의 한 수
저는 후기 보다 함께한 여러분에게 짧게나마 편지 형식으로 쓰고 싶습니다 이것도 후기라면 후기 일까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벙" 눈팅만 하다가 갑작스레 '나'에게 찾아온 큰 선물 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 항상 12월은 저에게 불안한 요소로 가득한 날 이여서 숨 죽이고 참고 힘든 달 이였죠 하지만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별똥별 처럼 훅 하고 들어온 "크리스마스에 뭐하지?" 벙개! 다양한 컨셉 그리고 멋진사람 ..
키키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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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릴레이 참여ㅋㅋ
제 눈두덩이가 원래 이렇게 붉붉 했던가요 아이새도 1도안바르는 사람인데ㅎㅎㅎ
emoon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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