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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삽입시오후키성공..!!
섹스라이프 최초로 삽입시오후키를 성공했네요..ㅎㅎ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ㅋㅋ 조금씩 나오다가 프슈슈 시오후키 관심도 없었고 시도해본적도 없었는데 어찌저찌 되어버렸네요 ㅋㅋ 불쾌할거라 생각했었으나 생각보다 따뜻했다는..?ㅋㅋㅋㅋ 신기한경험이었습니다 ㅎㅎ 자신감이 조금 올랐네요 ㅋㅋ
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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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앞에 가시는 몸매좋은 여성분 엉덩이를 보니 끈팬티네요
어쩐지. 엉덩이의 매끈함이 바지도 얇아서 그런지 잘 드러나있네요. 성기로 비비면 느낌이 100% 전달될정도. 잠시 화장실로 데려가서 보지앞 끝과 엉덩이쪽 끈을 잡고 슥삭슥삭 비벼드리면 주저앉으실거같아요. 넣고싶네요 슥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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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렌티노성테크닉연구소 작정하고 유튭에 동영상강의 올리시는중
19금이네요 밤의 황제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테크니션 .. 유튜브에서 '섹스테크닉 교과서 시리즈'검색하면 됨.. 테크닉 완전 오픈하는듯.. 냉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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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후에 칭찬?하는 거 진심인가요 그냥 립서비스인가요
여태 5명 정도와 관계를 가졌는데 그때마다 남자들이 다 관계 중이나 관계 후에 너 정말 쩐다고 알고 있냐고 너 몸 진짜 대단하다 이런 식으로 얘기했었어요 이게 진심인가요 아니면 그냥 립서비스인가요 진심이라면 앞으로도 관계에 자신감 갖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원래 남자들은 섹스 후에 저런 말 많이 하나요 글 다 쓰고 보니까 너무 답정넌 같네요.. 레홀러님들 주말 잘 보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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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한테 강제로 먹이는 AV
강제로 귤먹임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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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게 뭔지 알아보면 아재/아짐임
작두가 아니고 목마인듯...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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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건강한 일요일
여자겠죠? 등 근육 보소 wow!!!!^^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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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보였어
그래. 그렇게 잊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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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불금
세차후 드라이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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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심한밤...시간은
시간은 흐르는데.........심심하네요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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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 진짜 오랜만이네
예전에 진짜많이보고다녔는데 3년만에 다시보니 새롭네요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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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휴에 이게 뭔지ㅜㅜ
토요일 퇴근해서 여테껏 방구석에서ㅜㅜ 밥먹을 핑게로라도 나가봐야겠는데... 이제 혼술도 지겹고.. 이게뭡니까ㅋㅋㅋ
시민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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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처음으로 ㅇㅁ할때
남자 분들은 보지 만질때 어땠어요? 여자 분들은 자지 만질때 어땠나요?
ky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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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른운동도 좀하고있어요 튼튼해지기위한 (사진)
확실히 좋다는 약도먹고 반신반의해서 뭐 그런운동도 좀하고 하니까 효과 보는것같습니다. (강직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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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언제까지 간섭을?
28살인 한참 어린 여자 동생 부모로 부터 독립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남친과 함께 있는데 전혀 생각지도 않게 비밀번호가 눌러지는 이상한 느낌의 '설마' 하는 순간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엄마 그날따라 휴대폰은 진동으로 ㅋ 남친이랑 같이 있는데 들릴리가 만무 ㅋ 전화를 몇번 했는데 안받아 엄마는 걱정해서 40분 택시를 타고 왔단다. 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하는 말 "야 이놈의 지지배야 남자랑 같이 있으면 미리 문자라도 해야지" 그러면서 다시 문 닫고 집으로 돌아가려 해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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