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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진국 공중파 드라마 클라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2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주저리
편한 친구를 만들고 싶엇다 나를 다 보여주면, 가식없이 보여주면 되는줄 알았지만 아닌가 보다 그냥 단지 편한 친구가 필요한건데.. 내답답함을 다 털어놓을수 잇는 친구엿으면 좋겟다.
일프로 좋아요 1 │조회수 41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때
다들 이런 모습인가요?(궁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기 밑에 여친과 싸우신 분 글을 읽고 생각 난 여자친구와의 대화
여친이 밤에 귀가하는데, 남친이 걱정 안 해줬다고 서운함을 표시하다가 말싸움이 났다는 글 읽으니 옛날에 한동안 인터넷에 떠돌던 글이 생각나네요. -------------------------------------------------------------------------------------- 여자친구가 갑자기 자동차 시동이 안 걸린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여자 「자동차 시동이 안 걸려」  당연히 남자는 논리적으로 답변합니다.  여기서 비극이 시작됩니다. 남자 「그래? 배터리 나간거 아냐? 라이트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꽃길걷다왔네요.
촬영 준비해서 반나절 가까이 숲속 꽃길 걷다왔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작년엔 함께였는데... 뭐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듭디다. 오늘밤엔 외로워하지 말라며 늦게 마치더라도 술한잔 사주러 집앞으로 오겠단 여사친... 지금 시간이 자정인데. 더 기다려봐야 하나... 뭐 그렇습니다. 일단 전화기 계속 노려보는 중이에요...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41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차 뒷좌석에서
며칠전 좋아하는 여자사람친구와 (애인도 아니고 섹스파트너도 아닌데 관계가 트였네요. 저 혼자 좋아하는 마음이구요.) 제 차 뒷자리에서 카섹스를 나누었습니다. 늦은 밤 교회 주차장에서요^^. 그녀가 제 위에 마주앉은 자세였는데 저는 서로가 깊게 닿는 그 자세가 너무 좋아요. 언제 또 다시 하게되려나...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더욱 꿈같았던 시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입했습니다
이런곳도 있네요ㅎㅎ 활동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룰룰룰2 좋아요 0 │조회수 41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지하게 만나보실분 찾습니다
요즘 이성친구 만나고 싶네요ㅠ 혹시 진지하게 만나보실분 계신가요? 연애경험이 없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관심 있는분 쪽지주세요~~
연둥이 좋아요 1 │조회수 41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쌓이고 터진다.
쌓인다. 터진다. 하고싶다. 미쳤나봐. 아침부터가 아니지 어제밤부턴가 아니구나 쫌 오래 됐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는 둘 또는 세명이 좋은 것 같아요.
섹파가 여럿인 경우를 동의하지 않는 분도 많겠지만 2, 3명의 섹파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늘 섹스만 생각하는 건 아니고 불현듯 성욕이 치고 올라올 때 섹파를 찾게 되는데 서로 시간 맞추는게 사실 쉽지 않습니다. 한창 바쁠 때 상대 섹파와 시간이 안 맞으면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이런 경우가 몇 차례 생기면 관계가 끊어지게 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섹파는 그냥 섹스도 하는 친구의 의미인데 섹스보다는 정서적인 교감이 중요합니다. 어떤 친..
달고나 좋아요 0 │조회수 412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 자랑 하나만 할래
우리 외할머니 나 그렇게 예뻐하셨다 오남매중에 셋째 우리엄마 동네에서 소문나기로 영특하고 인품도 곱다고 어른들 귀여움 독차지했는데 그런 엄마가 첫째 의료사고로 잃은 뒤에 낳은 딸이니 오죽할까 나도 우리 외할머니 너무 좋아했다 야자 끝나고 집에 가면 엄마아빠가 아니라 할머니부터 찾았다 주말에 매니큐어 바르고 호호 불어가면서 손 팔락거리고 알바비 모아서 산 폴라로이드로 눈 감지 말라면서 몇 장이나 찍었다 내 손 주물럭거리면서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 거라고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체형에 따른 질타입이라네요(펌)
https://m.fmkorea.com/best/5482554192 퍼오기엔 사진커서 사이트 남겨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I'm ready!!
전 이미 캐롤 시작했어요 ㅎㅎ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41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사장들 한달에 천 이천 버는게 맞나요??
저희 누나가 바에서 알바하는데 하루 매출이 150팔기도하고 80팔기도하고 그런다는데 물론 꽁치는날도있지만요.. 술원가가 몃만원인데 10배이상 받을텐데 바차리면 한달 수천 버는거 우습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들어왔던 곳을 나가며 [팬시댄스, 프리즘]
이삿짐을 다 옮기고...나는 빈집에 들어가 유리창에 붙어있던 소소한 사진을 다시 뜯어 나왔다. 큰 짐은 아니지만 나에게 무척 소중했던 추억이 담긴 사진 몇장... 여기 레홀을 떠나며, 그런 마음으로 몇자 남긴다. ■ 여기를 들어왔다 나가며... 난 내 삶이 한단계 가벼운 곳으로 걸어 올라 갔다는 느낌이 든다. 굳이 말하자면 업그레이드 된 것. 그걸 생각하면 내가 이 레홀 관계자분들께 무지 감사를 드려야할 것도 같다. (괜히 끝내려니 천사 흉내내는 것 아니다. 늘 ..
프리-즘 좋아요 2 │조회수 411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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