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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래쉬가드는 왜 입을까....
1. 보라카이 현지 친구들의 한국 여성 구별법  이번에 휴가로 보라카이를 갔지요. 가서 숙소 주인 친구 덕분에 현지인 친구들도 사귀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노는 도중에 한 친구가 대화 도중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확실히 한국 여자를 구별하는 것은 쉽다. 해변에서 래쉬가드 입고 놀고 있으면 100% 한국 여자다. 다른 나라 사람들과는 다르게 뭔가 광적으로 자외선을 가리는 것 같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이 거의 사실이란 것은 나머지 기간 ..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41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착순!
우리집, 혹은 회사 근처에 스타벅스가 젤 가깝다 선착순 한명 손!!!!!!!!!!!?댓글 ㄱ ㄱ 무조건 댓글에 손 이라고 해야되용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1 │조회수 4110│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이벤트] 저도 합니다!!!!
남보다 더 많이 가진 것이 살뿐이라.... 자랑 아니구요 저 같은 사람도 참여하니 많이 많이 참여하시라는 뜻으로ㅎㅎ 축제는 다 같이 즐기는거잖아요 그죠?? 즐겁게 재밌게 봐주세요
미쓰초콜렛 좋아요 16 │조회수 4110│클리핑 7
자유게시판 / 자고싶다
왜 맨날 피곤해죽으면서 잠읗못잘까 ㅠㅠ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41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을 못먹는 사람들은 어디서 사람을 만나죠 ㅋㅋㅋ?
술이 몸에 안받아서 입에 대는것도 정말 싫어하는사람입니다. 애주가들에게는 모르겠지만 술을 한잔도 싫어하는 저는 왜 술을 먹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각설하고 많은 남성 여성 분들이 술자리에서 인연을 만나시는데?? 술을 잘 안마시는 분들은 어디서 인연을 가지시는지 궁금해서 이곳에 남겨봐여~ 회원님들은 어디서 인연을 만들어가시나요?  ..
마사야 좋아요 0 │조회수 41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dua lipa-new rules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1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 운동중 만난 친구
고양이도 아니고 강아지도 아닌 녀석이 항상 저 먼발치서  요상한 울음소리를 내면서 항상 내가 뛰어가면 도망갔는데 이번에는 나를 빤히 처다보길래 냉큼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이녀석 뭐죠? 너구리?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4110│클리핑 0
썰 게시판 / 잊을 수 없는 그 여자 1
종종 들어와서 많은 썰들을 둘러보는데 문득 색기 넘쳤던 전여친이 생각이 나 처음 써본다. 전여친은 해외봉사를 같이 가게되면서 마음도 몸도 맞게 되어 사귀게 되었다. 어떤 남자가 봐도 길을 지나가면 돌아볼 정도로 색기가 넘치는 스타일이었다. 얼굴이 예쁜 편은 아니었으나 개성있게 매력있었고 엉덩이도 굉장히 크고 가슴도 어마어마했다(75E).  미국에서 오랫동안 유학을 해서 그런지 성적인 이야기에도 거리낌 없고, 표현하는게 거침이 없었다. 해외봉사에서 눈이 맞..
kho0429 좋아요 0 │조회수 411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Happy Holiday~
2024년 한 해 마지막 달 12월. 평안과 행복, 따스함이 깃든 연말 되시길 바랄게요 : )
3인칭시점 좋아요 2 │조회수 41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보기만 해도 젖어버렸...
레홀 눈팅만 해도 쿠퍼액이 나오네요. 밖에서 보다가 집에 와서 팬티를 벗어보니...아으...
16센치 좋아요 1 │조회수 4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쩔껀데
내글만 강제삭제된걸보니...다 한패구만
플루토 좋아요 0 │조회수 4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서 활동중인 섹친을 구합니다.
먹고자고 버리는 일회성만남은 사실 감흥도 없구요. 서로의 성욕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이 있다면 환영합니다. 개방적이지만 동시에 두여자를 안을만큼 머리가 잘돌아가진 않아요. 서울 거주하구요. 관리하지만 자랑할만한 외모가 아니기에 외모를 따지진 않아요. 1일 1회이상 연락 다짐합니다 바라는바는 언젠가 레홀자게나 익게에 레홀에 누가 올린글보고 만났는데 좋았더라고 후담이 전해질수 있었음 좋겠네요 ㅎ 쪽지주세요~ 더 다짐할게 머머 있을까요??..
썬키스트 좋아요 4 │조회수 41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벗은거 인증 유행인가요?
난 몸 자신 없으니 안해야지 ㅎㅎ 몸 좋으신 분들 부럽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방금 서로를 알게 된 사이처럼
전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가요? 당신이 생각하는 그가 나고 이 글을 쓰는 내가 그에요. 잘 모르겠죠? 당신과 내가 처음으로 나눴던 글 기억나요? 게시글을 올리면 내가 그때처럼 댓글을 달아줄게요. 그럼 그가 나에요. 이 글에서 댓글 기다릴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짐
10개월간의 파트너관계로 널갖고 싶던 맘을 쓰던책이 연애를 하게되면서 욕심을 썻고 4개월남짓의 연애가 끝난 후 추억으로 끝을 냈어. 그리고. 문자로 이별통보를 하고 받은 나와너는 만나게됬지. 결국 하루를 같이보냈어. 잘한건지... 후회는 없을란지... 넌괜찮은지... 내가 약한탓에 니옆자리를 포기했는데 그게 또 욕심이 나더라 미안하고 고마워 이렇게라도 얼굴보고 마주하고 눈물흘려주는 니가 좋더라... 잘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0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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