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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6월 결산
계좌_1 계좌_2 계좌_3 1. 실현손익 : +1,748만 원 2. 평가손익(7. 1. 기준) : -252만 원 3. 섹스횟수 : 5번 4. 자위횟수 : 11번 5. 코멘트 : 한 달에 실현손익 3,000만 원이 목표인데 이번 달은 실패. 섹스도 10번은 해야하는데 실패. 7월은 달성해보자.
슈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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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심없는 여사친
정말 친구처럼 지내다가 문득 눈에 이성으로 다가오기 시작한 사람이 있습니다. 남자분들은 관심없는 여사친에게 어떤식으로 대하시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이상으로는 생각 안하는것 같아서 좀 속상하지만 팩트로 맞기를 기대하면서 글로 여쭤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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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흥분되는 장면..
한참 삽입중일 때.. 전화 오면.. 신음 소리 참으며 계속 박히는 모습 엄청 흥분되는 장면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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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자는분대화?
해요!
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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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청양행
"청양행 한 장 주세요." '서울발 청양행 1시 20분.' 나와 그녀는 청양행 고속버스에서 보기로 했다. 그 버스안이 우리가 처음 보기로 한 공간이다. 버스표는 각자가 끊어서 타기로 했다. 난 편의점에서 천원짜리 커피와 얼음이 가득한 컵 하나를 사서 버스에 올랐다. 버스엔 시골에 사실 듯 한 할아버지 한 분과 휴가를 가는 듯 한 군인이 타고 있었다. 난 버스기사 손에 의해 반이 잘린 표를 받고 버스의 후미에 앉았다. 습기가 가득해 흐린 창문을 손바닥으로 닦았다. 밖..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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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건조한 여친때문에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뉴비레홀러 마마보이즈입니다.(꾸벅) 다름이 아니라 요새 저에게는 정말 아껴주고 싶은 여친이 생겼는데요. 문제가 있습니다...... 여친의 그곳이 많이 건조한 편인거같습니다. 제가 애무를 적게한것도 아닌데....네.... 건조한 편이에요 여자친구가ㅜㅜ 얘기를해보니까 자기는 남자랑 만족해본적이 없다고하더라구요. 오빠만 만족하면 된다고 그러는데 짠한 기분이.... 그래서 천천히 가자고....같이 만족하자고 달래주었습니다. 자 이제 여기서 문제가 있는..
마마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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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풋나기의 첫사랑썰...9
“일단 집에 가서 얘기하자.” 지은이는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정확히 무언지는 알 수가 없었고, 다만 아까 받았던 검사를 돌이켜 보면 아마도 나랑 있었던 일을 들켰을 거라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지은이네 엄마는 자위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설마 딸이 거기까지 갔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이건 뭐 응답하라 198*도아니고, 당시에는 부모가 애들 자위하는 것 가지고도 막 줘 패고 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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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분당에 사시는 30~40대분들 많이 계신가요?
분당에서 30~40대 모임 한번 해볼까 하는데, 댓글 많으면 한번 추진해 볼께요. 남녀 성비는 아무래도 비슷한게 좋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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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여친관련..
전여친이랑은 헤어진지 1년 반정도됬구요 저도 여자친구가 있도 그녀도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나쁘게헤어진거도아니고 그냥 안부묻는 사이로 지내왔었는데 올해초에 밥한번먹자고해서 밥먹으면서 술한잔하고 2차로 모텔가서 한잔더했습니다 엊그제도 오랜만에 또연락이되어서 위내용과 같이 술먹고 모텔을 갔는데 모텔가서는 키스도하고 스킨쉽 애무까지 하는데 전여친도 거부를 안하더라구요.. 여자의 심리를 잘모르겠습니다 애무까지만 하고 삽입은 안하구여 헤어질때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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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말 엄청나게 외롭네요 ...
이혼을 앞두고 .. 2년 6개월간 썸 타던 사람에게 다른 남자가 마음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고서.. 미칠 것 같던 마음이 이제사 진정되는가 했는데.. 그 사이를 외로움이 전부 차지해 버렸네요.. 비 오는 날, 미치도록 외롭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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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 번 자기 위해서 그랬던 걸까요? -2번째 이야기
지난 페이지에 첫번째 쓴 글이 있습니다. 아무튼 그 날 오후쯤에 연락이 한 통 없으니 너무 궁금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빴냐고 뭐하냐고 했더니,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도 헤롱 거리는 중이다. 뭐 이런식의 답장이 왔어요. 그리고 평소와 같이 연락을 하다가.... 저녁에 운동 간다기에 오늘은 술 마시지 말고 운동 하고 들어가서 쉬라고 그러고 말았죠. 그게 어제 저녁의 일이고. 오늘도 여전히 연락이 없더라구요. 선톡 보내긴 싫어서 그냥 두고 보고 있었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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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들의 몸정이 남자보다 심하지않나요?
속궁합 맞으면 연애주도권도 넘어가고 헤어지고나서도 언제든지 먹을수있는 한끼식사가되는거같ㅇ느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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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메이드 플레이 - #2
메이드 플레이 #2 일탈 같은 패턴을 벗어나는 건 뇌에 어떤 자극을 주는 것일까? 같은 패턴은 '학습'을 만들어 내고, '학습'되면 무뎌진다. 쾌락을 주는 온갖 호르몬의 분출도 마찬가지다. 같은 자극이 이어지면, 내성이 생기고 같은 강도의 자극으로는 쾌락을 느끼기 점점 어려워 지는게 세상의 이치. 마약 중독자들도 점점 그 양을 늘려가다 죽음까지도 이르지 않나. 그 만큼 쾌락에 대한 욕망은 강렬하다. 이런 마약같은 섹스라니... 드디어 둘 만의 공간에 들어선다. ..
귀여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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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낯선 여자 복종시키기
경험담이예요 레홀에는 sm 성향자분이 많지 않은거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sm 내용을 읽고 싶지 않다면 뒤로가기 해주세요 sm 성향 있는 분이 계시다면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 낯선 여자 복종시키기 지배당하며 괴롭힘을 당하고 싶다고 스스럼 없이 옷을 벗으며 몸을 내게 맡겨 오는 여자. 예쁜 가슴과 보지를 드러낸다. 옷을 벗은 여자에게 예쁜 옷을 입혀주며 손으로 예쁜 가슴과 보지를 탐해본다. 예쁜 옷을 입은 여자에게 수갑과 족갑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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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참나 어이가 없어서
저기 익게에 성중독 상담관련글에서 댓글로 전혀 관련없는 저를 왜 끌어들입니까? 제가 만약 그랬으면 그 글 앞뒤로 상담관련 코칭관련 글쓰고 있겠습니까? 남자들이여 제발 부러우면 부럽다하시고 숨어서 그러지 마셔요 아니 내가 섹스를 못해서 여기서 이러고 있는줄 알아요? 댁들처럼???ㅋㅋㅋㅋㅋ 글이나 좀 제대로 읽고서 댓글을 달던가들…..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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