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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기전에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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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에그써보니..
처음엔 고무냄새가 심하게나서 꺼려졌는데 몇번써보니좋네요ㅎㅎ 에셈블리가서 받은에그를 여러명한테받아서 썻는데 신세계를 접한기분이였습니다. 에그를 다써보니 이젠 손이랑하는거엔 흥미가없네요 저도모르게 남성ㅈㅇ기구를 클릭하고있다는...ㅜ^ 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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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들의 성욕은 어떠신가요??
전 어렸을때부터 성욕이 강했습니다. 뭐 사춘기남자들이야 워낙 그 생각 밖에 안하니까 다들 똑같구나 생각하다가 30살쯤 내가 남들보다 너무 강하다는걸 깨달았죠 일반적으로 밝히는 남자 평균이 50이라고 한다면 전 90정도 되는거 같아요 문제는 제 경험상 여자들 평균은 남자 평균에 비한다면 30 되는거 같아요 (가끔 90 정도의 귀하신? 여성분이 있지만 뵙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30~40 정도인거같아요) 어쩌다가 여자분도 같이 동하는날엔 하루종일 그것만 ..
묶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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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고싶다
그것도 쓰리썸으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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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목동 사시는 분..?
무더위 이사 할 생각에 답답했는데 다행히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덕분에 이사 잘 했어요. 아직 동네가 익숙하지 않고 오래된 오피스텔 이라서 그런지..ㅜㅜ 목동 사시는 분 계세요? 기회되면 공원에서 캔 맥주 합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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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명항~~드라이브~~
가까운 인천지역주민 나님~~ 할일도 없어...언니네 식구들 뫼시고~ 대명항 나들이...꽃게가 아니라 금게~~ㅜㅜ 백수인 가난한 동생한테 친히 빨대 꼽으시네...킁... 저녁내내 대하에 게찜에... 한입에 털어넣고... 배불러 뒤지겠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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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벚꽃이 만개했네유
여러분 꽃 구경들은 다녀오셨는지요 ~ 작년에만해도 여친과 꽃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했는데 올해는 외로운 봄이네요 벚꽃이 한송이씩 떨어지는것이 왜이리 외로워보이는지 ~ 남은 주말들 잘보내시고 내일부터 또 발기찬 한주를! 커플들은 행복하시고 저처럼 외로우신분들은 얼른 좋은 인연 생기기를!
잠깐들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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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후) 오운완
내 몸이야 내가 노력하면 바뀐다지만 사람 마음은 그게 아닌게 참 힘든 것 같네요. 씻는 내 뒷모습을 침대에 누워서 바라보던 그녀도 같은 생각을 했을까요? 운동하다가 많은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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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것들(수정 재업)
올리고 보니 뒤늦게 생각난 것들이 있어서 추가해 봅니다. 1. 한 달에 한 두번 일년에 한 두번씩 국내, 해외 여행 같이 해 줄 수 있는 사람 - 맛난것도 먹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멋진 풍광도 보고... 2. 장엄한 해 넘이 입닥치고 같이 봐 줄 수 있는 사람 - 손잡고, 어깨에 머리 기대고..... 3. 내가 해주는 음식 맛나게 먹어줄 수 있는 사람 - 맛이 없지는 않음 ㅋㅋㅋ 4. 잘 때 옆에 콕 붙어서 자는 사람 5. 나와의 섹스를 위해 스스로를 가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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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지. 면도날에 베인 상처를 모른척 하는 남자에게.
우리에게 허락된 조용한 하루는 감사할만 했나요. 이제 막 운동을 끝냈어요. 살짝 열이 오르는 것 같길래 좀 더 강하게 몸을 움직였네요. 아직 아프긴 일러. 다독이며 이를 악물었습니다. 마음이 허물어지고 비었을 때 그냥 몸을 마구 쓰다보면 어느 시점부터는 마음이 움직이며 변하려고 하잖아요. 말하자면 행위를 뒤따라 오는 정신력 같은 것. 이를 악물면 입술도 꼭 다물어지고 눈꼬리도 솟구치며 전지를 막 갈아 넣은 후레쉬처럼 눈빛도 강렬해집니다. 가슴은 증기기관차의 ..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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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빨로맨스 제수호제발
제발!!!!!!!!!! 좀 운빨로맨스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수호(류준열) 너무기엽고 웃기고 사랑스러워요!!! ㅋㅋㅋㅋㅋ8화만이라도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여워죽겟네 보신분 ㅋㅋㅋㅋ 말좀해주세요!!!!! 좀 소리지르고싶어요!!!!!!!!!! 아아아아아아아악!!!기여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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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요일인뎅...
이런날엔 집에서 섹스를!!! 침대위에서 마구마구 파워섹스를!!! 지칠때까지 하고싶다ㅎㅎㅎㅎ 그러고서로안아주며..편히쉬고싶다....! 그럴남자가없어서 아쉽다..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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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하는 여성분들중
운동하시는 여성분들에게 상황을 여쭤보고싶어요 헬스장에서 운동하고있는 당신 저기서 괜찮은 남자가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를 헬스장에서 몇번 본적 있습니다 그는 키도 크고 몸도 좋아보이며 괜찮아보입니다 기분탓일수 있지만 그도 운동하는 나를 조금씩 보는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운동하고 있는 나에게 다가옵니다 이때 그가 나에게 뭐라고 말을 걸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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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 인간관계에서 제일 저질이 뭔지알아 ?
그건 당사자는 모르게 그 사람의 개인 정보를 나누는 거야... 나이. 이름. 그외 누군가를 알수 있는 정보를.. 그 사람의 글을 같이 토론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데. 어디서 어떻게 알게될 지 모르는 곳에서 자신을 믿고 직접 전해들은 것들을 그 사람이 모르는 사람과 나누지마.. 그건 인간관계의 기본이자. 너에게 그 정보를 나눠준 사람에 대한 배신이니까. 다들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알게되는 건 모르겠는데. 네가 누군가의 정보를 옮기는 순간. 네 앞에 있는 사람은 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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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의 뜨거운 차안
오늘은 해가 쨍쨍 쪘지만 어제는 하늘에 구멍이난것처럼 비가 왓다 점심을먹고 소화시킬겸 산책을했다 비가와서 우산을 썼지만 옷과 신발은 이미 흠뻑 30분가량 걷고 공원차도로 다니며 숲속을 드라이브했다 잘 먹고 잘 소화시키고 운동한 탓일까 파트너가 피곤하다고한다 공원 초입구엔 차가 한대도 없이 텅 비어있었다 빗소리를들으며 차안에서 시트를 최대한 뒤로넘기고 낮잠을 청해본다 자리는 다소 불편했지만 왠지 꿀잠을 잤다 파트너는 아직도 자고있는데 갑자기 야릇한 생각..
행복한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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