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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왕 인턴 지원한 거 떨어졌어요! 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취직을 준비할 때라 인턴 채용 알아보고 몇 군데 넣었어요. 진짜 가고 싶은 곳은 2주동안 밤새 열심히 준비했는데 서류광탈했네요... ㅋㅋ 덕분에 기말고사도 망했어여 ㅠ ㅠ 근데 이제 시작이잖아요. 떨어진건 아쉽지만 좀 오기도 생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구요. 여름방학땐 직무 관련 공부랑 경험을 쌓을까 합니다.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개선해야할지 이번에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일단 그래도 오늘은 위로하는 마음으로...콜라 한잔 때려야겠네요...
닥터페퍼좋아요 좋아요 1 조회수 41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cu포스터...
방금 식사를 하고 돌아오는길에 cu편의점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봤습니다 닭다리가 그려져있고 크게 써있는멘트 '안주니까 먹지' 참 재미있다 라고도 느껴졌지만 왠지모를 불쾌감도 들더라구요 제가 음란마귀가 씌여서 그런것이라 생각도 됩니다만.... 분명히 저처럼 생각하신분들 계실꺼예요 그쵸??? ㅋㅋㅋㅋ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41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주도 여행 중
오랜만에 월요일 연차내고 제주도 여행을 왔어요 혼자 드라이브도 즐기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하며 즐기고 있었는데 게스트하우스를 왔는데 세상에 게스트하우스에 손님이 나 혼자...!!! 게하 파티는 못 할 망정 한두명이라도 더 있으면 같이 맥주라도 한잔할텐데요 ㅋㅋㅋㅋ 그래도 집 전체를 혼자쓰는건 또 남 의식할 필요없고 좋긴 하네요 (젠장)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이 성향 여성분 계실까요?
친한 동생 부부가 와이프에게 레즈플의 세계로 인도해 주실 바이 섹슈얼 성향의 여성분을 찾고 있는데요. 계실까요?
JJcouple 좋아요 0 조회수 41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젖은 달
계절의 문턱에서 인사드리는 눈썹달입니다. 벌써 여름의 끝자락이 보이는것 같아요. 제가 사는 진해의 해안도로는 한강 못지않은 시민들의 명소에요. 경남 주민들이 즐길수 있는 한강은 맥주 이름뿐이라고 투덜대던 제가 민망할 정도로요. 오늘, 그 해안도로를 지나 멀리 돌아 달려봤습니다. 다 돌고나니 몸에 열이 가득하더군요. 큰 마음 먹고 뛰어야 했던 코스지만, 정작 뛰고보니 괜찮았어요. 삶도, 다 뛰어놓고보니 사실 덜 힘들게 살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라 샤따 내렸는데!!! 심심해요!!!
아이고 나 죽는다 심심해서!!!! 그래서 알밤 막걸리 걸치고 집에서 클럽음악 틀어놓고 막춤타임. 야러분은 머 하고 계신가요ㅠ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41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역시:)
출장갔다 독일에서 사왔다는 리슬링 오늘은 칭찬을 많이 해줘야겠어요!! 일단 마시고..맛없으면 침대 밀어야지..
Ririka 좋아요 0 조회수 4171클리핑 0
썰 게시판 / #1 노래방 그리고 모텔
“여보세요 ? 응 나 여기 xx인데 기숙사 동생들이랑 한잔하고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연락했어 뭐하고 있어 ?“ “나도 xx인데.. 넌 어디쯤인데 ?” “나 xxx에 xxxx앞인데 여기 오는데 얼마나 걸리는데?” “5~10분 안에 갈게” “응 빨리 와” 몇 분 지나지 않아 헐레벌떡 뛰어와 숨 가쁘게 몰아쉬는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천천히 오지 왜 그렇게 뛰어” “니가 빨리 오라고 불렀잖아 나쁜 자식아” ..
낮져밤이 좋아요 1 조회수 41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청양행
"청양행 한 장 주세요." '서울발 청양행 1시 20분.' 나와 그녀는 청양행 고속버스에서 보기로 했다. 그 버스안이 우리가 처음 보기로 한 공간이다. 버스표는 각자가 끊어서 타기로 했다. 난 편의점에서 천원짜리 커피와 얼음이 가득한 컵 하나를 사서 버스에 올랐다. 버스엔 시골에 사실 듯 한 할아버지 한 분과 휴가를 가는 듯 한 군인이 타고 있었다. 난 버스기사 손에 의해 반이 잘린 표를 받고 버스의 후미에 앉았다. 습기가 가득해 흐린 창문을 손바닥으로 닦았다. 밖..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41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톡방에서는 무슨 대화해요?
다른 분들이랑 대화는 하고싶은데 금단의 대화가 시작되면 주체가 안될거같아서 아예 시작도 안하고 있어요. 왠지 남자친구한테 죄짓는 기분이랄까...다들 톡방에서 무슨 대화해요?
초코플롯트 좋아요 1 조회수 41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오 메르스가 뭔지...
지하철에서 기침만 해도 사람들이 쳐다보네요... 저 열없고요 목도 안부었어요. 그냥 목이 순간 간질 했을 뿐이에요..
뒤태매냐 좋아요 0 조회수 41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 콘돔 아시는분
제가 항상 콘돔 사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제가 구매한거 말고도 이 사진에 있는거 도트형1곽 울트라씬2곽 총 3곽이라 콘돔 30개가 더 왔거든요 ㅋㅋㅋ 서비스 개념으로 보내준거같은데 이 콘돔 아시는분 계세요?? 우리나라꺼네요. 한국라텍스공업에서 만든거에요. 제조일자가 2013년 4월이라 유효기간이 2018년 4월인데 뭔가 쫌 찜찜해요.... ㅎㅎ 재고떨이식으로 보내준건가 ㅜ ㅜ 사이트 상품후기는 아무글도 없어요. 다들 흔히 아는 제품들 위주로 구매해서 그런거같은뎅..
덩이요미 좋아요 0 조회수 41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같이전화
아무것도서로모르는 상태로 전화통화 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글엔 다정한데 남성글엔 싸나운 우리레홀...
익게에 성별을 없애던지 해야지 원... 레홀선비님들 적당히합시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의 레홀 글입니디
누군가의 품에 폭 안겨있고 싶은 월요일이네요. 샴푸향기, 언뜻 내비치는 살 내음, 포근히 감싸주는 가슴, 점점 빨라지는 심박소리, 은근슬쩍 허리를 감아 오는 다리 같은게 그리운거겠죠. 품에 안긴 채 기분좋은 감촉에 얼굴을 잠시 부비다가 장난치듯 쪽 한 번, 한 쪽만 해주면 서운해하니까 다른 쪽에는 두 번... 그렇게 뽀뽀만 하기에 아쉬우니 키스도 살짝 해주고 그러다가 내 두 뺨을 감싸 올리는 작은 두 손에 이끌려 고개를 살짝 올려 하는 딥키스... 그렇지만 현실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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