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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푸념일기
뱅글뱅글 돌아 다시 원점 확실히 조금 무뎌졌나보다 네가 눈앞에 있건 없건 웃음은 안나는데 예전처럼 눈물바람은 아니네 헤어질 수 있겠어 까짓 거 해보지 머 근데 솔직히 자신 없어 나도 몰라 결심 같은 거 안할래 그냥 흘러갈래 지금은 웃음기 없이 행복도 없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오랜만에 본 그 사람
전에 썸 타던 오빠를 우연히 마주쳤어요. 나이차이가 10살이 나서인지 저를 되게 애기같이 보던 오빠였어요. 당시에 헤어진 여친문제로 힘들어하던 중이라 제가 그 상처 다 잊게 해주겠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어요. 처음에는 어린애보듯 하다가 나중에는 포기한건지 마음이 생긴건지 오빠도 잘 해주더라구요. 데이트도 하고 연락도 달달하게 하면서 지냈어요. 하지만 사귀는건 일절 거부하더라구요. 자기는 저를 아프게만 할거라면서. 잠자리도 안 했고 키스는 커녕 뽀뽀도 안 하..
클매 좋아요 1 │조회수 34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해운대 아르피나 수영장 다니시는 분..
수영을 즐기는 40대 아저씨예요 아르피나 수영장에서 자유수영 하는데 예전엔 혼자하는게 좋았는데 요즘은 조금심심하네요 함께하는 사람들보면 재밌어 보이기도하고..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 수영장 좁은 범위에서 계실까 싶기도 하지만 혹시 몰라 올려봅니다 초보도 괜찮습니다.(가르쳐드립니다..수영 좀 하거든요 ㅎㅎ) 혹시 계실까요?ㅎㅎ..
걍1111 좋아요 0 │조회수 3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좀....
저는 순수하고 마음씨 착하고 변태적인 여자분을 좋아하는데 만나고 싶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흥분
술 먹고 흥분했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전연하남친 오일마사지에 매일 홍콩 보내줫엇는데 요즘 생각나네여.,.ㅋㅜㅜ 야동볼때 동성끼리 하는걸보는데 더 흥분되고 혼자 느끼거든요 진짜 여여 해보고싶은 상상이.. 수원 계시나여ㅋㅋㅋㅋㄲㅋ. 그냥 그렇다구여 ㅋ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귄지 한달만에 그짓거리.
오늘 정신없이 놀다가 폰 확인했는데.. 친한 여동생이 수십통의 부재중부터 수십건의 카톡이 왔는데... 왜라고 물어보니.. 한달전부터 사귀었는 남자친구 차에서 8만원짜리 모텔 영수증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날짜는 3월 10일 새벽 4시! 그래서 저보고 이거 어떻게 상황인지.. 어떻게 모텔비가 8만원이 나올수 있냐고 대뜸 물어봄;;;; 뭐 특실일수도 있고... 좀 비싸고 파티룸 같은곳은 그정도도 하고 더 비쌀 수 있다고 했는데 그날 영화보고 밤 11시에 헤어져서 잔다고 문자까..
모하지이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쩍..
요즘부쩍 타지살이가퍽퍽하고 심심해서 늦은밤드라이브다니는데 레홀러분들 혼자알고계신 드라이브코스명당좀알려주세요ㅋㅋ 지역은서울이에용
까떼리니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래 결혼한다는분...
사랑해 이쁜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국의 숨겨진 종교
나는 무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또
사랑해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꺼~♤
요며칠동안 레홀에서 핫도그를 갈망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매운맛 안매운맛 두가지맛을 ! 내꺼내꺼 하고말았네요^...¡...^ 주말엔 몸에축복을 주는날입니다! 몸이건 입이건 둘다함게!! 주말핫도그 함게하시죵 큰거&작은거&긴거&휜거 걱자의 취향대로 ~^ㅅ^ 축복된 주말들 보내요!
달콤샷 좋아요 2 │조회수 342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도
나 또한 섹스하고 싶다 살끼리 맞닿는 그 쾌감 후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죄송합니다
제가 쓴 글에서 그릇된 저도 모르던 그릇된 성의식이 발견되었습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kyvt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성욕이 너무 고플땐?!
식욕으로... 다들 치맥 하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2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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