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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생산적으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익명게시판에 적어 놓더라도 운영진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압니다. 그 사람이 새로운 닉네임으로 접속해도 IP가 똑같기때문에 같은 컴퓨터 같은 스마트폰..모두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서 물의를 일으킨 회원은 해당 닉네임뿐 아니라 같은 폰이나 컴퓨터로 가입한 다른 닉네임, 성별 바꾼 추가계정등도 확인해서 함께 탈퇴시킬수 있는거에요. 내가 익명게시판에 적으면 아무도 모르겠지? 라는 분들. 몇명은 기본적으로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단지 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12시쯤 비가.적당히.왔다.. 조용한 골목길에 주차를 한 후 우린 섹스를 했다.. 두번 이나.. 왜 비가오는날 카섹이 좋은지 경험을 했다.. 차에 떨어지는 비소리와 신음소리 비오는날은 카섹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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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
음...여기는 서로얘기하는 공간아니에요? 사발로준다는 표현이 참...보기안좋네요 제가알기론 여기서도 마음맞는분들은 원나잇이나 연애도하는걸로 알거든요 말을 꼭 그렇게 하셔야되는건지...그리고 꼭 굳이 제 글에 댓글을...기분이 상하네요 저는 그냥 솔직한얘기와 후기들 궁금한거 물어보는데.. 그리고 여기서 만난분도 있어요 저의대해서 모르면 얘기안하셨으면좋겠어요..
hh33hh 좋아요 2 조회수 34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는 무슨. 그냥 다 때려 치울랍니다
조올라 짜증나서 다 때려 치울래요 잠이나 자야지 스위트 힘들게 예약하고 취소해서 이런 거 아님 ㅡㅡ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34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독감ㅠㅠ
독감걸린 남친이 혼자 자취해서 근데 제가 항상 옆에서 간호가 어려운데 똥손인 제가 남친 음식해주고싶은데 추천한만한게 잇을까요? 아님 그냥 국밥 포장해서 가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오늘은 저까지 감기몸살이와서ㅜ 먼발치에서 발만동등 구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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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두번쨰 추천곡 THEY. - "Play Fight" with Tinashe
2년전에 내한을 왔었죠. 내한오기전에 멤버중 한명이 저에게 인스타 팔로우를 했고 저도  맞팔을하고 내한 왔을때 공연장에서 만났었어요.ㅋㅋ 즐겨듣던 아티스트였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they 노래중에 조금 대중적인? 곡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들어보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4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백안!
레홀 안지도 언 n년 아직 응애지만 글쓰는분들을 보면 대부분 누가 누군지 보이네요 말투와 글작성법을 보면 티가나네요 저도 티가났으려나요 걸음아 나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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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시 민둥민둥 해진 나의 아랫도리
처음에는 너무 아팠지만 하고나서는 개운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좋아요 밤에 시술 받으러 가서 그런가 핀셋으로 덜 뽑힌 털들이 몇가닥 보이네요 그리고 이야기하다가 들어보니 시술 선생님은 셀프로 한다고 하네요 .. 셀프로 얼마나 아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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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문
네 사무실로 가면 이제 나는 당연하다는 듯이 네 자리로 뚜벅뚜벅 찾아 간다. 모니터 세 개를 번갈아 보는 얼굴이 왜 섹시한지 나는 아직도 그 구체적인 이유를 알지 못 한 채로. 파티션 너머로 멀뚱히 바라보는 게 한 5분 남짓. 성큼, 네 무릎 위에 마주 앉아서 언제 놀아줄 거냐는 물음을 대신하는 눈치를 주면 너는 그제야 내 몸을 더듬는다. 글을 적으면서 이제야 생각했지만, 네가 내 몸을 더듬지 않으면 조금 서운할 것 같기도. “배가 단단하네. 브라 안 했어?” “아니...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34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내...
아내가 저와의 결혼전에 낙태사실이 있습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속인것도 아니고 솔찍하게 얘기했습니다..이해하고 결혼도하고...그런데 시간이 지나 그런것들이 생각나는게 뭐죠?.. 내가 이상한놈인거 맞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몸이 전체적으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있어서 질염이 너무 자주 생겨요 ㅠㅠ 한번 생길때마다 너무 가렵고 어머니가 병원 가는 걸 안좋아하시기도 하고 (흑흑 엄마 나빠) 무엇보다 생각보다 자주 걸리니까 아예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고 싶어요. 혹시 저처럼 잦은 질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중에 영양제 먹고 어느정도 개선 효과 보신 분 있으신가요? 추천해주세요!! 건강한 생활습관, 꽉 끼는 옷 자제 이런거는 다 알고있어서.. 약만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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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피곤에 지쳤을 때..
피곤에 지쳤을 때.. 아니, 피곤에 지쳐있을 때마다.. 왠지 모르지만, 미친 개처럼 헐떡 거리며 섹스하고 싶다. 귀두 끝에 걸린 그녀의 질구를 자극하고, 중간 쯤 꼽아 넣은 내 자지로 질 전체를 뒤흔들다가, 더 달라고, 더 깊이 꼽아 달라고 애원할 때쯤, 아마도 오히려 속도를 줄여가며 괴롭히고, 애간장을 끓게 하다가, 서서히 올라오는 오르가즘을 사냥하듯 달려가는 그녀의 뒤를 쫓아서, 깊숙히 박아 넣고 마음껏 사정해버리고 싶다. 꼽아 넣고, 박아 넣고, 흔들어 놓고, 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중에..
남자분들중에 게이이신분말고 여자섹파나 여친..아니면 그냥다른여자분이랑 애널섹스해보신 분 계신가요? 해보셨다면 어떤느낌이고 어떤기분이에요? 여자반응은? 이글읽으신 여자분들은혹시 애널에 관심있으시거나 애널섹스를 해보신분들 얼마나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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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 호기심많은 여성상위시대입니다!
> 기본정보 1. 닉네임 : 여성상위시대 2. 나이 : 28 3. 성별 및 성취향 : 여 / 남자 좋아해요 4. 지역 : 경기도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커플 6. 직업 : 자발적 백수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레드홀러들과의 성에 대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통통하지만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옴. 163cm 54kg 2. 외모에서의 매력 : 평범하지만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점이 얼굴에 있음. 친구들 말로는 색기있다고도..
여성상위시대 좋아요 2 조회수 3472클리핑 6
익명게시판 / 얼굴을보자는것
내가 톡으로 그만하고싶다말했다 온라인으로 만났으니 헤어짐또한 온라인을통해 이런거라고 그런데 넌 얼굴을봐야겠다한다 난 절대 그건안된다 만난다하더라도 모텔이아닌 밖에서 잠시보다 그럴거라고 이별통보에서 얼굴을보자는것 사실 원래 사람과사람사이에 예의라고는하지만 내가약해질까봐 그리고 니입에서 무슨말이나올까봐 니얼굴보고 나쁜말은 듣기잃어서 이렇게끝이나고 후회해도 어쩔수없을거라생각하는데 끝나고도 상대를 계속 그리워하고 찾고 연락하신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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