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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길거리 섹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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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드비치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신가요?
한번씩 생각이 나거나 이야기가나오면 꼭 한번은 가봐야지 생각되는곳이 누드비치입니다 다 서양사람이 즐비한 곳으로 알고있는데요.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씨가 혼자 들어가서 음성으로만 그 상황을 전달 받은것이 굉장히 자극적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 특유의 웃음소리가 웃기면서도 아 너무 궁금하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몸매가 멋지고 이쁜 분들이 아니고 대부분 나이드신분들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모두가 자연인?의 모습을 하고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흥분될것같..
핑구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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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얼마전 잠수이별..
얼마전에 잠수이별올렸던 사람입니다.. 바람만은 아니길 바랫는데 바람이엇네요 ...ㅎㅎㅎㅎ 아 진짜 이 거지같은 기분을 어찌해야될지 모르겟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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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는 경기도 이천분 없겠조?
전 경기도 이천에 회사다니는데 30대후반 미혼이에요. 걍 이야기친구나 구할까 해서요 이천분 없겠조? ㅜ.ㅜ
얌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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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이네용
끼루끼루
라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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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에서 자고가요? 5
그분은 한껏 부풀어오른 가슴을 한참동안 만지더니 제가 입고있던 상의를 위로 올렸어요. 정확히 팔꿈치까지요. 그 있잖아요 벗을수도 없고 입을수도 없는 앞이 안보이는 그 상태요. 딱 거기까지만 올리고 적나라하게 저를 다 벗겨놓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입었던 치마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냈어요. 저는 너무 한번에 벗김을 당해서 시원했지만 너무 부끄러웠는데 또 가릴수는없고 눈도 안보이고 당황을 많이 했어요 소리만 들렸어요. 그분이 바지를 벗는 소리 옷을 벗는 소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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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자놀기 달인
ㆍ 사각사각 삭삭삭삭 연필깎이보다 칼날로 연필 깎는걸 좋아합니다 자주 들르는 아지트에 방명록을 적는 색연필들이 뭉뚝해진걸 보고 들르시는 분들이 잘 깎아진 색연필로 기분좋게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시라고 한참을 사각사각 연필을 깎고 삭삭삭 심도 잘 다듬고 혼자서도 참 잘 노는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엄마와 크리스마스날 맛있는거 배달시키고 트리의 불도 반짝반짝 점등하려고 했는데 엄마의 입원으로 연말에 병원을 오가게 생겼지만 올해의 마지막까지 스..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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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요즘
남자친구 애널 개발중... 흥분하면 쿠퍼액을 뚝뚝 떨어트리는 남친덕에 나도 흥분하며 개발중.. 비오는 오늘 밤도 애널 개발해주러 갑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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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여자분들 도와주세여,ㅠ
혹시나 무슨 기분나쁜글이거나하면 댓글남겨주세여 바로지우겠습니다. 음..일단 얼마전부터 알아가고있는 여자가있습니다 기간은 조금된거같구여 소개팅식이였기에 사진만보고 처음만낫는데 스타일이 생각보다 제스타일에 가깝더라구요 첫만남에 술을먹게되고 자연스럽게 본인의집으로 한잔더하자해서 가고그랬습니다, 물론 그날은 키스이외엔 더이상 진도나가지않았구요. 근데 만나는횟수가 점점많아지고 그 여성분의 집에서 데이트하는경우가 높아졌습니다. 잠도 거기서 만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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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클랜즈:달의 그림자
게임은 흥미없는데 홍진영이 '소요'를 홍보하네요 진짜 나오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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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주도 여행 중
오랜만에 월요일 연차내고 제주도 여행을 왔어요 혼자 드라이브도 즐기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하며 즐기고 있었는데 게스트하우스를 왔는데 세상에 게스트하우스에 손님이 나 혼자...!!! 게하 파티는 못 할 망정 한두명이라도 더 있으면 같이 맥주라도 한잔할텐데요 ㅋㅋㅋㅋ 그래도 집 전체를 혼자쓰는건 또 남 의식할 필요없고 좋긴 하네요 (젠장)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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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인트 11위 ;;
댓글을 열심히 달다보니 어느새 포인트랭킹 11위 ㅋㅋ 그냥 그렇다고요 ㅋㅋ 갑자기 비가 내려서 조금 일찍 퇴근하네요 간만에 운동하러 가야겠네요 2주만의 운동 쿨럭.. 맨날 해야하지만 점점 게을러지고 에효.. 벌써 불금이네여 바로 어제 번개를 나간듯한 기분인데 말이죠 그냥 일상 게시글이였습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키윽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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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몸 주의) 야심한 밤
야심한 밤에 퇴근해도, 30분의 운동은 좋네요. 오랫만에 찍은 등이 잘 나와줘서 좋습니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좋을 몸이면 더 좋겠지만요. 계속 야심한 밤에 찾아뵙게 되네요. 새 사람을 찾고싶어서 그런지... 저보다 몸 좋으신분이 차고 넘치는데, 매번 저만 이래서 송구스럽습니다. 요즘 레홀이 조용한데, 내일은 시끌시끌하면 좋겠네요 :)..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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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이 옵니다
제곧내 입니다 으슬으슬 하던 멜번의 겨울이 끝나가고 꽃도 피고 파란 하늘도 보이네요 새로운 인연도 만났고 좋은일만 일어나는 봄이네요
리튬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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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RIPRBG]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작년에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익명 게시판에 감상문처럼 글을 작성한 적 있었는데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위인이 별이 되어 떠나셨네요... 2020년 9월 18일 향년 87세, 암 투병 중 자택에서 돌아가셨다고 해요ㅠ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타계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아픈 곳 없이 평안하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RBG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by 익명 *..
레드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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