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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요 데이트 하실래요..?
좋은날 좋은 사람과 좋은곳으로 여행을가서 이쁜거 맛있는것도 먹고 사람없는 한적한곳에서 커피와 라디오와함께 아무런 말없이 멍하니 그 시간을 받아들이는 그런 자연스러운 여행이 고프네요^^ 혼자하는 여행은 이제 그만하고싶은데.. 거리는 단지 숫자일뿐인거같아요. 부산이든 부산근교든 아니면 저기 저 먼도시든 .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와 취미. 같이맞춰갈수있냐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4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위중독
. 생각해보면, 항상 그래왔다. 해도, 해도, 해도... 또하고 싶은 자위. 많이 하던날에는 하루 왠종일 자위를 한 기억도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 밥을 먹곤하고, 잠시 무언가를 하다가 하고, 무언가를 끝내고 하고, 쉬다가 하고, 또 무언가 하다가 하고, 운동을 가기 전에 하고, 운동을 다녀와선 하고, 자기 전에 하고... 그냥 끝없이 중간중간 해오던게 자위... 심지어 학교에서도, 도서관에서도, 회사에서도, 차에서도, 야외에서도, 꼴리면 아무대서나 성욕에 미쳐버린 변..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41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사에서 자고가요? 2
남직원이랑 저녁을 먹고 가볍게 맥주한잔하고 회사 근처에서 같이 산책좀했어요 그러다가 공원이 있어서 벤치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옆모습도 멋지고 목소리도 멋지고.. 그래서 회사 들어갈거에요? 라고 물었는데 그분이 바래다줄까요? 라고 답변하는거에요 결국 회사는 안들어가고 저는 집이 좀 멀어서 그 시간이면 차가끊긴 시간이라..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필요할것만 사려는데..콘돔이 보이길래 그분 안보는데서 구매를 했어요. 그리고 회사에서 좀 떨어진 텔을 들어갔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152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성욕이 많다는 기준이 뭘까요?
요즘 욕구 불만인지 야한 생각을 많이하고 발기도 자주 되곤 하는데요. 이것도 성욕이 많은건가싶네요. 물론 바쁘면 현생을 사느라 잠시 잊어지긴 합니다. 또, 자위를 하고나면 현타가 와서 연속적으론 하진 않지만 하고나서 몇시간 지나면 또 생각나고요,, 섹스를 하고나서 바로 발기가 안돼 2차 혹은 3차를 못하더라도 파트너 몸을 계속 만지고 애무 하고 싶어요. 다른 남성분들도 이정도는 성욕은 기본이겠죠.? 가끔 제 스스로가 너무 성욕에 사로 잡힌거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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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파 구함(여자)
미성년자인데 가능할까요? 15인데
구급차 좋아요 0 조회수 41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약약후
(사진줄이고 캡쳐했더니 글씨주변이 뭉개지네요...) 몇달전에 친구랑 여름휴가갔었는데 씻기전에 발정나서 혼자 보지벌리고 사진찍은거있죠... 오동통 뱃살과 옆구리살은 모른척해주세요ㅋㅋ제발루ㅋㅋ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41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은 마구 솟구치는데
부모님과 함께 살때.. 나가서 볼 이성 친구도 고갈이되고 집안 분의기자체가 쥐죽은듯이 한숨만나와 나가는거 조차도 부담스러울때 몸만 베베꼬며 차라리 회사갓다가 퇴근하면서까지 살짝 무리한 스케줄 강행군으로 낯선이와 몸을 비비는 것이 맘이라도 편하겟다는 이 외로운 마음ㅎㅎㅎㅎㅎ 욕구가 솟구쳐서 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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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없는 섹스..(냉무)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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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  속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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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국내av팬미팅 스즈키코하루 확정되었네요
바나나몰에서 하는 정기적 av국내팬미팅에 스즈키코하루가 되었네요!  
seongyun7020 좋아요 0 조회수 41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꿀잠
네 옆에서는 잠이 잘 안 왔었는데 코를 골며 잤다 행복했어 내 가슴을 내가 만져도 네 손길 같아서 떨려 나를 생각하면서 너를 만질 너를 생각하니까 또 행복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남 페티쉬의 여자는 존재 할까요?
말 그대로 하루 왠종일 온갖 변태스러운 상상만 하는 안여돼(안경 여드름 돼지) 같은 스타일이 페티쉬인 여성이 존재는 하긴 할까요? 아님 야동, 망가, 야설에 찌들어 버려 분명 극소수지만 존재는 할꺼다 하는 단순한 저의 망상 일까요
하이킵 좋아요 0 조회수 41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매미
들도 더위를 타는지 엄청 시끄럽게 떠드네요. 어제밤에는 레홀이 그닥 뜨겁지 않았나 봐요? 레홀 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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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티의 반격 야압
핫 뜨거 뜨거 핫ㅍ 뜨거뜨거 핫! 고군분투 중인 우리의 천사소녀 네티 빨쥬노초파남보 동그라미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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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LIAR
-진짜 궁금해서. 네가 행복한지. -걱정마. 누구 때문에 불행해지는거 안 함. 데굴데굴. 아니 이제는 끼리릭 끼리릭 이 맞겠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역시 알 수 없었다. 갑자기 왜 내 행복이 궁금해진 걸까. 이 진지한 대화가 오늘도 답답하게 끝나버릴까 싶어서 그에게 이유를 물어보는 게 겁이 났다. -나 때문에 상처받는다면 떠나. 내가 상처받는 게 중요한 걸까 아니면 내가 떠나는 걸 원하는 걸까 경험상 떠나도 상관없다는 말이 맞을텐데 말 한마디를 이리저리 해석하는..
noa118 좋아요 8 조회수 4151클리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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