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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 개좋음
표정봐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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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몸매 좋은 모델
위아래 같은 사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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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원 분당 용인
사시는분없나용 구냥 심심해서유...
굿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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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콘돔 정보나눔터~
사정 지연 콘돔은 처음 써봤는데 정말 오래하더라구요 신기했다구요.. 그냥 ㅎㅎ 다른분들 ㅊㅊ 할거 있음 정보공유~
튜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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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해운대 축제 알리미
지금 해운대 모래축제 기간입니다 모래 좋아하시면 구경하러 오세요ㅎㅎㅎㅎ 저한테 중요한것!!! 저기 보이는 EDM샌드 클럽 그리고 밑에 보이는 불꽃축제>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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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乏의 관계 (f)
이기적인 섹스를 통해 그 애는 채울 수 있었을까. 아니면 비울 수 있었을까. 애초에 섹스를 통해 채우거나 비우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이었는지 이제는 모르겠다. 또 사정 못 한 섹스. 징크스가 되려나. 그럼 나는? 섹스는 애초에 내 도피처였다. 기억을 더듬어 첫 섹스였던 15년 전의 그것은 한없이 약하고 작은 나를 부풀리기 위한 수단이자 방법이었고 그 안에 사랑 비스무리한 건 결코 눈을 씻고 찾으려야 없었다. 사랑을 섹스와 분리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첫 단추가 그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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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앨범 커버가 섹시한 음반추천
커버만큼이나 음악도 섹시합니다
새벽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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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젖은 달
계절의 문턱에서 인사드리는 눈썹달입니다. 벌써 여름의 끝자락이 보이는것 같아요. 제가 사는 진해의 해안도로는 한강 못지않은 시민들의 명소에요. 경남 주민들이 즐길수 있는 한강은 맥주 이름뿐이라고 투덜대던 제가 민망할 정도로요. 오늘, 그 해안도로를 지나 멀리 돌아 달려봤습니다. 다 돌고나니 몸에 열이 가득하더군요. 큰 마음 먹고 뛰어야 했던 코스지만, 정작 뛰고보니 괜찮았어요. 삶도, 다 뛰어놓고보니 사실 덜 힘들게 살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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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폭음하는 날이면 엄마는 항상 꿀물을 타 주었다
다정함이 세상을 구한다. EEA. . 누가 남긴 감상평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당시 항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영화. 때문인지는 몰라도 내가 좋아하는 이들 모두가 그 영화를 극찬했다. 숙제도 있었고, 덕분에 오랜만에 진득하니 누워서 감상했었다. 영화 한 편을 끊지 않고 본 일이 아주 오랜만이었다. 그네들에게는 조금은 아쉬운 얘기겠지만 그만큼이나 좋은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다. 차라리 그 비슷한 시기에 봤던 이 훨씬. 그나마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면 돌덩이 두 개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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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에게 일침
그러게나 말입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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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평일에 쉬니 좋네요 ㅋㅋ
하지만.. 집에서 일하는건 함정 -_-;
꽁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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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새 노실분 있나요? 11일, 수요일.
뜻밖의 휴가를 받아, 간만에 밤새 놀아보려 합니다. 밤새 노는데는 클럽과 칵테일바만한곳이 없지요. 혼자서도 잘 다녔습니다만, 여기계신분들과 함께라면 어떨지해서, 이렇게 오프라인 만남을 조그맣게 열어봅니다. (차마 주제가 아닌것 같아 오프모임 공지엔 못올리겠네요. 네임드 홀러님들 존경합니다) 일시는 '16. 5. 11(수) 19:00 ~ 일출시간까지. 대상은 남녀 전부로 하고자 합니다. 가릴 처지가 아니니까요. 다만, 글쓴이가 26세 남자인것만 참고해주시면 감사..! ..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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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향차이
궁합도 서로 너무 잘맞고 얘기도 잘 통하고 우린 서로 사랑하는사이라고 항상 생각했어요 하지만 남친 가끔 자기가 변태라고 변태기 있다고하면서 쓰리섬이나 스와핑얘기를 하길래 농담반 진담반 넘어갔죠 우연히 전화기보니 만남어플있어서 뭐냐고물으니 나 만나고 딴여자 만난적은없는데 그런 저한테는 변태로 느껴지는 그런만남에 관심을 끊지는못해서 기웃거렸답니다 그말은 다믿구요 딴사람들 안만났다는것도 알고 나 사랑하는거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예전 그런경험들이 있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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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넌 정말 별로다.......
넌 정말 별로다 ㅡㅡ 사람이 그렇게 쉽더냐?? 최소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가면서 살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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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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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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